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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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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usy existing ✺◟(∗❛ัᴗ❛ั∗)◞✺ 맛있는 걸 나눠 먹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까? 👨‍🍳 뭐…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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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2h
남아공 전체 식당에서 3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상은 특히 한국의 캐치 테이블이랑 비슷한 고급 식당 예약 사이트에서 고객들의 까다로운 평점만으로 순위를 내는 거라 꼭 비싼 식당이나 심지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주는 상을 받은 식당이라고 꼭 최고 순위를 차지하는 건 아니고 정말 좋은 식재료, 정성이 담긴 서비스, 환경이나 식문화를 정말 신경쓰는 식당들이 고순위로 더 올라가서 개인적으로 의미있게 보는 유일한 리스트인데 내년 폐업을 앞두고 좋은 마무리가 될 것 같다. 헤헤 아마 아시안 식당 중에 최고 순위 중에 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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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4/10/2026
산쪽으로 5분 걸어가면 유기농 농장이랑 직영 카페가 있어서 아침밥은 거기 가서 먹고 오는 길에 달걀 한판이랑 채소 좀 샀다. 채소는 주문하면 옆에 밭에 가서 바로 따다가 흙 씻어서 담아 줌. 염소는 어쩌다 키우기 시작했는데 딱히 판로는 없고 가끔 우리가 돼지머리 놓고 고사 지내듯 아프리카인들은 큰 일 있을 때 염소 잡는 일이 있어서 그 때 사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근데 애기들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 엄마들은 방금 풀 뜯으러 갔고 애기들은 잘 못 따라가서 길 잃고 다른 짐승들한테 잡혀가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 안에 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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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4/10/2026
집에서 쪽문으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자갈밭으로 이어지고, 수영하려면 5분 정도 왼쪽으로 걸어가서 고운 모래밭이 있는데 9,10월에 고래가 많이 온대서 약간 기대했지만 고래는 못 보고 물개가 노는 것만 봤다. 근데 요즘 물개 중에 광견병 걸려서 사람한테 공격적인 경우가 좀 있어서 조심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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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4/10/2026
사이먼스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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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4/10/2026
친구네가 초대해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 손님방 침실 침대 정면으로 해 뜨는 거 바로 보인다고 해서 새벽 5시부터 깨서 해 뜨는 거 보려고 기다렸다. 근데 막상 해가 소 혀처럼 쑥 떠오르는 순간은 잠깐 정신 팔아서 못 봄ㅎ (원래 더 깜깜한데 폰카 자동 보정이라 환하게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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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7/10/2026
대체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어떤 식당을 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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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3/10/2026
2017년산 남아공 리즐링을 땄다. 상을 받거나 막 그런 와이너리는 아니고 옛날에 남아공에서 나오는 리즐링은 한번 다 사서 모아봤던 거였는데 이거 너무 맛있다. 리즐링 특유의 휘발유향(?)같은 게 살짝 나면서 나 리즐링이요하며 시작하더니 라임을 지나 달콤한 꿀 향기가 살짝 스쳐지나간다. 무척 드라이한데 향이 달콤하기도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 한 병으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가게 리즐링만 너무 많다고 누가 불편했었는데 이 맛을 모르는 그 사람이 불쌍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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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2/10/2026
묘목을 사서 심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잎이 안 나서 죽은 줄 알았던 아기 무화과 나무. 일단 자라기 시작하니까 하루에도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인다. 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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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4/09/2026
더반은 좀 한국같더라. 약간 동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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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4/09/2026
이제 비행기 타는 거 힘들어서 아주 한국을 가버리든지 해야지, 나이 더 들면 못 다닐 듯. 사람들 많은 곳 다니는 거 너무 기운 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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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5/09/2026
