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물론, 일레이는 주말에 야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성공적인 프로포즈를 하셨구 정티의는 웨딩링을 끼고, 일례의 손을 잡고 돌아왔다 합니다.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일레이 씨익 웃으면서 왜. 하는데... - 방금... 그거 프로포즈 아니냐...? - 아직. 주말에 하겠대도. 하면서 정태의 손 주물거림. 그럼 정태의. .. 그래..., 하면서 붉어진 얼굴로 같이 손이나 주물 거림.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일태.,. 나른한 오후를 보내던 중 일례가 갑자기, - 태이, 이번 주말에 시간 비워놔. - 왜? 어디 가? - 프로포즈 하게. 이런 폭탄을 터트리면 좋겠다. 정티이 드물게 얼굴 빨개져서 뻐끔거리면 13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그럼, 태이 닮은 2세는 또 꺄르르 웃으며 태이 압빠한테 잼잼 보여줌. 조금 더 커선, 태이 압바 몰래 일례 파파에게 브로콜리 먹어달라고 조르는데.. 2세 버릇 망치는 대디인 일레이는 결국 걸리지 않고 대신 먹어줬다 합니다!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그리고, 그 꼴을 팔짱 끼고 바라보는 남편에게 들킴.. 일레이 약간 곤란하다는 듯 웃으며, 애가 태이 널 너무 닮았다고 얘기하는데, 정티이. . 자기도 남편한테 먹어 달라고 한 게 있어서, 잔소리는 못하고... 애기한테 있다가 배고파도 아빤 모른다. 라고 함.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난 이까지 보이고 있음. 그 웃음에, 일레이는 그 숟가락으로 애가 먹던 음식물을 입에 합 넣음. 그러자, 애가 들고 있던 숟가락도 놓고 박수까지 짝짝치며 좋아했음. 벌써부터 제 대디를 홀리는 게 아주 태이를 빼다 박았다고 생각하며, 일레이는 제 아이를 안아 들었음.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태이 파파가 이러면 먹어준 거 기억해서 눈 반짝거리며 휘적이는데... 태이는 얘가 왜 이러나 싶고, 일레이는.. 태이 닮은 게 항상 태이가 하던 눈빛으로 숟가락 휘적거리니까... 바로 눈치 챔. - 먹어 달라고? 진하게 웃으면서 휘적거리던 숟가락 든 손 잡으니까 애가 꺄르륵 웃으면서 하나 겨우 12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울며 겨자먹기로 먹음... 먹고 남긴 건 또 일례이 몫이겠지. 버리면 또, 아깝게... 하는 티이 때문에. 그리고 그걸 보는 2세는.,. 태이 파파 몰래 아기용 과자로 간식먹고-제공 : 일례 대디- 저녁 먹느라 배불러서... 이유식 남는 거 일례 대디 보면서 숟가락 휘적거림. 먹어달라고.. 12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그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왜. 뭐. 하고 눈치보는 정티이 귀여워서 그렇게 보는 건데... 정티이 맛 없는 거 들켰나? 하고 혼자 눈치 봄. 근데 나중에 일레이가 맛 없던 과자 사와서 정티이 쥐여주겠지. 네가 좋아하던 거 아닌가? 하면서. 그럼 티이 이거 맛 없어서 준 거 눈치 챘구나 싶어서 110
슈 @suu916.bsky.social · 27/12/2025트친이랑 디엠 대화하다 나온 건데... 정티이 자기가 먹다 배불러지거나 입에 안 맞으면 옆에 있던 일레이한테 먹어달라고 쥐여주는 상상함. 버리는 건 아까우니까 안 아깝게 애인 먹이는 정티이. 일레이는 그럼 정티이 빤-히 보다가 먹어줌. 111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 나이를 먹더니 음탕해졌어, 태이. 일레이는 그렇게만 말하곤 정태이 안아들고 침대로 감. 가는 내내 입술로 혼쭐 내주는데, 침대에선 여전히 살살 해달라고 하니까... 두배로 불끈한 거 보고싶다. 110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아무리 생각해도 태이가 조물조물 만지니까... 일레이는 더 열심히 운동해서 언제 만져도 정태이가 좋아할... 탄탄한 몸으로 만들 거 같음. 정태이는 나이 먹은 몸은 별로야? 하면서 일레이 목에 팔 두르고 뽀뽀 쪽 할거같음. 100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일레이는... 남편의 남다른 아저씨력에 멈칫 하면서도 더 해보라는 듯 정태이에게 몸 붙임. - 엉덩이 탄탄하네? - 아아, 누구 덕분에. 엉덩이 양손으로 맘껏 주물거리다 손 떼는 정태이.. 곧 엉덩이 탄탄한 누군가에게 똑같은 부위 희롱 당함. 100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파렴치한 아저씨 정태이 보고싶다. 나이 먹고 일레이의 통 넓은 트렁크 속옷... 그 넓은 통으로 손 집어 넣는다던가 궁댕이 조물거리는 아저씨 태이 .. 100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웃을때.. 보조개가 생기는데, 그게 정태의를 꼬옥 닮아서,... 일레이는... 이게 내 새 약점이 되겠구나 싶어짐. 110
