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 파트너를 만나고 왔습니다.
대학교 동기인데 우리에겐 사연이 있답니다. 이혼 후 어쩌다 노래방에서 잠시 일하게 되었는데 그를 가게에서 마주쳤고 놀란 저는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연락이 와서 주위에 소문내지 않는 조건으로 저와 잠자리를 요구했습니다. 분하고 원망스러웠지만 그렇게 상납을 했고 그 뒤로도 계속 주기적으로 따먹혔습니다. 처음에는 흥분도 되지 않고 신음 소리 한번 내지 않았는데 두달쯤 지나고부터는 내 몸도 반응을 했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이후로 우린 주기적으로 만남을 유지하며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