'자네 초음속주류운반차량 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하늘을 나는 보드카라고 하지, 인간이 만든 철덩어리에서도 별미가 존재한다고 하더군'
오늘같이 추위와 생각을 잊게해주는 알코올이 문뜩 생각이 났지만 금주령이 내려진지 어언 3개월차. 고민을 보드카로 희석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현실이였다.
그러나 알코올을 증류할 수만 있다면 인간이 무엇을 못할까, 힘든 현실에도 인민들은 늘 방안을 찾아내었는데 바로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초음속 전투기, [Tu-22]에서 보드카를 추출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