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 14/10/2023그러니까 그 두 명의 그 곡은 그 때 그 순간 그 장소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거다. 1부, 2부 모든 연주의 근사함에 감탄했지만 앵콜곡이 흘러나올 때 심장이 다 쿵쾅거리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옆모습을 보았다. 그 곡이 흘러나온 그 순간 눈에다 담아버리고 싶어서. 그러면 이 곡을 들을 때마다 평생 그 장면이 떠오른다. 010
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 14/10/2023앵콜곡이 머리에 콱 박혀서 나가질 않는데 실제로 들은 아티스트들이 연주한 이 앵콜로 나온 곡은 어디에도 없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들으면서 운전했는데 그 중에도 좋은 곡이 많았지만 난 이 듀오의 그 앵콜곡이 다시 듣고 싶어.. 010
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 02/10/2023나는 내가.. 술취할 때보다 잠결일 때가 더 무섭다 완전 무방비.. 뭐 물어보면 다 대답하는 거 아니냐 이거 000
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 02/10/2023습관이 진짜 무서운 게 잠결이라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상대도 기억을 잘 못하는데 상대도 깜빡 잠들었다고 잠결에 전화를 하고 나는 기억도 안나는데 그걸 받고 그것도 신기한데 중간에 자다 끊어져서 콜백한 것도 기억을 못하는 것임 000
파숑숑 @suresuresowhat.bsky.social · 29/09/2023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물 많이 마시는 데에 거부감 x) 오늘은 물 진짜 많이 마신 듯 이게 다 명절음식 때문에🙄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