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2/10/2026슬램덩크의 명장면으로 꼽는데 볼때마다 저 문장이 거슬린다. 드라마의 대사에도 만화의 대사에도 목적어에 '가' 가 붙는 걸 그냥 넘기기 어렵다. 거기에 '가' 는 영 어색하지 않나? 아들은 선생님 표 그만 내라는데.....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9/09/2026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경영하는 부분들이 있다. 교육이 그렇고 소방이나 치안도 그렇다. 거기에 의료가 추가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이 땅 어디에서나 누구나 기초적인 병 진단과 치료를 공공의 제도로 보장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병원보다 의료집합체로 모이게. 마치 학교처럼.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8/09/2026아이들과 수업하며 성역할이 나오면 바로 바꿔보기를 시킨다. 남자 자리에 여자를 넣고 여자 자리에 남자를 넣는다. 처음엔 애들이 어색해 하고 이상하다고 하지만 차츰 그 역지사지에 익숙해진다. 세상을 가르는 기준에 남녀나 노소, 인종, 학력 다 맞지 않다. 차라리 사람다운지를 따지는 게 옳다. 02219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8/09/2026이상한 인간들, 이싱한 민원들 정말 못참아주겠다. 이런 인간들에게 마이크 쥐어주지 마라. 이런 민원을 받지않게 법 좀 개정해라. 아무 말이나 다 민원이냐. 일년에 며칠이나 된다고. 그 인간들이나 돌아다니지 말라고 해. n.news.naver.com/article/011/000464…n.news.naver.com“이상한 냄새 도저히 못 참겠다” 민원에…서울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올해 서울에서 수종 교체(바꿔심기) 사업으로 은행나무가 최소 792그루 사라질 예정이다. 환경단체는 악취 민원 등을 이유로 수백 그루의 가로수를 없애면서도 객관적인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2일 서울환경연합은 1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6/09/2026책을 읽으며 많이들 뜻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멈추고 말죠. 그걸 넘어서야 자신의 상상을 조금씩 덧붙이는데 영상화할 장면까지 추측하신다니 참 멋집니다.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5/09/2026모르면 묻고 배우는 걸 아이가 초중고 다니며 배우지 못했다는 얘기일까. 보호자들도 알려주지 않았고? 1. 결석관련 체험학습을 인정해주는 예외조건이 문제 2. 자기가 찾아보면 나오는 규정을 찾지 않으며 학교를 탓하는 태도가 문제 3. 잘잘못이 명확한데 애들이나 보호자들이 그럴 수 있다고 옹호하는 자세도 문제.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5/09/2026수천수만년 그렇게 dna에 새겨져 세대를 따라온 반응이겠지. 들쥐도 멍뭉이도 각각 건강하게 누리고 지내길 바라. 032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3/09/2026엊그제 사용시간을 재야하는 기기가 제대로 재어주지 못해 화가 났었다. 그러나 화를 낸다고 기계가 알아듣는 것도 아니니 별 수 없었다. 업데이트에 오류는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업데이트 전으로 되돌리는 권한은 줘야하지 않나.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라. v.daum.net/v/20260923062849897v.daum.net“추석 어쩌라고” 삼성전자 냉장고 ‘먹통 사태’ 일파만파… 업데이트 눌렀다가 ‘단체 봉변’추석 연휴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최신형 냉장고가 갑자기 전원이 꺼진 뒤 ‘먹통’이 돼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23일 삼성전자 제품 온라인 커뮤니티 ‘삼성멤버스’에는 냉장고가 갑자기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는 글들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수십개 쏟아지고 있다. 해당 문제를 겪은 소비자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다양한 가전을 원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2/09/2026가벼운 밤참. 또르띠아 위에 치즈 듬뿍. 다들 오셔서 한조각씩 드시지요.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350ml 빅토리아 캔이 협조해주었습니다. 04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2/09/2026모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밀려나고 있어도 없는듯 무시당하는 존재들이 참 많다. 여자가 광주가 교사가 외국인노동자가 성소수자가 그렇게 사람인데 사람취급받지 못하고 지워진다. 다 죽어야 끝나겠지. 당신들만의 천국.