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08/12/2025프랜시스 바로드, <그의 주인의 목소리>(1898)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050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27/12/2024“다윈은 뷔퐁을 인용해 개가 자신보다 상대를 더 사랑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라고 했다.” -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2014) 020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20/12/2024“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희미해지게 되면 오후에 눈물을 흘리지. 내 경우는 영화를 보러 갔어.”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폴 세방, <라 뮤지카>(1967) 051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02/09/2023“우리는 밤새 걸었고 캐슬록에 도착했을 때는 일요일 새벽 5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노동절 전날이었다. 겨우 이틀 만에 돌아왔는데 마을이 좀 달라 보였다. 작아 보였다.” - 롭 라이너, <스탠 바이 미>(1986) 063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21/06/2023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오늘 여름이 시작됐어요. - 오늘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거 알아요? 042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21/06/2023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봄은 갔어요. - 오늘은 플로라의 여름이죠. 020
소리그림 @soundnimage.bsky.social · 28/04/2023“어린 시절의 무언가는 언제나 남아있다, 언제나…“ - 마르그리트 뒤라스, <온종일 숲 속에서>(1977)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