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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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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글을 씁니다 #시녜마천국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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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h
애인의 허가를 받고 집에 들인 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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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4h
알바생 인건비가 제일 문제다 하시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이래서 이해가 안 가더라. 애들이 알바해서 돈을 벌어야 족발도 사먹고 치킨도 사먹는데 최저시급이 안오르면 대체 누가 술안주를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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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9h
[주의] 이 계정은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영화감상 독후감 등으로 천천히 굴러가는 편이지만 10월 20일 이후에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의 감상계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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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5/10/2026
안녕하세요 읍내 홍보의 홍보 나왔습니다 x.com/lilyac_99213... 가르마고양이 후리스 추첨하는 홍보트윗 한번씩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감사
x.com
Lilyac (@lilyac_99213057) on X
🌠RT해주신 분 1분께 스파오 콜라보 하치와레 후리스 드립니다!! 코미버스 K06 선입금/통판폼 https://t.co/l4D4hxrJa2 1차 오리지널에 관심있으신분 한번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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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신예
lilyac @lilyac99213057.bsky.social · 15/10/2026
코미버스 양일 K06에서 백합 4컷 러프본과 때 이른 검은 백합 스티커를 무료배포합니다. 양일 하루 50권씩 배포 예정이예요! 일요일 초대권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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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0/10/2026
#시녜마천국 『왕과 사는 남자』 역사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눈물겨운 드라마. 역사를 아는 사람에게는 눈물포인트의 하이라이트. 하지만 역사와 무관하게 '복덩이인줄 알았던 손님이 사실 골칫거리였고 함께 지내다보니 정이 들어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다' 라는 스토리는 언제나 감동을 불러오는듯. 핏줄을 따르지 않아도 관계와 명칭으로 묶지 않아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라 불러도 되지 않겠는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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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8/10/2026
#시녜마천국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시즌2 기념 n회차 나이트 시티에서는 아무도 믿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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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4/10/2026
#시녜마천국 『옵세션』 공포영화라면 이것저것 안 가리고 주워먹는 인간이라서 개봉 당시에 흥미가 있었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빠서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VOD로 봤다. 대충 '원숭이 손' 같은 이야기. 자신의 손으로 잡지 못할 소원을 외부에게 매달려 빌어버린 탓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두 줄로 요약하자면. 1. 찐따남에게 여지를 주지 마라, 큰일이 날 수 있다. 2. 찐따남을 친구로 두지 마라, 같이 죽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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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3/10/2026
이번에 원고하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인쇄매체와 온라인매체가 무게감이 다르다. 블로그나 포스타입에 올리는 것들은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다거나, 수정본을 올린다거나, 짧게 처리하고 다음 편에서 수습한다거나 하는 감각이 있었는데, '종이로 인쇄해서 내버리면 끝' 이라고 생각하니까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다.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나의 이야기 안에 끝나야 하는 완성도를 신경쓰면서 해보는 게 오랜만이라 즐거웠다. 이게 종종 동인지 후기에 나오는 '이번에도 해냈다 도파민'의 정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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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3/10/2026