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0/09/2026학교 무상급식 얘기에 말 얹자면 공공의 서비스는 언제나 없어도 될 사람은 빼고 꼭 있어야 할 사람을 기준으로 유지 확대해야 한다. 식사 기본 예절교육은 가정의 몫이다. 학교 급식실에서의 급식지도도 엄연한 교육이니 영양교사들이 어떻게 어디까지 지도할지 최소한의 규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0/09/2026아, 비염, 딩신은. 땀이 나거나 콧물이 나오거나. 둘 다 동시에는 가능. 둘 다 없는 건 안됨. 가을이 어려서는 참 좋은 계절이었는데.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공부가 힘들고 친구 사귀기가 어렵고 하고싶은 걸 못한다며 투덜대는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는 얘기: 인생의 행복은 아흔아홉 고개를 넘어 잠시 샘터에 앉아 마시는 물한모금 사이에 있다. 여름의 뜨거움을 견뎌야 가을의 열매가 제대로 맺히듯 우리는 매일 매순간더 아프거나 덜 아프거나 할 뿐이고.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배움의 제일 처음, 사람다움의 밑바닥은 부끄러움이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비로소 사람이 사람으로 설 수 있다. 부끄러움이 사라져 망가진 것들을 우리는 자주 볼 수 있다. 모르는 건 부끄럽지 않다. 정말 부끄러운 건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 않고 묻지 않는 마음이다. 거기에서부터 우리의 배움이 시작된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세탁기에서 또 영수증 조각들이 쏟아져 나왔다. 종이영수증을 안받으면 되는데 추후확인하거나 반품이라도 하려면 영수증 지참 필수라서 받아두는 일이 잦다. 다들 카톡 좋아하는데 결재한 거 모두 카톡이나 문자 또는 사용자가 지정한 다른 메신저로 보내면 안되냐. 환경도 보호하고. 010
Reposted by 비워둔 이름복설♬ @bokseon.bsky.social · 19/09/2026남태령 때 "왜 무지개 묻히냐" 하던 사람들이 이제 대통령이 개혁에 뜻이 있니 없니 그러고 있으면 이 사람들이 생각한 '개혁'은 대체 뭘까 싶어지는 것이죠. 11514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워낙 시골동네에 살아서 폴바셋을 가보지 못했다. 얼마전 공항에서 잠깐 지나며 보았는데 시간이 없다기에 한잔 마셔보지도 못하고 지나갔다. 그 맛이 궁금했는데. 항상 못해본 거나 서운한 거, 이루지 못한 거나 기억하니 만족보다 아쉬움에 허덕인다. 머리로는 현실만족을 알기는 하지만서도.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아이폰 이번에 접는 거 나온다기에 가격을 찾아보니 대단히 비싸다. 매번 물가 이상으로 비싸긴 했지만 이쯤 되면 바꿀 엄두가 안난다. 한번 사면 십년씩 쓰라는 애플의 깊은 뜻이 담겨있나(아님).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9/09/2026마이너스의 손을 타고났기애 잘 되던 기계도 내게오면 망가지고 잘 안된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탄 이유증 하나가 반응속도였다. 차의 스마트키도 집 도어락도 지역화폐 앱도 아이폰은 금방 뜨는데 갤럭시는 버벅댔다. 그런데 아이폰으로 완전 정착하니 이젠 아이폰도 또 반응이 느려졌다. 1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8/09/2026음식을 보면 싹싹 다 비우는 오랜 습관이 있다. 옆에서 그런 모습을 보며 아들이 탕웨이 흉내를 낸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그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비워주겠어. youtu.be/ZMAK05bFEIEyoutu.be【懷舊 CF】湯唯 (탕웨이) x 金喜愛 (김희애)|SK-II Pitera 青春露 女人的選擇 My Skin's Choice 品牌篇YouTube video by K-Star Classic CF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6/09/2026목부터 머리쪽은 더워 이마에 땀이 나고 배와 팔다리는 차디차서 꽁꽁 감아야 견디니 바깥엔 가을이 왔건만 내 몸엔 여름과 겨울이 함께 들어서서 힘겨루기를 한다. 몸의 생기는 솥의 물을 끓이듯 차가운 기운은 위로 가고 따뜻한 기운은 아래로 가야 순환이 되는데 머리는 뜨겁고 손발이 차가우니.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4/09/2026한참 마음 잘 다스리며 산다 했더니 오늘 질곡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꼴 보기 싫으니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다 듣기 싫다.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멜로망스의 김민석 목소리 듣기 싫은데 억지로 버티다가 토했었는데 그때의 생각이 밀려온다. 빨리 도망치고 싶다. 속이 또 메슥거린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4/09/2026더위가 좀 누그러졌구나 했더니 스브적 다가선 비염. 어제부터 시작하더니 오늘은 많이 어렵다. 재채기, 콧물, 눈물이 쉼없다. 가을이라 가을자람 솔솔 불어오니..... 다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4/09/2026스페인어 공부한다고 시작했던 듀오링고에 어쩌디보니 스픽을 일년구독하게 되었다. 