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영웅의 관/도해늘
단행본 나오는거 존버탔던 작품!진짜 역시 갓도해늘님ㅠㅜ너무 재밌었다ㅠㅠ혐오하던 대상을 사랑하기까지 과정과 관계의 변화성, 게임물을 보는 듯한 느낌, 숨겨진 진실 모두 다 퍼펙트..진짜 모든게 복선이었나 싶었던 이마를 팍쳤어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아껴서 말을 아끼고 처절하게 사랑을 고백하고 결국 주어진 삶의 짐들과 불안, 타인에게 서 오는 혐오와 비난, 한가지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던 순간들, 바스라진 미래를 둘이서 같이 헤쳐나간게 너무 좋음..쌍방구원 만세🙌🏻 진짜 너무 사랑한다..다음 신작은 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