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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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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취로 돌아왔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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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9/11/2025
드디어 이 미친인간으로부터 해방이다!!!!!!!!!! 두 달 뒤부턴 혼자 산다!!!!!!!!!!!!!!!! 진짜 그동안 또 다 말하려면 밤새야 하는 미친 일들이 많았는데 이젠 다 좋다 어차피 이제 두 달 뒤면 빠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 지금 너무 신나고 설레서 잠도 못 자고 이케아 구경중이다 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돈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일단 미친사람으로부터 도망간단 거에만 집중하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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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8/11/2025
도대체 어느 병원에서 당신은 우울과 조울을 앓고 있다고 진단한단 건지 궁금 우울과 조울이 어떻게 동시에 존재하지? 담 내원 때 물어봐야지 트위터나 인터넷엔 우울도 조울도 있단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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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7/11/2025
역시 외국인(독일인 포함임 당연히)들과의 인간관계 부질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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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6/11/2025
이 나이가 되도록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면서 눈물을 못 참다니 너무 창피하다 그치만 안 울려할 수록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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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9/10/2025
랖치에도 마라탕집이 생겼다며 설레는 맘으로 오늘 방문했는데 실망만 한가득이었다 일단 마라탕이라고 써 있었지만 마라탕은 없고 사골국물에 칠리오일 뿌려주는 국물베이스만 있었다 재료들은 종류도 다양하고 독일에서 먹기 힘든 재료들도 많아서 좋았지만 젤 중요한 국물베이스가 마라탕이 없는 ㅜ 담번에 가게 된다면 토마토탕을 먹을까 한다 근데 갈 일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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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3/10/2025
내가 다른 사람이 발을 잡아줘도 윗몸일으키기 한 개도 못하는 쓰레기 몸인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진짜 이거 어떡하냐 ㅠㅠ 코어운동 개노답이야 진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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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0/10/2025
웬일이야 매장 근처에 훠궈집에 이어서 무슨 한국 맛족발인가 그런 거 파는 집도 생긴다고 한다 왜 이렇게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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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9/10/2025
이번에도 머리 기르는 데에 실패하고 또 머리 잘랐다.. 난 평생 단발로 살 운명인가봐 아니 한국이었으면 잘 다듬어가면서 기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여기선 셀프로 머리 자르니까 그 거지존이 수습이 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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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7/10/2025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한 거 같아서 큰 기대는 안한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말해서 아쉬움이나 후회는 안 남는다 그래도 이 전화면접 통과하고 다음 단계면접까지 갈 수 있으면 진짜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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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5/10/2025
그나저나 어제 일하다가 기절할 뻔 했다 이 전에 일하던 페이퍼앤티 점장이 쇼핑하러 들름 날 본 거 같진 않은데 (못 봤길 바람) 갑자기 처들어와서 남성복 코너 들어가는 걸 봐 버려서 진짜 심장 벌렁거리고 죽는 줄 잘못은 쟤가 했는데 왜 내가 심장이 뛰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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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5/10/2025
나 또 이렇게 설레어버리는데 제발 이번엔 나 좀 붙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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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3/10/2025
망했다 약 바꾸자마자 뜬다 문제는 뜨는 거 누르고 싶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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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1/10/2025