스픽, 음성인식 정말 정말....... 듀오링고도 한숨나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넘어가는데 스픽은 하아...... 아이폰과 갤럭시 폰과 패드 유선 무선 모두 다. 혹시 스픽 할까 싶으시면 다른 거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4/09/2026처가에 와서 티비를 켰다. 티비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가 나오는 게 아니라 광고가 주로 나오고 짬짬이 티비 프로그램이 나오는구나. 나라가 어수선하고 뒤죽박죽인 게 잠깐 켠 티비에서도 나타나네. 자기집 간장 한사발 마시고 집안의 안녕을 짐직했다더니. 시국이 하수상하니 호시절이 올지말지.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3/09/2026고학년 교실에 가면 '역지사지' 와 '타산지석' 을 이야기한다. 사람을 대함에 역지사지의 바탕이 있어야 하고 배움은 타산지석으로 익혀야 한다. 내 마음도 정신에도 습관도 좋은 거 열개 늘이기보다 나쁜 거 한개 줄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물론 알아도 지키는 건 어렵지만. 03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12/09/2026저학년 맡으면 아이들이 진빠지게 노는 걸 급식 전이나 하교 전으로 미뤄 수업시간 조정을 하고 수업 설계를 한다. 아이들 재미나게 놀면 진이 빠져서 다음 수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업중간에 눈감고 자기도 한다. 대체로 어릴 수록 체력 방전이 빠르다. 충전도 빠르지만. 체력이 소진되면 힘드니 짜증을 내고 주변에 그걸 풀어내려 한다. 친구들에게 거칠게 말하고 행동한다.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어른은 사회성을 길러 그걸 조절하는데 어린이들은 그게 어렵다. 그러니 지치면 싸움이 잦다. 놀아도 그렇다. 1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6/09/2026'한번 생긴 굳은살은 생활이 바뀌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 굳은살 정리 응용편 '한번 생긴 편견은 깨닫지 못하면 바뀌지 않는다.' 편견도 혐오도 남을 무시하는 태도도 다 그렇지요. 편갼 자리에 들어갈 게 많아요. 사람은 깨닫고 바뀌려 무던히 애쓰다가도 멈추면 바로 망가지지요.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5/09/2026대학때 술자리에서 선배들이 해준 말: '술에 취하면 나는 잘 걸어가는데 전봇대가 내게 달려들어서 피하지 못하고 머리를 쳐박지. 갑자기 아스팔트가 벌떡 일어나서 이마를 때리기도 해.' 모든 관계는 그렇게 훅 들어온다. 게다가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도망만 칠 수는 없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4/09/2026언제나 어디나 삐리리들은 있다. 제대로 된 자료도 없이 뭔가를 궁리하니 헛소리도 나올 수 있지. 1. 참모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정확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냐. 2. 바보들이 헛소리하면 내부에서 확인해서 걸러져야 했는데 발표 전에 이뤄질 그런 필터도 제대로 없냐. 작은 학교도 이러지는 않는다. 025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4/09/2026지금 대통령을 참 오래 별로라고 여겼지만 초등 저학년 오후세시 정책엔 아예 할 말이 없다. 학부모들은 반긴다고? 당신들도 퇴근시간이 오후 여섯시에서 밤 열시로 바뀌면 싫을 거 아닌가. 초등 저학년은 오전으로도 츙분히 진빠지게 배우는 거라고. 어린이니까. 국가가 아동학대를 하려고 하네. 022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4/09/2026어거 나만 이상한가? 판사가 죄를 지었다. 그런데 그 판사의 죄를 같은 판사가 판단한다.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올 리 없잖아. 저 죄 지은 판사도 여태 남의 죄에 땅땅땅 판결을 했을 꺼 아냐. 그간의 판결은 믿을 수 있나? 왜 판사들은 견제제도가 없어? n.news.naver.com/mnews/article/001/…n.news.naver.com지귀연 판사 '409만원 술접대' 받아 청탁금지법 기소…뇌물죄 안돼주점 술자리 2차례 확인…두 번째 접대는 '1인당 100만원 미만' 판단 뇌물 혐의는 '재판 편의 청탁 단정 어려워' 불기소…수사 착수 473일만 박재현 최윤선 기자 =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수사받아온 지귀연 서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1/09/2026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며 대충 뭉개는 전형적인 화법이다. 대부분은 잘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다 했으면 그 다음 부족한 인력을 얼마만큼 채우겠다거나 다른 벙법을 강구해서 반발짝이라도 나아가야 한다. 그게 제일 웟자리인 대통령이 짚어야 할 언행이다. 