슈 @suu916.bsky.social · 07/12/2025일태 2세... 유전자 로또 성공해서 일레이 얼굴에 태의 성격의 아들 낳음 좋겠음. 사실 그렇게 로또는 아닌데, 카일은 로또라고 울면서 정태의와 신에게 감사하고 있음. 일레이 그런 카일한텐 관심 1도 없고... 멍청한 얼굴로 제 가슴팍에 침 질질 흘리며 베시시 웃는 아기 뚫어져라 보고 있음.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 세게 끌어안아야지, 태이. 이러고 부부의 시간을 해뜰 때까지 가졌음. 그 날 일레이, 정태이 팔에 힘 풀릴때마다 멈춰서, 정태이가 스스로 일레이 끌어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12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그 사실조차 일레이의 일레이를 기립하게 만들고... 결국 정태이가 제 허벅지에 뜨겁고... 단단한.. 것에 놀라 깨어나니, 연인이 위에 있음. 정태의가 놀라서 바라보니, 괜찮다고 다독임. 품 안에 있던 베개는 정태의 허리 밑으로 넣어서 지지하게 해주고, 빈 품을 파고드는 일레이가, 제 목에 정태이 팔을 감게 하더니,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일레이, 제 사랑스러운 베개 도둑에 베개 빼고 그 품을 파고 들고 싶은데, 정태이가 베개를 안 놔줌. 결국, 제가 정태의를 뒤에서 끌어안는데, 생각할 수록 괘씸하고 귀여움. 자기 없을땐 항상 이랬을 거면서... 연락할 땐 보고싶다 말 한마디 없이 괜찮은 척 했다니.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하 일레이 없을때 일레이 베개 껴안고 자는 정태이 언제 안 귀여운데... 일레이 새벽에 가까운 시간에 돌아와보면 정태의가 제 베개 껴안고 쿨쿨 자고 있음. 어쩐지 방에 잠깐 들렸을 때 베개 하나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베개 도둑이 여깄었음. 13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진심 깜짝 놀라서 손목 붙잡는 정태이. 눈 마주치면 이 망할 놈.... 하면서 입술에 쪽 뽀뽀하고 들어가서 하자는 애교(?)를 보여줌. 아주 요물이 다 되었음. 일레이 진심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 집 대문 넘자마자, 야외 정원에서 낮부터 차려진 별식을 살살 발라먹었음.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아 물론, 그 설탕 과자 앞에서 입술을 거하게 잡아 먹힌 건 정티이임.. - 아 왜 나한테 이러냐고오오.. (입술 빨리며) - 정태이, 내가 저런 놈들 작작 꼬시랬지. (화 안났음. 그러면서 저 어린 설탕과자놈 훑어보는 중. 눈으로 정티이는 자기꺼다 하는 중.) 일레이가 슬쩍 바지로 손 넣으려니까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정티이... 독일 놀러오는 한국인 관광객 보고 반가워서 아는 척 하다... 한국어 까먹어서 아 그걸 한국말로 머라고 하지.... 아! < 를 계속 하다.. 그게 귀여워 번호를 요청한 설탕과자 상 남자에 난처해하다.. 그러다! 어! 하더니 호다닥 2m 장신의 독일인에게 달려가다. 11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약속장소로 가는데 호텔임. 뭔가 이상해서 갸웃거리다가 일단 갔는데, 호텔 바에서 뭔 신진 변호사마냥 차려입은 일레이가 기다리고 있음. - 뭐야. 왜그렇게 차려 입었어? - 왔군. 근데, 태이가 자리 앉자마자 반지 케이스 딱 꺼내더니, 정태이 쪽으로 밀어둠. 120
슈 @suu916.bsky.social · 26/11/2025와기 일태.., 태의가 일레이한테 꽃-제공자 : 페터- 주면서 결혼하자고 눈 반짝이며 말하면, 일레이가 잠깐 생각하다가 반지는? 물었으면. - 헉. (준비 못함.) (일례 눈치 보는 중.) - ... 그건 내가 준비하지. 그렇게 20년 후, 군 제대후 일레이와 술자리를 갖게 된 정태이 군..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