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tinatino44.bsky.social · 01/09/2026둘째가 무용을 하는데 앞날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돈 들인 만큼 벌어야지 하는 생각도 안해봤다. 생각하면 할수 있는게 없다. 무책임한 말이겟지만 살면 살아지겠지.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01/01/2025올해는 모두가 작년보다는 좀 더 덜 힘든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견뎌낸 것이 대견한 2024년이였고 2025년에는 나로 조금이나마 돌아갈 수 있는 한해이길 바라며. 020
마 @tinatino44.bsky.social · 04/12/2024지적을 받고 오해를 많이 받게 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이게 되고 변명하려한다. 슬프지만 내얘기다.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07/11/2024결혼기념일. 25년. 은행에 매월 조금씩 적금한게 오늘 만기로 남편에게 선물로 주었다. 오늘을 위해 넣었던 건데 넣은 줄도 모르고 있다가 만기 문자로 보니 나도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 25년간 애썼어요 자기씨.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09/04/2024흰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그만두는게 맞는지 계속 하는게 맞는지 이젠 모르겠다. 한학기는 하고 그만두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한데.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21/03/2024좀 쉬고 싶다.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도 협소해진다. 늘 깨어있고 나이들지 않게 조심하라는 것이 이런 뜻인가보다. 신체적 노화도 안타깝지만 뇌의 노화가 너무 힘들다.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19/03/2024엄청 바빴는데 놓진 일도 많아서 나이트 선생님께 인계주는데 엄청 깨지고 남아서 일하고 퇴근 후 다시 가서 마무리 하고 왔다. 개고생했다는 말이다. 000
마 @tinatino44.bsky.social · 18/02/2024헌혈하기 힘든 날. 혈압낮아 뛰고 다시 맞췄는데 빈혈수치 낮아 빠꾸 먹음. 분명히 며칠 전에 괜찮았는데 언제 떨어진겨??? 010
마 @tinatino44.bsky.social · 13/02/2024나 잘난 맛에 살았나보다. 뭔가 안되니깐 자괴감 어마어마 하게 밀려온다. 사실 내가 하찮다 생각하는데 보여지는건 괜찮게 포장되어 언제 내 밑천이 바닥날까 떨고 있었는지도. 오늘도 땅굴 판다는 소리다. 머리가 많이 복잡한가보다. 010
마 @tinatino44.bsky.social · 09/02/2024비둘기가 급했는지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에 둥지도 만들지 않고 알을 낳더니 며칠 후 한개를 더 낳았다. 보리는 멀뚱멀뚱 보기만 한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춥지 않게 잘 품고 잘 커서 날아가길 바란다. 020
마 @tinatino44.bsky.social · 24/01/2024흰이가 간호대 편입을 한다. 내가 편입할 때 엄마가 입학금을 납부해주셨던 것 처럼 흰이 입학금을 내가 냈다. 3년간 고생하겠지만 그냥그냥 해나가길 바란다. 040
마 @tinatino44.bsky.social · 05/01/2024올 신년은 유독 어렵다. 스스로 위축되는 것도 있고. 여러모로 어려운데 또 어쩌겠어. 살아있으니 살아가야지. 130
마 @tinatino44.bsky.social · 22/12/2023차수리는 다음주 화요일이나 가능하겠다. 내일부터 연휴라 수리센터가 쉰다고 한다. 연말이고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걸 잊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도 괜찮다. 라고 생각한다. 나이듬이 그런거지 뭐. 적어도 나에게는. 010
마 @tinatino44.bsky.social · 27/10/2023어이없는 일로 테클 거는 선생님에게 쎄게 나갔다. 그러니 물러나더라. 이보세요. 세상에 만만한 사람은 없어요. 누굴 괴롭힐 권리도 없구요. 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