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본가
10월 6,7,8일 휴무길래 휴간가? 남은 휴가 없었을텐데 왜 3일 연달아 근무가 빠져있지? 하고
날짜도 귀신같이 한국 추석에 딱 맞춰있네 뭐지? 하고 알쏭달쏭해 하고 있다가
지금 갑자기 기억났다
친구가 추석에 운 좋으면 독일 놀러올 수 있을 거 같대서 미리 비워놨던건데 친구가 못 오기로 되면서 까맣게 잊은 것 ㅋㅋㅋㅋㅋ
어쨌든 덕분에 휴가처럼 추석에 쉬고 좋네
나도 독일에서 명절기분이나 내야지
물론 귀찮아서 음식은 안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기나 하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