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트위터에 쓴 적이 있지만 그나마 그 데이트 신청도 스티븐이 가게 일을 관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나서야 용기내서 행동한 것. 스티븐은 다른 직업(아무래도 박물관 가이드겠죠?)을 준비하는 동안 도넛 가게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했다는 설정. 스티븐이 그만두면 다신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주 금요일에 뭐해요?! 하고 볼륨 조절에 실패한 목소리로 데이트 신청하는 경찰 아저씨! 단골 손님들도 동료 경찰들도 가게 사장님도 우오옷 드디어!!! 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