#신예북스 『냄비로 총알을 막아내며』 2, 3권 언제쯤 다음권 내주려나 한참 기대하고 있었는데 2, 3권이 동시에 나왔다. 1권은 '약간 위험한 여행지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였는데, 작가가 2~3권을 그리는 시기가 하필 코로나 시국이었는지 '여행을 못가서 슬퍼요' 내용이 들어있다. 야구장 먹거리 만화도 중간에 '코로나로 경기장 못가서 슬퍼요' 내용이 들어가는 걸 보면 작가 체험형 만화는 현지 자료조사가 중요하긴 한듯. 신간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렇지만 어느정도 상상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이 보여서 더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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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3/10/2026
내일 10/4 디페 종합오타쿠 부스에 숟가락만 얹어서 글회지 하나 나갑니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차 『대리님 제가 만약 게롱이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거의 종이값만 들어간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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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7/09/2026
#신예북스 『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제목이 너무 일반명사라서 작가 이름도 표기. 바이럴과 네거티브 마케팅이라는 소문을 활용한 광고 방법으로 시작되어서, 그 소문이 실제 사건을 불러내고 피해가가 점점 늘어간다... 라는 전개. 소문을 퍼트리고자 한 회사와 소문을 직접적으로 퍼트린 하청 회사와 그것을 추적하는 경찰. 그리고 늘어가는 피해자. 범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범인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한참 집중하면서 봤는데, 반전이 있긴 했다. 그런데 판이 통째로 뒤집어지는 반전이 아니라 손바닥 하나 뒤집는 느낌이라 마무리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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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7/09/2026
#신예북스 『불행소원』 여고괴담같은 표지. 수영장과 여고생. 그냥 표지 그림만 봐도 아 이거 우정과 사랑과 애증과 집착과 분노와 질투에 멀어서 서로 피해를 주다가 마지막에 스스로 파멸해버리는 슬프게 웃는 여고생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예상이 맞았음. 장르소설 가방끈이 이렇게 길다. 나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같은 문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사람이 더 무서운' 쪽에 넣을 수 있는 작품. 왜냐면 귀신은 목적이 명확한데 사람은 폭주해서 멍청하고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오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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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7/09/2026
#신예북스 『1차원의 삽목』 SF같은 도입부로 시작해 사실 그것이 아니라 이것이었습니다~! 하고 트릭이 밝혀진다. 깜짝 놀란다기보다는 '왜 이걸 전혀 생각 못했지?' 라고 당황하게 되는 진행. 분명 가능성 중 하나에 들어있을 텐데 스토리에 끌려가듯 따라가다보니 그 선택지는 제쳐놓고 작가가 던져둔 떡밥대로 흘러가게 된다. 내가 주는대로 받아먹는 타입이거나 작품이 재미있게 써졌거나. 둘 다거나. 사이비 종교집단과 미래 의료기술과 인간복제와 윤리가 중심 소재. 주인공의 윤리는 좀 박살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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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7/09/2026
#시녜마천국 『암살자(들)』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됐다. 재미있었음. 추천할만한 영화지만 추천과 감상이 끝나고 지금까지 몰랐던 상대의 정치적 성향을 알게 되면서 친구나 지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 위대한 조국의 무궁한 영광을 노래했던 사람들이라면 뒤집어지다 못해 쓰러질 것 같은 내용이다. 내 취향이라는 뜻이다. 별개로 박정희와 전두환을 소재로 하는 영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이제 그 시기도 영화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흐른 건가 싶기도 하다. 언젠가는 12.3.도 영화로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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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2/09/2026
#시녜마천국 티탄 다음에는 정신병예술영화 경고 태그를 따로 달거나 해야겠다. 왓챠 익스클루시브인데 감독이 프랑스인일 때부터 예상했어야 하는데. 교통사고로 몸에 금속을 이식한 여자. 금속에 집착하는 이상 현상. 충동과 살해. 의도적인 회피와 거짓된 신뢰.... 를 뛰어넘는 충격의 카섹스. in car가 아니라 with car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해서 설마 싶었는데 모든 것이 그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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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6/09/2026
#시녜마천국 걸즈 밴드 크라이 (n회차) '나는 틀리지 않은 걸 틀리지 않았다고 했을 뿐인데 날 틀렸다고 하다니 세상이 틀렸다.' 라고 고집을 꺾지 않는 주인공이, 자신을 위로해주는듯한 노래를 만나 도시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 결국에는 꺾지 않은 채로 들이받아버리는 이야기. 감정선 자체는 굉장히 답답하다. 자기연민과 과거에 사로잡혀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을 거잖아-! 라고 외치는 회피형 정신병자 소녀들이 한가득. 이것도 미숙이고 청춘이라, 뜨거운 공감만을 남길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게 조금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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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1/09/2026