독일에 이렇게 오래 살면서 이 많은 신기한 호박들을 적극적으로 먹어볼 생각을 안하다가 이번에 버터넛을 처음으로 사봤다 검색해보니 한국에서도 땅콩호박이라고 해서 구하려면 구할 수는 있는 모양이던데 이거 첨 먹어보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이 맛을 모르고 독일에서 산 1n년이 아까울 지경 내가 좀더 부지런하고 핸드믹서가 있었다면 이것저것 좀 더 많이 해먹어 볼텐데 지금은 그냥 소금쳐서 오븐에 구워 먹기만 하는 중이다 하 그래도 입에서 살살 녹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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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1/10/2025
독일 어린 친구들 세대 용어? 단어? 이런 거 넘 어렵다 무슨 뜻인지 알고 숨쉬듯이 들어도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너무 민망하고 낯간지러움 ㅠㅠ checken jucken Digga 등등 이런 단어들 끄아아아아아악 시공간이 오그라든다아아아아 근데 무시하기엔 애들이 진짜 너무 많이 말해 하지만 죽어도 내가 쓸 자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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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5/10/2025
오틀리에서 팝콘맛 귀리우유가 나왔대서 사봤는데 이게 팝콘맛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맛있다 아 ㅠㅠ 어제 세일하던데 몇 개 더 쟁일걸 왜 하나만 샀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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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3/10/2025
근데 문가디스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진짜 맛있네 금목서향은 좀 옅어진 거 같은데 자 자체가 금훤처럼 연유맛 난다 뭐야 이 미친 차는 연유맛에 연한 금목서향 최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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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3/10/2025
백만년만에 차를 마신다 옆 방 애는 날씨가 좋아서인지 외출하고 없고 조용한 집에서 아무렇게나 대충 우린 차 한 잔 마시는 게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라니 (얼른 이사나가야지 다시 다짐한 건 둘째치고) 페이퍼앤티 문가디스 내가 일 관둘 때 쯤에 단종됐던 앤데 이번에 보니 다시 들어와 있었다 워낙 인기 많던 제품이고 아마 찾는 손님이 많아서 다시 들어온 거겠지 올해 아드벤츠칼렌더를 다시 페이퍼앤티에서 사면서 문가디스를 같이 구입했다 옛날이랑 맛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그래도 맛있다 아드벤츠칼렌더는 프리미엄 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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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30/09/2025
베를린 지원한 거 연락이 없어서 안된 거 같다 생각은 했는데 갑자기 오늘 답장이 왔다 자기네 내부적으로 재능있는 애가 있어서 걔한테 기회주기로 결정해서 난 못 뽑는다고 대신에 베를린 전체에 관심있는 거면 에어리어 VM한테 지원서 전달해주겠다고 했다 당연히 전달해달라 했지!!!! 당장 뭐가 진행되고 그런 건 없겠지만 적어도 베를린에서 사람구할 때 젤 먼저 소식 놓치지 않고 들을 수는 있겠지 싶다 베를린 갈 수 있음 제일 좋지 ㅠ 갈 방법이 없어서 그렇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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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30/09/2025
의사 넘 자주 바뀌는 거 아닌가 퇴원 후에 의사가 부서 옮긴다고 지금 의사로 바뀌었는데 이 의사 한 달 뒤에 관둔대 또 의사 바뀔텐데 어떤 의사려나 지금 의사 그닥 만족스럽지 않던 중이었으니 잘된 건가 싶기도 하고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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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8/09/2025
생리를 석 달? 넉 달? 더 오래됐나? 더 짧은가? 하여간 안해서 슬슬 병원 가봐야할텐데 병원 어떻게 구하나 고민이던 차에 오늘 갑자기 생리가 시작했다 아무런 대책 없이 나가서 엄청 밝은 색깔 바지에 다 묻고 난리가 남.... 에휴 그래도 시작해서 다행.. 이다....... 아 싫어 생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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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7/09/2025
나 바본가 10월 6,7,8일 휴무길래 휴간가? 남은 휴가 없었을텐데 왜 3일 연달아 근무가 빠져있지? 하고 날짜도 귀신같이 한국 추석에 딱 맞춰있네 뭐지? 하고 알쏭달쏭해 하고 있다가 지금 갑자기 기억났다 친구가 추석에 운 좋으면 독일 놀러올 수 있을 거 같대서 미리 비워놨던건데 친구가 못 오기로 되면서 까맣게 잊은 것 ㅋㅋㅋㅋㅋ 어쨌든 덕분에 휴가처럼 추석에 쉬고 좋네 나도 독일에서 명절기분이나 내야지 물론 귀찮아서 음식은 안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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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3/09/2025
우울감이 가시질 않네 다들 수용성이라는데 물에도 녹지 않고 온몸은 천근만근 머리는 조여온다 항우울제에 내성이라도 생기는 건가 항우울제 올려도 효과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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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0/09/2025
우리 매장에 엄청 갑작스럽게 관둔 애가 있는데 난 오늘에서야 걔가 관둔 걸 알았다 다른 사람들한테 얘 왜 관둔거냐 말했더니 스토커 때문에 시달리다가(집에 침입하고 등등) 경찰도 해결못해줘서 그냥 자기네 나라로 귀국했댄다......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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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5/09/2025
