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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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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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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7h
부처는 늘 내 마음에 있어 왔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거라 한다. 동시에 부처가 무엇인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가라'는 말이 무엇인지 잊지 말라 한다. 알겠숩니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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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7h
야밤에 토마토 카레 만들었다 너무 맛있다 안 맛있을 수가 없다 양파 볶기 40분 닭가슴살 버터 생토마토 표고버섯 토마토소스 고형카레 마지막에 브로콜리 근데 남아있던 레드비트를 넣었더니 너무 빨개져서 김치찌개처럼 보인다;; 하여간 너무 맛있다!! 외식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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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13h
큰일났다 미용사가 내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놓았다 다들 당분간 나를 행님이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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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16h
근데 진짜 나 언제 노조위원장 하냐 ^^^^ 지금으로선 방구석 위원장도 어려워 보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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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18h
왜 대단한 충격이다 본인이 똑띠라 생각하는 트친 블친들을 꼭 영어 원서로 읽어라 (요건 영어가 쉬워요) 대단한 충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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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0h
여기다가 넘모 많은 얘기를 해부럿어갖고 블친들 아무도 나랑 실제 친구 안 하려고 할 듯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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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1h
여름에 오른뺨에 생긴 잡티가 너무 거슬려 결국 레이저 예약했다 흰머리 많아져서 염색약도 하나 샀다 외모 안 보려고 하는데.. 제 얼굴이 죽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네용 저도 서른후반까지는 예뻤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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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6/10/2026
옥꼬나 언니 단편 good country people 여자 주인공에게 너무 감정이입되어서 끝을 읽기가 어렵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름답게 끝날지도 모르지만) just strike him with a stone 이러고 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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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6/10/2026
그나저나 다음 주에 내 생일이 있는데 뭘 갖고 싶은 것조차 없다 (원래 생일 안 챙기고 고요하게 지나가는데 그래도 올해는 뭘 좀 하고 싶다고 ㅠㅠ) 원래 불가리 반지 하나 살까 헉 너모 비싸당 이 정도는 됐는데 이제 갖고 싶은 게 분당 아파트 밖에 없다 (미안합니다) 아크레도 그린리프 컬렉션 관심 좀 있었는데 웨딩링인 거 같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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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6/10/2026
내 요새 하는 꼬라지 보면 자다가 팀장에게 출근 왜 안 하냐는 전화를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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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망햇다 잠이 안 온다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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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내가 아무리 쌔빠지게 읽어도 옥꼬나 작가가 의도한 것을 20%도 이해하지 몬하는 것 같은데 이걸 내가 영어 원서로 읽는다고 뭐가 달라지나(당시 미국 남부 상황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영문학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데) 그리고 옥꼬나 소설에 대한 평론은 이미 어마어마하게 많다;; 내가 몇마디 얹어봐야 아마추어 독자가 한강 소설 평론하는 꼴이다ㅠㅠ 역시 나는 매드매딕스나 해야한다 그것도 잘 몬하지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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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창문 열고 운전하다가 망사로 된 햇빛가리개가 창문 밖으로 날아갔다 뒷차가 개놀랬을 것이다 아주 미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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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call me 외식인간! 근데 외식하면 "박정희가 육영수 죽이려고 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걸 찍었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그 배우 집 앞에 가서 난리다 낄낄" 하는 갱상도 중년 말을 들어야 댐.. 그래서 이제 다시 외식 안 할라고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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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부산직할시 승격 ^^^ 여자 가슴 존니 크게 만들어서 기념할 거면 남자 부랄도 존니 크게 만들어서 까야지 드런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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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ㄱ은 내게 분석을 그만 두고 다르게 살라 하고 o는 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둘의 말은 일치할 때가 많은데(결국 공부란 깊게 들어가면 단순하게는 일치하는 것이다) 다만 카테고리가 다른 것이다. 