저게 남 일이냐고. n.news.naver.com/mnews/article/001/…n.news.naver.com李대통령 "소수 미꾸라지가 경찰 명예 손상…대다수 선량·최선""경찰, 질서유지·봉사…무능·부패했다면 살아남았을 리 없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찰 개혁 문제와 관련, "우물물을 흐리는 아주 소수의 미꾸라지 같은 존재가 있는데, 그 몇몇 때문에 성실한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01/09/2026조사에 응답한 분들, 본인도 이용제한 대상자가 되면 어떨꺼 같습니까. 청소년들에게 SNS는 성인들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용제한을 할 게 아니라 다른 보조적인 방법을 강구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어른들의 몫이지요. 입 다물게 말 못하게 틀어막는 건 언제나 바르지 못한 방식이었음을 역사가 밀해주는데 또 그렇게 손쉅게 넘기려 하는군요. 011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31/08/2026표절은 양심의 문제인데. 취소당한 사람이 다시 낸 논문을 심사해서 통과시켜준다니. 심사한 교수들이나 댜학원은 양심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가. 어쩌다 채널 넘기다보면 또 나오겠네. www.newsis.com/view/NISX20260828_00…newsis.com설민석, 논문 표절 논란 딛고 대학원 졸업…"많은 것 깨달아"[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역사 강사 설민석이 대학원 졸업 소식을 전했다.설민석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학위복을 입고 꽃다발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졸업을 알렸다.그는 "30년 동안 가르침의 강단에 서 있다가 지난 3년, 배움의 책상에 앉았습니다"라며 "열심히 공부했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제 길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30/08/2026군림천하가 완결됐다는 소식을 이제야 들었다. 그 군림천하가? 절단신공으로 독자들을 주화입마에 빠뜨리던 그 군림천하가? 건승을 하도 기원해서 작가가 건승신마로 불리던 그 무협지가? 세월이 흐르긴 흘렀구나. 처음을 다시 읽으려 하니 너무도 재미없네. 재미나게 읽던 나도 그 사이에 변했겠지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30/08/2026티비 채널을 넘기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를 다같이 들었다. '어휴, 찌질찌질.' 그러냐. '좀 헤어졌으면 신경 꺼.' '맞아, 저거 집착이야.' 집착에 찌질이의 웅얼거림을 참 열심히 들었었구나. 그 주옥(?)같던 가사들이 이젠 오글거린다. 그래도 코르티스의 가사보다는 낫지않냐고 나도 웅얼거린다.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30/08/2026그 날이 오긴 오네요. 언제 외국 나갈 일이 있겠냐 하며 구독료 아깝다고 투덜댔는데. 딱 일년만 하자고 시작했었죠.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9/08/2026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사는 소도시에는 지역화폐가 있고 매장따라 QR 결제가 되기도 한다. 갤럭시땐 삼페가 되니 폰울 들이밀었고 다른 건 잊고 지냈는데 아이폰으로 갈아타니 그 QR 결제가 참 편리하고 좋다. 이런 제도는 강제해서 다같이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카드 없이 다니니 좋네.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8/08/2026'어리석은 인간들은 지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지성에 따스함과 겸손함이 하나돠어야 비로소 사람다워지지요. 처녀들만 어리석을까요. 그저 우리는 각자 조금 더 하거나 덜 어리석을 뿐이지요. 01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7/08/2026여전히 애플에겐 한국이 아이폰이나 잘 사주는 나라 쯤인가 보네. 전화번호는 +82가 안보이는데 문자는 그대로네. +82붙은 번호와 없는 번호 둘을 다 주소록에 넣어두니 정말 짜증난다. 이게 무슨 낭비야. 조금만 손보면 되는데 애플 너희들 참 생각이 더럽구나. '이래도 쓸래?' 하는 말이 들리는 듯. 00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7/08/2026대개 자정에 자는데 밤 열시 반이면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난다. 밤참을 먹을까말까 한시간은 나 자신과 씨름을 한다. 안먹어야 맞는데 참 어렵다. 오늘도 이따 냉장고를 열어보겠지. 물이나 마시고 자야 하는데. 020
비워둔 이름 @soundofmute.bsky.social · 27/08/2026오반의 노래 가사에도 '쉴만한 물가' 가 나오고 아일릿의 노래에도 '하느님' 이 나온다. 가사 쓸 때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은 아예 생각에 들어있지 않은 걸까. 종교 없지만 기독교인들이 그런 단어들을 쓰는 게 참 부담스럽다. 본인들은 '은총' 을 받는지 몰라도.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