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든 한정판 케이크 보여주면서 클로린드씨가 좋은 티타임 자리가 있다고 해서 온건데... 혹시 불편하시다면 이 케이크라도 받아주시겠어요? 하고 웃겠지
그제야 푸리나 아.. 앗! 하고 안심할듯. 솔직히 많이 만나지도 않아서 어색하지만 클로린드가 초대한 손님이기도 하고 분위기만 보고 오해한게 미안하기도 해서 멋쩍은듯이 큼큼 목 가다듬고는 아니야, 나의 실수였으니 오히려 이쪽이 사과해야지, 티타임은 언제나 환영이야! 어서 들어와! 하고 자기 살롱에 초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