주인공이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해하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 그런 작품들에게서 힘을 받은 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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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1/09/2026
#시녜마천국 『오디세이』 모두가 명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스토리 자체가 명작인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고. 각색과 연출이 어떻게 되었느냐를 기대하면서 보러 간 컴백홈 서사시. 세계에 순응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신에게 저항한다는 점에서 웅장한, 그러나 스스로의 목을 조른다는 점에서 옹졸한, 모든 부분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이야기' 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스'신화'라고 하면 이름 때문에 상위의 존재들이 그려내는 이야기라는 착각을 하게 되지만, 고뇌하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이겨내는 그런 '인간적인' 이야기가 주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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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3/08/2026
#천하제일운동대회 운동 목표는 체력과 몸무게와 부피 되돌리기. 아마 9월까지는 헬스. 그 이후로는 홈트. 변경 사유는 '돈이 없어'입니다. (텍스트를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허공포스트발사를 해서 다시 인용을 했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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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7/08/2026
#시녜마천국 『불한당』 이 영화가 나온지 한참 됐는데도 그동안 안 보고 있었다. 첫번째는 내가 현실과 밀접한 한국 범죄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두번째는 내가 너무 유명한 영화에는 홍대병이 걸려버린다는 점. 유행하던 당시에 '불한당원'과 트위터 친구가 되었다가 차단을 먹은 기억이 있어서 아주 개인적인 유감으로 별로 볼 생각이 없던 영화이기도 하다. 그런데 오늘은 자막이 없어도 되고 중간에 좀 빼먹어도 스토리 이해에 큰 상관이 없는 영화를 틀어놓을 일이 있어서 한번 열어봤다. 감상은 뭐... 그냥... 한국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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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5/08/2026
괴담출근 2차 / XX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 전작이 좀 심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자극적 포인트 넣어서 써봤음 posty.pe/p2y27ccd
posty.pe
[괴담출근] XX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 간헐적글쓰기
[이 기록은 개체명 김솔음이 백일목주식회사에서 삐에로는 너를 싫어해 어둠을 해결한 직후의 비공식 기록이다.] 허리가 아프다. 아직 눈은 떠지지 않았지만 허리에 통증이 오는 것은 명확하다. 허리를 구분할 수 있다는 건 적어도 내 신체가 뒤바뀌거나 뒤섞인 상태는 아니라는 사실. 최소한 몸이 몸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좋은 소식이다. 좋아, '허리'라는 신체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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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1/08/2026
#신예북스 『라스푸틴의 정원』 지난번 읽은 이누카이 형사 시리즈 6권. 1권을 무시하고 5권을 읽고 6권으로 넘어가는 독자. 그것이 나다. 경찰이 주인공이라는 점과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이 기반이 되는 살해와 범인찾기의 추리물과는 다른 맛이 난다. '복수는 아무것도 낳을 수 없다' 같은 씁쓸함이 아니라 '애초에 사회가 뒤틀려있어 범죄가 발생했다' 라는 막막한 목넘김. 천재적인 추리나 번뜩임보다는 수사를 통해 좁혀간다는 점에서 긴장감이나 장르문학적 즐거움은 부족한 느낌이지만 형사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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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2/08/2026
#시녜마천국 『와일드씽』 최근 영화인데도 넷플릭스에 일찍. 한국코미디 좌충우돌 우당탕탕 영화지만 재미있었다. 아마 불편하거나 걸릴만한 부분 없이 딱 적당히 좋은 코믹만 모여있어서인듯. 일이 꼬이고 꼬일수록 이거 어떻게 수습이 되기는하나 싶지만, 원래 개그만화와 코미디영화는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 법이니까. 개연성? 그게 뭔데. 재미있으면 다 처리가 된다. 유쾌하게 보기 좋고 가족영화로도 좋을듯. 어째서인지 니가 좋아 노래만 엄청 흥해버렸지만 트라이앵글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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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1/08/2026
#시녜마천국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해서. 일단 너무 재미있었다. 히어로무비가 식상한 농담이 된 시대에 아직도 가오갤과 거미맨을 잡고 '얘들은... 얘들은 재밌는 히어로인데...!' 라고 외치는 나로서는 오랜만에 관심이 가는 마블 영화. 토비 스파이더는 사회인이었고, 앤드류 스파이더는 대학생이었는데, 톰 스파이더는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었기에 미숙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제 나이를 먹고 탈피하고 성장하는 어른 거미의 첫발을 내딛는 이야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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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31/07/2026
괴담출근 2차 논커플링 요원솔음 써왔습니다.
