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2h앜ㅋㅋㅋㅋㅋ 저는 요즘은 좀 덜 물어보시는데 아무래도 늙어서 외모에서 오는 신뢰도가 낮아진 것 같아요. 10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2hㅋㅋㅋㅋㅋ 나중에 윗부분에 단추를 하나 달긴 했지만 그냥 장식용이고 여며주는 단추는 없어요. 아래는 따로 떠서 목 부분에서 같이 이어주는 것이라서 그냥 트여있어요. 0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h앗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떡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쫄깃한 것이 너~무 맛있었어요. 요즘은 송편은 없을 것 같고 아유 그 집 절편이 아른아른거려요. ㅠㅠ 1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h내 아란 스웨터의 계절이다. 위에 외투를 입을 수는 없어서 요즘 딱이다. 15~20도 사이에 열심히 입어야 한다. 12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h두 번인가는 떡집 앞을 지났지만 애써 고개를 돌리고 안 사오기도 했는데, 어쩌지??? 쓰면서 계속 떠올라 ㅋㅋㅋㅋㅋㅋ 1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h추석에 송편을 사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홀랑 다 먹고 다시 한 팩을 더 사서 또 다 먹었는데 떡의 말랑말랑 탱탱 식감이 계속 떠오른다. 드디어 떡집 넷 중 가장 맛있는 곳을 정했고 다른 집들은 다음에 기회 봐서 순서 정해봐야지. 가족들 모두 탄수 줄이는 식단을 하고 있어서 떡을 사면 안 되는데 그 맛이 계속 떠오르고 떡집을 지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아 이거 쓰다가 또 떠올랐다. 완전 스스로가 하는 유혹이다. 참아야 하느니라 12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6h팔찌 샀는데 좀 헐렁거려서 여름이 되어야 잘 보일 것 같아. 어제 만난 친구에게 소매 걷어 보여줬더니 너무 예쁘다고 세상 호들갑 떨며 자기가 받은 것처럼 기뻐해줬다. 실제로 보니까 정말 예쁘다며 자기도 같은 디자인 따라서 사도 되냐고 ㅋㅋㅋㅋㅋ 깔깔깔 시끌벅쩍. 그래서 우리가 친구지 💜💜💜 03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6h가수 덕질로 행복하시구나 싶다가도 돌아가신 우리 아빠는! 서운한 생각도 든대. 심란하지만 괜찮은 척 친구의 말 03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6h친구 어머니 귀엽지 않지만 귀여운 치매 증세로 한 트롯 가수와 재혼하시겠단다. 재혼이라고 인지하고 계신대. 그 가수가 결혼하자고 이미 약속의 말을 해서 이제 날만 정하면 된다 하시는데. 얼마 전엔 연금공단에 전화해서 사별한 남편의 유족연금 받는 사람이 재혼할 경우 연금 수령액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달라 하셨다고. 24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17h오늘 간 갤러리는 사무실이 들여다 보였는데 벽면을 차지한 책장에 가지런히 꽂힌 책이며 책상 앞 소파와 낮은 테이블까지 그 방마저 전시물인 것처럼 아름다웠다. 잠시 정신이 나간 친구가 와 이런 데서 근무하면 근사하겠다고 해서 내가 바로 정신 돌아오게 해줬다. 그래봐야 회사라구 #백수짱 02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18h오 그렇군요 😦 박사블친이시다 ㅋㅋㅋㅋ 사진은 보이는 대로 찍힌다고 생각해서 제가 잘못 기억했나?? 일단 저를 의심하다가 ㅋㅋㅋㅋㅋㅋ 010