밥에 넣어 먹으려고 산 병아리콩 몇 개를 불렸다가 마당에 심었더니 싹이 예쁘게 났다. 병아리콩은 이파리랑 콩깍지가 다른 콩이랑 되게 다르게 생겼더라.싹도 특이하게 생겼어. 고구마도 심으려고 하나 묵히는 중인데 싹이 안나네. 평소엔 먹어야 되는 건데도 그렇게 싹이 나더니만 ㅠㅠ 혹시 무슨 처리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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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4/09/2026
도자기 공장 차림 (아님) 이제 또 취미가 취미가 아니게 되어 버려서 새로 취미 찾으려고. 직조 아니면 재봉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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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3/08/2026
며칠전에 냉장고에서 말라가던 느낌의 치즈 케이크를 먹었던 원한이 아직도 남아 있다. 원래 좋아하던 식당이었는데 셰프가 최근 식당을 여러개 하더니 본진이 털린 듯. 근데 식당을 여러개를 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는 시대이기도 해서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이제 잘 가던 식당이 또 하나 줄어서 집밥 먹을 일만 늘어나네. 내년에 식당 닫으면 뭐 먹고 사냐 진짜 나만 먹자고 밥 하기가 젤 귀찮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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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3/08/2026
식당에 손님이 적어서 접시를 만들었는데 이틀동안 짬을 내서 만들었더니 30개쯤 됨 ㅋㅋㅋㅋㅋ 처음 한두번 프로세스 잡고 디테일 올리는 법 실험해보고 나면 나머지는 금방 금방 만들게 되는데 접시 하나 만드는데 1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물론 밑 작업이랑 나중에 유약 작업하는 시간이 또 있지만. 암튼 일이 한가하면 정신이 복잡해져서 이거라도 해야 ㅋㅋㅋㅋ 음식은 당장 먹어야 되지만 도자기는 두고 있으면 천천히 팔리니까 두가지가 서로 보완하는 좋은 관계인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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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3/08/2026
오늘 런던에서 오신 손님이 이 시리즈 다 사가셨다. 런던까지 어떻게 들고 가시려는지…….? 도자기도 만드는 거야 재밌지만 파는 게 쉽지 않아서 적당히 취미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재고 다 털어서(?) 또 열심히 만들어야 되겠어. 밑에 약간 금이 간 게 있어서 그건 안 판다고 했더니 막 팔라고 해서 그냥 드렸다. ㅎㅎㅎ 뜨거운 거 담지 말라고 했는데 알아서 잘 쓰시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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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1/08/2026
어제 오징어 젓갈 같은 거 담을 작은 반찬 그릇 팔았는데 손님은 반지 담을 거라고 하셨다. 오늘도 이렇게 생긴 얕은 컵 하나 만 삼천원 정도 받고 팔았다. 나는 커피 낼 때 설탕 담을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손님은 커피 원두 담아서 저울에 올리는 그릇으로 쓰고 싶다고 하셨다. 도자기 도장은 내 이름(이름, 성 순서) 초성을 따서 ㅅㅂㅅ라고 팠는데 헤헤 웃는 이모티콘임. 근데 영어 사람들은 거꾸로 보면 YAY로 보여서 신나고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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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4/07/2026
많이 만들었는데 식당에서 대부분 쓰긴 할 거지만 팔라는 사람이 있어도 얼마를 받아야 될지 몰라서 못 파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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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1/07/2026
한국만 여러가지 해초가 있고 그걸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식ㅋㅋ) 친구가 다이빙해서 여러가지 해초를 갖다줬다. 이건 미역초무침처럼 해서 먹기에 딱 좋았다. 또 청각도 많이 갖다줘서 김치에 넣으려고 소분해서 냉동했다. 돌김도 맛은 괜찮은데 너무 자라서 그런가 플라스틱 씹는 느낌이라 말려서 튀겨야 하려나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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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1/07/2026
식당은 내년 3월까지만 하기로 해서 마지막 서비스 질 더 높이려고 손님 덜 받기로 했는데 빈 테이블 있으면 워크인 안 받기 어려워서 이것 저것 내가 만든 도자기 차려놓고 팔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소품이 잘 팔리는 것 같아서 수저받침 좀 더 만들어 보려고 생각중인데, 조금씩 익숙해질수록 더 큰 거 만드는 게 성취감이 있어서 수요없는 공급도 계속하는 중이다. 지난주에 만든 면기는 흙 2킬로로 빚고 깎아냈는데 그러다보니 흙값도 만만한 게 아니다. 흙이랑 유약이랑 가마에 굽는 비용은 나와야 계속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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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1/07/2026
사람 만나는 게 점점 싫지만 또 가끔 좋은 사람들이랑 밥 먹고 그러면 이게 사는 거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한국 가고 싶은 마음있는데 이제 한국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아지고 물건 수준 차이도 너무 커져서 한국 가면 빈곤층 될 것 같아서 좀 두렵지만, 뭐 그 사이에 나는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 살아서 일말의 후회도 없다. 한국에서도 재미있는 거 또 하고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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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7/07/2026