요즘 폭군의 셰프를 재밌게 보고 있어 련산군에 관심이 생겨 연산군 실록을 읽고 있다 아직 즉위하고 두 달 째를 읽는 중인데 두 달 째 연산군이랑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이랑 접전 중이다 사실 대간이 왕한테 간하는 말본새가 좀 막나간다 싶어서 그렇지 논리는 맞는 말 같은데 예조 말은 잘 들으면서 왜 대간들 얘기는 안 듣고 우기는 중일까 그게 궁금 나중에 가면 이유가 나오려나 근데 연산군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왕이 뭐 좀 하겠다는데 대간들이 저렇게 수십번 찾아와서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면서 방해하면 진짜 답답해 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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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6/09/2025
프랑크푸르트 와 있는데 할 거 다 했는데도 시간이 남는다 가족들 도착 비행기가 생각보다 늦네 아니 그냥 내가 여기서 할 게 없어서 그런 거겠지만... 아 뭐 먹긴 싫고 카페는 아는 데가 없고 트친님이 추천해주신 곳 가서 아아 마시긴 했는데 거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서서 후딱 마시고 나왔다 시내에 사람이 너무 많아 이제 시골사람 다 된 취는 그 인파속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 뭐하지 할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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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6/09/2025
와 세상 너무 좋다 이렇게 옛날 인연을 만나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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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4/09/2025
이번엔 진짜 될 줄 알았는데 그럼 대체 그 대화들은 다 뭐였던 건지 내 이후로 스펙 빵빵한 지원자가 있어서 면접 봤나 속상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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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취
국립산림과학원 @nifos.bsky.social · 31/08/2025
애기무궁화의 꽃은 크기가 약 3cm로 정도이며, 꽃잎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흰 꽃잎에 크고 뚜렷한 붉은색 단심이 자리잡고 있어서 작지만 단단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죠. 애기무궁화는 세계에서 하나 뿐인 왜소한 특성을 가진 '자연 변종'으로, 우리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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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8/08/2025
나야 말로 우주의 기운이 나를 괴롭히나 비련의 여주인공 되어보자면 오늘도 카페 쉬프트였다 근데 오늘 비와서 카페가 진짜진짜 한산했음 총 손님 세 팀 밖에 안 받았다 그 중 마지막 팀의 만행 실수로 엎지르고 이런 게 아니고 일부러 저렇게 부어버린 거다 원랜 음료 나가고 어떤지 안 물어보는데 오늘 넘 한가하기도 하고 친절모드로 가보자 하고 음료 괜찮았는지 물어봄 그랬더니 얼음이 너무 많고 커피는 없고 우유만 있다는 개소리를 하는 거 그래서 레시피대로 만든 거라 다음 번엔 얼음 적게 해달라고 하시고 샷 추가 하셔라 안내드림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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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8/08/2025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지경이 될 정도면 쟤네도 본인을 좀 돌아보지 않을까?? 나라면 사실 이 지경 오기 한참 전데 자기반성부터 죽도록 했겠지만 쟤넨 아니니까 이런 건가 피해자가 나랑 내 뒤에 애 둘 뿐 아니고 내 앞으로도 두 세 명 있다고 들음 그것도 저 가해자가 직접 말함 그 방에 들어오는 애들마다 자기랑 문제일으키고 안 좋게 나가서 트라우마 됐다고 그것도 한둘일 때나 운이 없었나 보다 하는 거지 이게 너댓명이 넘어가면 뭔가 이상함을 못 느끼나? 진짜 우주의 기운이 자기를 괴롭힌다 생각하나?? 비련의 여주인공??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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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7/08/2025
예전 WG 미친년놈들이 내 뒤에 들어온 애한테도 나한테 하던 미친 레파토리 똑같이 들이밀면서 쫓아냈대.. 그래서 지금 난 알지도 못하는 내 뒤 세입자가 장문의 문자 보내서 나는 걔네랑 어땠나 물어보는데 일단 다 영어라서 이미 넘나 피곤하고 ㅠㅠ 다 지난 일 다시 기억 복기해서 괴로운 얘기해야 하는 거 넘 힘들다.... 그래도 대답해야겠지 응 나도 너랑 똑같았어 나보고 드럽고 청소 안하고 집 어지럽힌다고 몰아가고 ㅇㅇ 똑같았음 말고 해줄 얘기가 뭐가 있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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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1/08/2025
오늘 일어났을 때부터 너무 심각하게 졸린데.. 아침에 알람도 못 듣고 출근한지 세시간 넘었는데도 아직도 몸이 물먹은 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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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9/08/2025
담주에 아직 예정되어 있다는 지원자들이 결격사유없는 경력자들이라면 당연히 그 사람들을 뽑겠지만 그거 아니라면 나 뽑을건가? 싶게 분위기가 괜찮았어서 좀 기대된다 물론 이사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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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9/08/2025
알약 네 개를 물없이 한꺼번에, 한 알씩이 아니라 진짜 네 알 한꺼번에 한 큐에 꿀떡 삼키는 나 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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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8/08/2025
독일놈들 왜 wie geht's 안하고 was geht 하냐 내가 이제서야 눈치채기 시작한건가 아니면 요새 애들 유행어라서 최근부터 자주 들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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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8/08/2025