postype.com
[괴출] 꿈틀거리는 여자를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마라.: 간헐적글쓰기
[이 기록은 개체명 김솔음이 재난관리국에 들어가 현무 1팀에 소속된 시기의 비공식 기록이다.] "포도야, 꿈틀거리는 여자 이야기 들어봤어?" "꿈틀거리는 여자, 말입니까?" 최 요원의 말에 잠깐이지만 굳어버렸다. 어디서 전달받은 적도 공지사항에 나온 적도 없는 이야기다. 여기는 재난관리국이고 상대는 요원이니 당연히 괴담이거나 어둠이거나 초자연 재난이거나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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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31/07/2026
#신예북스 『즈우노메 인형』 '보기왕이 온다' 작가의 '히가 자매 시리즈' 두 번째. 사실 시간대가 연속되지는 않으니 좀 따로 봐도 문제는 없다. 기묘한 저주와 괴이가 사람을 덮치고, 서서히 다가오고, 영능력자 자매가 나타나 도움을 주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구조. 호러 스릴러 추리의 믹스 느낌. 다만 그만큼 한쪽에 집중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음. 서술트릭이 깔려있어 공포에 집중하지 못하고 등장인물이 헷갈리게 되는 그런 점 같은 것들. 공포맛이 약해서 약간 점수를 덜 준다. 다음 시리즈는 어떨지 모르니까 또 읽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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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6/07/2026
#신예북스 『6호선 버뮤다』 배경이 해외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서울이면 어쩐지 이해의 거리감이 느껴진다. '너도 여기 알지?' 라는 느낌인데 몰라서 그런가.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는 설정만, 스릴은 약하고 드라마는 허술하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받쳐진 느낌이라 조화롭지 않은듯한. 주인공이 진짜 싸이코였거나, 진짜배기 미친년인 빌런이라거나, 소름끼치는 이상한 애인이었어야 하는데, 캐릭터들이 뜨듯미지근하다. 먹을만했는데, 약간 시간이 아까움. 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위장의 여유공간을 어중간한 음식으로 채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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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2/07/2026
뭐 그런 그렇고 제 반려악기 짱 귀여움. 나중에 연주에 성공해서 자랑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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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2/07/2026
애인이 오타마톤을 선물해주셔서 인생 n번째 악기 도전중. 한때는 그것이 리코더였고 한때는 하모니카였으며 한때는 오카리나였으나 이제는 당근이 되어버린 기타를 거쳐 일본전통 전자악기가 되었다. 감 오는대로 막 눌러보다가 오늘 아침 튜너의 존재를 깨닫고 계이름 찾기부터 들어갔다. 맞다 이런 스마트한 아이템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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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6/07/2026
#신예리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스타 배틀 R』 나는 격투게임을 잘 못한다. 철권부터 대난투까지 영 소질이 없다. 그래도 죠죠니까 샀었다. 죠죠니까. 하트가 요동치고 히트가 불타오르고 혈액의 비트를 새기니까. 죠나단부터 시작해서 죠죠의 올스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 각자의 명대사와 필살기를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죠죠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하며 기술명을 외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같이 할 죠죠격투친구가 없어서 가끔 혼자 하고 있다. 요동친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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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6/07/2026
#신예리뷰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 그냥 발할라라고만 검색하면 온갖 다른 정보가 나오니 '사이버펑크'나 '바텐더'를 함께 검색할 것.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도시 뒷골목에 있는 작은 술집이 배경. 사이버펑크 세계관답게 이게 술이라도 불러도 되는 물건인지 의심스럽긴 하다. 사-펑 특유의 인간 존엄성은 떨어지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권을 얻네마네 하고 어두운 과거가 있거나 비밀이 있는 캐릭터가 교차하는데, 약간의 섹슈얼한 토크도 있다. 가짜술과 로봇의 섹드립과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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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6/07/2026
#신예리뷰 『니디 걸 오버도즈』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스토리형 게임. 음침한 성격의 주인공 소녀가 인터넷 방송으로 밝고 귀여운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벌어지는 일로, 플레이어는 매니저와 애인의 역할을 겸한다. 정신병자의... 애인이자... 동업자? 벌써 파멸이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멘헤라이기 때문에, 선택지를 잘 고르지 않으면 선택지에 따라 어떻게 인생이 망하는지 보여주기도. 그렇지만 잘 키우면 갑자기 "저 이제 갓생살게요" 하면서 저벅저벅 나가버리기도 하니 엔딩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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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6/07/2026