중간 중간에 커피 서빙용 설탕과 우유 그릇들도 만들고 있는데 작년에 서해안쪽 와인 농장 갈 때 봤던 언덕들 능선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 봤다. 생각보다 예쁘게 선 긋기가 쉽지않더라. 커피컵은 크기가 다 일정해야 예쁠 것 같은데 아직은 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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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7/07/2026
전체요리인 오이 해초 케일 샐러드를 담을 그릇을 만들고 있다. 여태 만든 그릇 중에 제일 크고 제일 높다=어렵다. 하루에 열 개 정도 만들어서 그 중에 좀 마음에 안 드는 건 흙 다시 뭉쳐서 다음날 다시 만들고 전날 만든 거 굽 깎고 이러니까 3일 동안 반나절씩 해서 한 세트 16개 다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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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5/07/2026
네? 오늘 고양이 사진 나누는 날이라고요? 저는 고양이가 없지만 옆집 고양이의 영역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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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5/07/2026
여기는 소라나 골뱅이같은 거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아쉬웠는데 다이빙도 하는 친구가 집 앞 바다에서 다섯마리 잡아다 줬다. 그냥 소금물에 파랑 마늘 조금 넣고 끓인 후에 데쳤고 썰어서 같이 건진 해초랑 아무런 소스없이 먹었는데 엄청 맛있는 소시지처럼 맛있었다 ㅋㅋㅋ 이 해초는 목이버섯맛이었음. 내장은 일단 소금 20%넣고 발효시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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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9/06/2026
한달 정도 지났구나. 그 사이에 개인 레슨 한 시간짜리 세 번 받았고 일주일에 이틀 정도 집중해서 혼자 연습했다. 하루에 열 번에서 스무번 정도 만들었다가 다시 흙 밀어서 재사용하고 딱 마음에 드는 것 몇 개랑 과정 비교용으로 서너개만 말려 두었다. 자꾸 만들수록 조금씩 더 정교해지는 걸 느낀다. (밑에 흰 가루는 도장찍느라 전분 뿌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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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5/06/2026
열 대여섯번 정도 더 연습했고 좀 나아진 것 같다. 일하다가 중간중간 만들어야 되니까 트리밍을 딱 타이밍맞춰서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 뭐 애초에 만들 때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도록 연습하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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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6/05/2026
어떤 형태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고 또 어떤 형태는 생각보다는 만들기 쉽지만 틀어지지 않게 말리기는 쉽지 않구먼. 반복해서 계속 연습할 수 있는 끈기를 겨우 이 나이에 와서 이제야 갖게 되다니 아쉽다 싶다가도 지금이라도 어디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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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4/05/2026
저녁 장사 끝나고 정리하다가 잠깐 짬을 내서 유약 작업 끝냄. 주차장에서 오는 길에 달 간판이랑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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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3/05/2026
월급의 10%를 하루 저녁에 마셔서 조짐;;;; 이렇게 살아도 되려나? 아 근데 고혈압이 생겨서 삼키지도 못하고 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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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3/05/2026
된장맛이라고 테이스팅 노트에 쓰면 감점되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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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7/05/2026
처음으로 혼자 만들어 봤다. 물레 레슨 한번 받았고, 유튜브 좀 봤더니 세상 모든 걸 다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아 진짜 힘드네 ㅋㅋㅋㅋㅋ 단계별로 망친 거 좀 있었고 식당 런치 안 하고 이 짓을 하는 거라서 저 그릇 하나에 10만원 정도 든다고 봐야 되는데 ㅋㅋㅋㅋ 이래도 되나? 뭐 밥을 적게 먹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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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7/05/2026
하루만에 엉망진창임ㅋㅋㅋㅋ 닦이는 페인트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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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4/05/2026
스(투디오) 꾸(미기) 1일차. 저 흰벽이 언제까지 흰색일까 수 있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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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9/04/2026