낼이 면접인데 넘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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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3/08/2025
장애등급 신청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몇 점이나 나올지 모르겠다 이번 인터뷰도 떨어지면 바로 장애등급신청하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 근무 시간이랑 업무종류 조정해서 일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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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3/08/2025
근무 넘길 사람이 없어서 인터뷰 못 가나 전전긍긍했는데 한 애가 자기가 잡아둔 일정까지 조정해가며 받아준다고 해서 인터뷰 갈 수 있게 됐다! 작은 기념품이라도 사다 줘야지 아아아아아 제발 잘 되면 좋겠다 ㅠ 혹시나 붙으면 밥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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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1/08/2025
병원 왔는데 의사는 병가내고 피뽑는 거랑 심전도 기다리는 중인데 갑자기 되너가 먹고 싶어서 미치겠다 근데 이 시간에 여는 데가 없어 ㅠㅠ 출근 전에 후딱 먹고 가고 싶은데 출근 전에 여는 곳도 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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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10/08/2025
요샌 소셜미디어 들여다볼 여유도 없다 왜지? 일을 너무 많이 하나 역시 겨우 소셜미디어 들여다 보면서 빈둥거릴 시간과 에너지도 없는데 일하면서 곁다리로 미술까지 무슨 힘으로 해낼 수 있다 믿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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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7/08/2025
아 더 끌리는 깡시골에서 전화 왔는데 일하는 중이라 못 받았다 ㅜㅜ 왜 전화한 걸까 메일줘 메일.... 메일 주라구 ㅠㅠ 걍 면접도 없이 거절이면 굳이 전화까진 안했을텐데 보이스메일도 안 남겨놔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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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5/08/2025
또 시작됐다 내 희망고문..... 이번에도 도시 구경하러 간다 생각하고 가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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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4/08/2025
뒤늦게 팝마트의 세계에 입문해버렸다 이 달 말 베를린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같이 팝마트도 가보기로 함 (베를린 코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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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02/08/2025
하메의 남친인지 하메 본인인지 모르겠다만 이젠 내 수건까지 갖다 쓰네 진짜 빡친다 그리고 범인이 하메인지 그 남친인지 모르겠다는 점도 너무 빡쳐 내가 3인 WG 사냐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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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9/07/2025
Cds뭐야 ㅠ csd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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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9/07/2025
솔직히 에첸엠 일하면서도 에첸엠 뷰티 제품들은 별 관심이 없었다 근데 이번에 cds 가면서 손톱에 꼭 무성애 깃발 색깔 네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난 네일을 사 모으지 않았을 뿐이고 ㅠ 왜냐면 내가 못 바르는 건지 한 번도 제대로 열 손가락 멀쩡히 발라보질 못하고 어쩌다 성공한다 해도 반나절도 안돼서 엄청난 기포들로 징그러워졌다 그만큼 못 발라서 셀프네일은 포기 상태 그런 터라 비싼 네일락커 사고 싶지가 않았고 매장에서 세일 중인, 하나에 59센트 이런 걸로만 사서 바르고 갔다 당연히 몇 번이나 바르고 지우고 할 걸 예상했으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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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6/07/2025
아니 근데 어제는 하루종일 성소수자 회사 사람들이랑 떠들고 먹고 마시다가 오늘은 몇 시간 동안 성소수자 및 앨라이들 거대행렬에 있다가 그러고 랖치 와서 내리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 그 무지개랑 형형색색 다 어디가고 그냥 독일에 갑자기 덜렁 던져진 기분이라 넘 이상해 나는 그 벅차오름이 안 가라앉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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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6/07/2025
오늘 아웃핏이랑 코바늘로 만든 초허접 자작비녀 칭찬 엄청 들었닼ㅋㅋㅋ 첨에 서서 대기 30분 하고 네 시간 풀로 이탈 한 번도 안하고 다 걸어서 따라갔다 찐 데모.... 그래도 좋은 경험이고 재밌었다 동행이 있었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다 아니면 노래라도 ㅠ 내가 팝송을 좀 많이 알았더라면 훨 잼썼을 듯 나중에 랖치에서 하면 그 때도 참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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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suiyak04.bsky.social · 26/07/2025
Csd 와서 혼자 뻘쭘하게 서 있는데 대박 누가 와서 말 걸고 내 아웃핏 넘 멋지다고 완전 창의적이라고 칭찬해줌 꺄아아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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