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일을 했었는데...
문득 남녀관계가 방송일과 비슷한것 같다는 망상을 했다...
여자들이 방송사, 남자들이 제작사
왜냐면 방송사 수보다는 제작사가 많거든...
방송사들은 시청률 높은 작품 만들어줄 제작사를 우선하고, 제작사들은 그렇게 해 주겠노라고 영업을 뛰는거지...
그런데 제작사들은 단편이나 특집도 좋고, 60~100회 가는 레귤러(장편 혹은 고정)도 꼭 따고싶어하는데...
방송사들은 갑질을 한다는거지...
광고 물어오냐, 제작비는 얼마나 드냐, 시청률 자신있냐, 이번 시즌에 개편 들어간다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