혼자 18명 3.5 코스 디너 냈더니 너무 힘든데 약간 이게 되네 이러면서 좋아하고 있다. 크루 보졸레 8병 테이스팅했는데 맛있더라. 한식이랑 되게 잘 어울려. 양념에 설탕 대신 여러가지 과일을 많이 썼고 가볍게 조리했다. 김치도 와인에 맞춰서 따로 한달전에 줄기 부분만 잘라서 양념 깔끔하게 조절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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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9/04/2026
요즘 만든 거 몇 가지입니다. 세번째는 메뉴판 커버인데 리노프린트로 직접 해봤어요. 처음이라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뭐 손맛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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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6/01/2026
구웠더니 엄청 작아졌네 ㅎㅎㅎㅎㅎ 김치 내면 되겠다. 팔 수는 없는 작은 흠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 것들 얼른 다 보완해야 될텐데…. 유약 작업을 좀 더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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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3/12/2025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암튼 제일 중요한 건 도자기 만드는 걸 배우기 시작했고 제법 괜찮게 만드는 것 같다는 초심자의 자기 만족에 쩔어있다는 것입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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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3/05/2025
결정 장애를 겪는 동안 천정 들보 샌딩. 그냥 둬도 괜찮아 보이긴 한데 먼지 낀 거 청소 겸해서 살짝 갈아낸다. 이틀 정도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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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3/05/2025
벽 하단부에 색 좀 칠해보려는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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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30/04/2025
손상된 페인트 부분 다 벗겨내고 새로 채움. 아직 페인트색 못 정해서 당분감 좀 저렇게 두고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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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30/04/2025
새로 옮기는 식당 자리 공사가 예상보다 늦게 진행되어서 완전히 안 끝났는데 이사 날짜는 변경할 수가 없고 그래서 잔짐은 대충 빗스도 못 푼 상태로 창고에 다 쳐넣고 큰 장비랑 가구는 덮은 상태로 페인트 작업 ㅠㅠㅠㅠ 벽 기초 작업에서 먼지가 너무 나와 청소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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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4/02/2025
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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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4/02/2025
가끔 전혀 기대하지 않은 순간에 이런 아름다움이 찾아온다. 채칼로 양배추를 썰다가 문득 쳐다본 순간 단면이 인상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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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01/12/2024
판사님 이 고양이는 제 고양이가 아닙니다….만 제가 밥도 주고 낚시놀이도 같이 하고, 빗질도 하고 쓰다듬 백번도 해주는 옆집 고양입니다. 퇴근할 때 기다렸다 같이 들어오고 자다보면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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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8/11/2024
간만에 냉장고 털이 된장국 끓였다. 그러다보니 버섯이 많이 들어갔네요. 가게에선 안 쓰지만 집에서 내가 먹을 거 만들 땐 고향의 맛을 좀 첨가하는 편 후후후 그래야 한국에서 사 먹던 맛이 잘 나거든요.
170
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3/11/2024
오늘 아랫층에서 작은 생선 축제를 했는데 되게 신선한 아귀가 있더라고!!!!! 그래서 3마리 달라고 했더니 머리랑 간이랑 뼈랑 다 버리고 꼬리 부분 살만 딱 떠서 주더라 ㅠㅠㅜㅠㅜ 아이고 맛있는 거 다 버려서 넘 아까워ㅠㅠㅠㅠ 암튼 곧 순살 아구찜을 만들어 먹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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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3/11/2024
오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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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22/11/2024
허거걱! 언제 이랬지? 이거 그냥 써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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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9/11/2024
뭐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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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ㅆ ㅣ @sopalcee.bsky.social · 18/11/2024
체리 시즌이 돌아왔다. 4킬로 협찬받아서 2킬로는 씨 갈라 양념치킨 소스에 쓰고 2킬로는 귀찮아서 그냥 내 위장에 버리기로 함. 아직 피크가 아니라서 향은 좀 덜하네. 그래도 체리는 최애과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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