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님 @tennim66.bsky.social · 25/01/2026발을 절뚝이는 비둘기를 마주쳤다. 잘 보니 절단된 건 아니고 줄 같은 게 감겨있었다. 잡아서 풀어주고 싶었는데 순순히 잡혀주지는 않았다. 야생동물의 삶이니 다치고 죽는 것도 다 어쩔 수 없다고 마음 정리하고 포기했다. 하지만 그 동물이 사는 곳이 자연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조성된 인공적인 환경이니 그 안에서 다치고 죽는 야생동물에겐 역시 인간의 책임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무겁다. 그렇다고 쓰레기 줍기 봉사라도 다닐 생각이 없으니 자기만족을 위한 감성이란 걸 자각해서 더욱 마음이 좋지 않다. 01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9/01/2026신 과일이 좋다. 요즘은 다 달게만 나와서 나는 그게 참 아쉽다. 귤도 달고 오렌지도 달고 파인애플도 달고 키위도 달고 그냥 다 달다... 02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7/01/2026연재물을 실시간으로 달리며 비명 지르고 싶은데 보던 건 완결이 나버렸고 하나는 너무 메이저라 판이 좀 거시기해서 장르에도 좀 거리감이 느껴지고 새로 뭔가 발굴해? 000
Reposted by 텐님IZRAK @stellaofastra.bsky.social · 02/01/2026#이착헌 #이세계착각헌터 달 아래의 연회 랜덤티켓 최고의 플레이, 안윤승. 🎧 0178
텐님 @tennim66.bsky.social · 07/01/2026트친들이 여기로 오는 걸 기다리다가는 외로워서 죽고 말겠지 여기서 새로운 탐라를 꾸려야겠지 근데 이전 트위터 탐라에 너무 고여있었어서 새 친구 못 만들겠어 000
Reposted by 텐님WhyNot? (시즌1 종료) @applepolish.bsky.social · 07/01/2026무인매장은 점점 인건비 날로먹기의 현장이 되어가는구만..n.news.naver.com“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라이더들 “인건비 부담 떠넘기기 아니냐” “최근에도 기사님 두 분이 당하셨어요. 매장 사장이 말해 준 대로 담아 배달했는데, 고객은 잘못 왔다고 항의하더라고요.” 경기 평택시에서 배달업체를 운영하는 오모(31)씨는 123121
텐님 @tennim66.bsky.social · 07/01/2026난 겨울이 좋아. 벌레도 없고 실온 보관 음식도 오래 가고... 집안을 냉장고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겨울이 좋아... 01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사실 그림이 아니라 만화를 잘 그리고 싶은데... 그쪽은 연습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전혀 감이 안 잡힌다. 어거지로 그려내도 어색하고 안쓰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다.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꿈이 있어... 트친들끼리 같은 장르를 파게 되어서 그 장르로 달력을 만드는 꿈... 근데 장르 트친소를 따로 하지 않는 한 이룰 수 없는 꿈이겠지. 010
Reposted by 텐님🔒김마이 @aodowksoslwn.bsky.social · 06/01/2026달력에 말풍선 비어있길래 쓰라는 거구나를 직감했지만 진짜 예뻐서 이걸 어케 써요 그냥 다이어리에 결심 적기로 001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맞아 표지 올리버를 좌우반전해서 작업하다가 땋은 머리를 반대 방향에 넣어가지고 나중에 급하게 수정했다는 어쩌구가 있습니다.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여기엔 달력 미수령자가 없으니까 미리 올려볼까. 표지 콘티입니다. 원래는 열두명 다 나오는 일러를 구상했었는데 아무래도 제 실력으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얌전히 소울이터 주인공샷을 파쿠리했습니다. 밑그림은 아래처럼 금방 슥슥 나와서 이걸 바탕으로 선을 따고 그걸 다시 검게 칠했습지요. 형태로만 특징을 나타내기는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140
Reposted by 텐님✨️수호자의 첫 번째 서포트 퍼핏 세오시로✨️ @md-seosiro-shk.bsky.social · 06/01/2026죽 쒀서 남주고 대박나라 본죽 화환이야 ㅋㅋㅋㄱㅋㅋ ㅋㄱㄱㄱㄱㄱㅋㅋㄱㅋㅇㄱㅋ 067154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간만에 콜라를 마셨는데 이렇게 맛이 없었나? 싶은 맛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마신 걸까... 아니면 역시 콜라에는 기름진 음식을 함께 먹어야 맛이 사나?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6/01/2026호박전은 간단하면서도 참 맛있는 음식이죠. 1. 애호박을 썰어서 통에 담는다. 2. 애호박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뚜껑을 닫고 흔들어준 후 10분 이상 방치한다. 3. 통에 부침가루를 넣고 흔들어 준다. 4. 계란을 풀어주고 통에 넣은 후 흔들어 준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익힌다. 6. 잘게 썬 고추를 넣은 간장과 함께 먹는다. 022
텐님 @tennim66.bsky.social · 05/01/2026저희집은 아빠가 한번씩 날 잡고 식칼을 갈아주셨어요. 저는 숫돌까지 사기는 좀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 방법(머그컵 아랫면 가장자리에 치약 바르고 그걸 숫돌 대신 쓰기)으로 한번씩 갈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갈면 이게 또 너무 날카로워져서 손이 슥삭 하고 베이더라고요... 적당히 예리하게 가는 기술은 제게는 없어서 한번 칼 갈고나면 당분간 조심하는 수 밖엔.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5/01/2026투비는 아직도 사람이 훨씬 적구나... 포타 매번 말 많아서 이젠 정말 좀 투비에 사람 늘었겠지 하고 가본 건데 비교도 못하겠네.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5/01/2026어제 작혼에서 처음으로 저 외의 다른 사카모토를 만났어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한번도 못봐서 좀 쓸쓸했거든요... 00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3/01/2026스피릿 서클을 드디어 봤다. 뭔가 대충 감상 주워들으며 상상한 내용은 아니었다. 취향으로 따지면 반지의 기사 쪽이 더 맞기도 하고. 그치만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함께 떠올리며 정말 한결같은 취향이라는 생각이 들어 괜히 반가워졌다고 해야하나. 역시 김치찌개 맛집은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본인 손맛의 김치찌개를 끓여나가야 하는 것이다. 02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3/01/2026작혼 아침에 대회전 했더니 사람 얼마 없어서ㅋㅋ 바로 직전판에 있던 두 사람하고 다음판에서 또 만났다. 이런 일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서 임티 날렸더니 두 분 다 반응해주셔서 괜히 즐거웠다. 02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3/01/2026요즘 맨날 골골대고 있어서 이제 어디다가 건강하다고 말 못하겠다. 불규칙한 생활이란 정말 몸에 안 좋구나... 01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2/01/2026나 누워있으면 다리를 굽혀 발을 끌어올려서 손으로 잡고 있는 습관이 있구나... 그리고 종종 자면서도 그 자세를 취하는구나... 왜 이딴 버릇이 든 거지? 010
텐님 @tennim66.bsky.social · 02/01/2026돈스타브는 그렇게 눈 많이 쓰는 게임이 아닌데도 플레이시간이 길어지니 점점 시야가 흐려져가지고 요즘 컨디션이 정말 구리다는 것을 새삼 자각. 012
텐님 @tennim66.bsky.social · 02/01/2026반년만에 돈스타브를 했어요. 전에 뭘 하고 있었는지는 전부 잊었지만 어쨌든 뭔가 하긴 했어 아마도. 재밌었다!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