#신예리뷰 『때 이른 검은 백합』 이름값을 하는 것처럼 백합게임. 이런 타입의 게임 방식은 익숙하지 않지만, 루프물 구성이 있어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음. 그러나 너무나 루프라서 재미보다 지루함이 강함. 내가 루프 당사자였으면 미쳐버렸을 정도로 반복함. '바이러스로 인구 감소' '출생률을 위한 혼인 출산 장려' '그로 인한 동성애 억압'이라는 그럴싸한 디스토피아 배경이 있어서 스토리는 흥미로움. 풋풋한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제의 뉘앙스도 있어 서브컬쳐로서의 백합에 현실의 퀴어문제를 섞어놓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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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4/07/2026
오늘의 책 『나의 살인 계획』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주인공이 범인인 쪽. 전개나 등장인물이 적당히 몰입감을 주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워짐. 뭔가 그 조여드는듯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무대장치를 마련했지만 실질적으로 스토리가 약한 느낌이 있다. 알맹이가 없는 미장셴이라고 해야 하나. 의심하고 추리가 어긋나면서 긴장하게 되어야 하는데, '아 그래서 누구란거야' 라고 약간은 짜증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다수. 아쉬움이 크다. 잘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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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6/06/2026
오늘의 책 『거울 나라』 주인공의 이모인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논픽션에 가까운 픽션을 읽고, 그 소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극과 극중극의 가장 바깥에서 소설로 읽고 있는 나. 구성부터 스토리, 캐릭터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다. 주제와 제목으로 독자와 소설 속 독자를 속이고 넘어가는 것도, 마지막에 깨닫게 하는 것도, 마무리가 작위적이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올해의 추리소설 리스트에 넣어도 될만하다.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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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3/06/2026
오늘의 책 『카인의 오만』 주인공은 이누카이 형사인데, 다 읽고 보니 '이누카이 시리즈'의 5권이었다. 시리즈 표기를 명확히 해달라, 내가 5권부터 봐야겠느냐. 다행히 수사물 특성상 스토리당 하나의 사건만 나오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다. 사회-수사-추리물로 메인 주제는 장기매매. 법과 도덕과 어두운 시장경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난한 자는 돈을 위해 장기를 팔아도 되는가?' '돈을 내서라도 살고 싶은 환자를 불법이라 매도할 수 있는가?' 추리나 진행 자체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지만 드라마로서는 합격점.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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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7/06/2026
오늘의 영화 『레지던트 이블 1, 2』 이거 좀 오래된 영화라 사실 밈으로만 알고 있었다. 거대한 자본. 빅브라더급 기업. 숨겨진 연구실. 바이러스와 좀비. 재미있는 요소가 다 섞여있어서 1편을 즐겁게 봤다. 그리고 2편을 봤는데 그렇구나 이게 게임 기반이었지 참... 그냥 섹시한 주인공이 좀비 좀 쏘고 살아남고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과 '좀비'가 합쳐진 괴물이 나와버릴 줄이야. 아담스매셔 생각이 났다. 'T바이러스펑크'라고 해야 하나. 앞으로 어떻게 가는지 궁금하니 3편도 볼 예정 #시녜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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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7/06/2026
나빌레라 편하고 좋은데 여기서 #을 입력하면 해시태그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복사해서 블스 오피셜 페이지에서 다시 붙여넣으면 잘 작동한다. 같은 #인데도 뭔가 다르게 입력이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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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17/06/2026
오늘의 책 『신주로』 요코미조 세이시의 추리소설.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맨날 이름이 걸리는 할아버지가 '긴다이치 코스케'인데, 이 긴다이치 시리즈의 작가가 요코미조. 그리고 이 '탐정 긴다이치 시리즈' 이전에 '탐정 유리 린타로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작품 중 하나가 『신주로』다. 추리소설이지만 괴기하고 기괴한 분위기에도 힘을 주는 편. 기담과 추리와 스릴러가 섞인 오래 전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당연함. 1936년에 연재했음) 일본의 기담 느낌이 나는 소설을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재미있다.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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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3/06/2026
오늘의 영화 『군체』 좀비 매커니즘의 뉴타입. 초반부를 보자마자 '이거 황색망사점균 모티브구나!' 라고 생각해버렸다. 크리쳐 관련 창작물을 좀 뒤적거린 사람이라면 대충은 알고 있는 지식. 그게 뭔데 씹덕아 하셔도 그런 게 있어요. 제목처럼 '여럿이서 하나'인 스타일의 좀비가 나오는데, 실질적으로는 P2P 클라우드 시스템보다는 메인서버에 딸린 노하드 PC 시스템이 아닌가 싶어지기도. 빌런과 고구마와 선의와 희생과 절망 구조는 약간 진부하지만, 장르 영화라는 것이 원래 그런 맛이니까. 웰메이드 좀비 무비. #시녜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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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1/06/2026