Reposted by 맬모🔒태피奎圓 🏳️🌈🎗️🇵🇸 @theatreq.bsky.social · 06/10/2026우크라이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지들이 더 도움이 급한 처지일 텐데도 여전히 아시아에 대한 오만과 인종적 신분의식을 갖고 거만 떠는 염병이 참 찬란하다. 비공개협약응 맺은 대상이 영미유럽권 국가였다면 감히 저따위로 굴었을까? 동물도 은혜를 아는데 참내. 063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6/10/2026내가 아는 집이 계속 영업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잘 되어서 내가 가기 힘들어지는 것은 싫다는 마음. 내가 미치는 힘은 아주 작지만 내겐 그런 곳이 둘 있고 온라인에선 말하지 않는다. 다들 그런 곳 한둘은 있지 않을까???? 0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6/10/2026나는 대부분의 여행을 알아서 계획하고 혼자 잘 다니지만 남아메리카와 남아프리카는 가이드 투어로 같은 여행사 상품으로 다녀왔고 오늘 두 여행의 가이드들을 만났다. 뭐랄까 나는 로열티가 있는 편. 두 젊은이랑 놀다보니 시간이 휘릭 사라졌다. ㅎㅎ 0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6/10/2026엄마 만나러 간다하니 남편이 휴가 냈고 그 둘이 차 앞자리 나는 뒷자리 #대리효도 나는 내 엄마가 너무 힘들다. 오늘 다녀왔으니 당분간 별일없고 나는 내걱정만 하며 살고 싶다 🥺🥺 0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2/10/2026즐겨하는 편이 아니라서 주얼리 가격도 모르다가 팔찌 하나 사려고 하니 내가 이걸 해도 되나 하는 마음이 크지만 사기로 했다. 주식 계좌 블라블라로 부추긴 친구 말도 마음을 흔든 것 플러스 나한테 돈 쓰면서 남도 돌아봐야지 싶어 여성의 전화 정기후원 시작했다. 맞는지 모르지만 나는 나를 이렇게 설득🥰 05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2/10/2026두 은행 모두 개인정보 유출 해당자가 아니라고 한다. 아직 아닌 것이겠지만 지금까진 나쁘지 않음 00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2/10/2026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그 상태가 지속이 되면 삶의 의지를 놓을 것 같았다고. 며칠 전 완치 판정 ㅋㅋㅋㅋ 받고 어제 처음 라인댄스 수업 갔는데 가족들이 표정이 달라졌다 한다고. 뼈 중요하다 ⭐️⭐️⭐️⭐️ 01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02/10/2026내 주변에서 가장 빈번하게 가는 병원은 정형외과. 오늘 만난 언니도 문에 새끼 발가락 부딪혀서 깁스까진 안했지만 석 달 동안 외출도 못하고 지냈다고. 스스로 집안에 가만 있는 타입이라 여겼는데 발가락 때문에 외출 못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까 멍해지고 밥맛도 없고 그렇게 안 빠지던 몸무게가 하루에 0.5키로씩 줄어드는데 무섭더라고. 남편 밝은 얼굴을 보면 너는 세상이 뭐 그리 즐겁니 생각이 들었다고 10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0/09/2026그후로 계속 따로 지내시다가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님도 잘 지내신다는 말을 듣고나니 그때가 늦었던 것이 아니었구나, 20년은 족히 마음 편하게 즐겁게 지내셨겠다 생각이 드네. 늦은 때란 없다 03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0/09/2026친구 시아버님 아흔 지나셨는데 여전히 건물 관리인 하고 계시고 건강하게 혼자 사신다고. 환갑 지나 이혼하시겠다고 하셔서 어머님 아버님 양쪽 모두 변호사 알아보시다가 따로 지내시는 걸로 합의하셨는데, 변호사 착수금으로 양쪽 모두 돈만 쓰고 이혼인지 별거인지 기억 안남. 그때 다 늙어 그냥 지내시지 자식들 힘들게 하신다고 뭐라뭐라 나도 한마디 얹었는데. 100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0/09/2026내 인생 이제 중요한 것은 내 기분 밖엔 없. 마음 성가스럽게 하는 것들은 바로 망각회로 작동함. 니들이 견뎌라 모드 073
맬모🔒태피 @somewhereonthemap.bsky.social · 30/09/2026운전은 뭐 답답하면 지들이 알아서 추월이든 뭐든 알아서 하겠죠 부싼이든 이태리든 ㅋㅋㅋㅋㅋ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