오늘의 만화 『둘이서 솔로 캠핑 13』 13권 이북이 새로 나왔다. 아웃도어를 좋아하지만 조금 어렵고, 귀찮고, 돈도 없고, 덥고, 아니면 춥고, 벌레도 싫은 나로서는 '아웃도어를 소재로 하는 만화'가 일종의 확장 취미생활이 된다. 혼자서 백패킹을 즐기는 주인공이 캠핑 초보를 만나 엮이고 다투고 가르쳐주고 사이가 좋아지면서 로맨스도 들어가는 스토리다. 초반 도입부는 조금 걸렸지만 뒷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어느정도 용서가 되기도. 『유루캠』도 좋아하긴 하지만, 『둘솔캠』이 좀 더 정보전달력이 높다.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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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01/06/2026
오늘의 책 『보기왕이 온다』 '히가 자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나는 순서를 모르고 이 시리즈의 4번째를 먼저 읽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1번으로 돌아와서 읽었다. 일본 호러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이다. 가족의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저주, 원한, 사람의 감정, 가족애, 신에 가까운 괴이, 사람이 어떻게 저항할 수 없는, 영능력자도 쓰러지는, 그렇지만 희생과 희생을 거쳐 간신히 활로를 찾아내는. '보기왕'이라는 이름도 마음에 들었다. 가상의 설정에 실제 역사를 접목시켜 개연성과 현실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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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31/05/2026
오늘의 영화 『R.E.C』 좀비 좀 찾아봤다 하면 아는 그 영화. 핸드헬드와 페이크다큐를 활용한 공포영화 유행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적당한 예시로는 곤지암이 좋으려나. 방송 촬영중이다 유튜브 촬영중이다 카메라맨과 리포터가 들어간다 하면 이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 같다. (이쪽 계보는 잘 모른다. 대충 그런 느낌.) 세 번째인가 보는 건데, TV 화면과 컴퓨터 모니터,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감상했다. 1인 촬영으로 보이는 기법이라 그런지 폰 화면으로 보니 더욱 개인촬영 영상 느낌이 있어 즐겁다. #시녜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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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30/05/2026
오늘의 영화 『백룸』 도시괴담, 크리피파스타, 로어, 파운드푸티지, 나폴리탄, 아날로그 호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미지가 내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접근한다' 라거나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옆에 와있는 괴이' 같은 흐름이 좋다면 더 좋다. 역시 공포의 대상은 알 수 없어야 진짜 호러라는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음. '사람이 제일 무섭다' 같은 말은 별로라서. 백룸 단편영화를 만들었던 유튜버가 감독이 되었다는 점에서도 '인터넷 태생 컨텐츠의 진화' 같아서 즐거웠다. #시녜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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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8/05/2026
밀린책 『늑대와 토끼의 게임』 애매함.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도망치는 스피디함과 닥쳐오는 압박감이 부족함. 느긋한 포식자와 얼빠진 피식자가 엉금엉금 기어다니다가 결말을 맞는 느낌. 『마녀재판의 변호인』 서술트릭이 들어있지만 약간은 억지스러운 느낌도 있음. 나중에 가서야 깨달아야 하는데, 옆에 있었지만 눈치채지 못했다가 아니라 주머니에 넣고 있었지만 못 봤지? 처럼 느껴짐. 마녀재판과 마술과 광신이라는 시대의 과오에 논리와 추리로 맞서는 주인공의 포지션 자체는 흥미로움. 특수설정 추리가 좋다면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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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4/05/2026
젊은 날 맞서야 하는 의무가 있다면 그건 뷔페겠지 다들 나이먹으면 먹기 힘들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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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4/05/2026
오늘의 책 『경험의 멸종』 경험의 멸종이라는 제목이지만 대충 다른 비슷한 제목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듯. 경험의 부재. 경험이 무너진 세계. 가짜 경험. 경험한다는 착각. 우리는 경험을 모른다. 유사 제목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대충 그런 내용. 요즘은 다들 진짜 경험을 모르고 기다림도 모르고 영상으로 체험을 대신하고 채팅으로 만남을 대신한다 이거 가짜다. 우리는 가짜를 퍼먹고 있다는 걸 조금 자각할 필요가 있다. 흔하지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내가 숏츠 중독자다 하면 추천. #신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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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신예
와이어박스 @wirebox.bsky.social · 24/05/2026
(아래는 llm 정리) 어수선한 환경은 뇌가 처리해야 할 시각적 자극을 늘려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집에 돌아와도 ‘쉬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소유물이 많을수록 “어디 뒀지?”, “이걸 써야 하나 저걸 써야 하나” 같은 사소한 결정이 누적되어 인지적 피로가 쌓입니다. “언젠가 쓰겠지”라며 쌓아둔 물건들이 정리되지 않을 때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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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sourookie.bsky.social · 24/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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