그리고 ㄱ은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사람을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있다. 나도 천재란 말 싫어하고 누군가에게 권위를 부여하기 꺼리지만 그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천재이기 때문이다. 너무 천재여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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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나도 사람 존니 싫어하지만.. 사람은 거기서 거기란 말에는 95%만 동의하고 5%는 강력하게 반대하는데 가뭄에 콩 나듯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망해간다 다들 부동산에 미쳤당 그리고 좌파도 결국 지 삐 몰른다 긴 병에 효자 없다 해도 한끗이 다른 사람들이 있고 구원은 절대적으로 셀프지만 그 사람들 덕에 내가 숨통 트고 사는 것이다. 내가 좋은 쪽으로 변했다면 그게 내 덕이겠나 많은 부분 타인들 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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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가능한 사랑 이번주까지 상영이지 오늘 봐야긋당 했는데 오늘 월요일 ^^^^ 상영 마감했다 요새 정신줄 놓은 듯 ㅠㅠ 사실 다음 주까지는 정신줄 놓아도 되니까 지금 이러고 있는 듯.. 다음 주 지나면 완벽한 직장인 빈틈없이 완벽해 이렇게 되겠지.. 다음주까지 흥청망청 사람들이랑 놀구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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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고양이 밥을 가방에 넣어다녀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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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어제 옥꼬나 책 영어로 읽는다고 대가리가 빠게져서 전화를 못 받았는데 a(여성)가 전화했더라 밤 산책하는데 내 생각이 났다고 메세지가 와 있었다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따위의 말은 나르시시즘에 동질성에 대한 이기심일 뿐인 구린 말이지만 그래도 누군가 내 생각을 해준다는 건 고맙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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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부산 유엔 공원 걸으러 왔는데 책가방이 절실하다 남들이 어떻게 보고 나발이고 상관 없이 이제 어깨가 아파서 괜찮게 만든 백팩 아니면 못 메게 되었다 십만원대 예쁜 가방도 메 봤는데 어깨 다 뿌사지겠더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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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마지막으로 꽉 막혀있는 부분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들이고 나발이고 내 스스로 한다 ^^^^^ 마지막은 내가 뚫는다 ^^^^ 선생들 비켜 ^^^^^ 했지.. 근데 마지막은 괜히 마지막이 아닌 것이다. o선생님 이번 기회에 뿌리 뽑으려는 듯 (사실 내가 뿌리 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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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5/10/2026
내 이랄 줄 알았다 심상치않다 싶었다 극약(?) 처방 받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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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4/10/2026
서검사 성형이 잘 됐다 고급스럽게 잘 다듬었네 나도 얼굴에 손을 좀 댔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 그랬으면 지금처럼 안 살고 있을 듯 개빻은 발언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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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4/10/2026
서검사는 한지민 배우랑은 영 안 어울리네 둘 다 순둥이 사람 이미지라서 그런지 부부로는 어울리는데 연인으로는 어색하네 둘이 뽀뽀하는데 영 어색하고 서로 안 좋아하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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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4/10/2026
부산은 내 고향이기도 하지만 좀 지겨워 물론 돈 많으면 센텀시티 살아라 그곳만큼 주거 문화 소비 자연 건강이 모두 갖춰진 곳이 전국에 없다 나더러 살라고용? 저는 마 됐심더 (거기 살 돈도 음슴) 부산은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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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에스프레소 머신 당근에 파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 거라고 이런 걸 집에 사 뒀나.. 어휴 30만원으로 파는데 아무래도 전자기기다보니 팔면서도 걱정된다 끝까지 쓰고 직접 버릴 게 아니면 사지 말 것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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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왜 하필 분당구냐.. 블친들이 살고 무엇보다 동생놈이 거기 있기 때문에 (내가 수술할 때 사인해줄 사람은 동생 가족외에 없다 ^^^) 이런 이유로 15년 뒤 퇴직하고 살 곳 생각하면 확실히 갱기도인데.. 2-3년안에 결혼 몬 하고 1인가구의 삶 확정되면 ^^^^ 미리 이주를 준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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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근데 직장 사람들이 내가 커피 내려주기를 기다리거든 내가 내리면 맛있다고.. 뭐 그래서 나도 사무실에서 마실 커피 원두 사기에 참여할까 했지만.. 뜯어놓은 원두 있는데 새거 먹자!! 하면서 바로 새거 뜯어버리는 모습 보고.. 저거이 단체 구매의 모습이다 개인 원두였으면 저랬을까.. 단체로 사니 저렇게 된다.. 싶어서 마음 접었다.. 소비하는 건 각자 자유지만 소비하는 모습과 생활양식은 완전히 닿아있고 생활양식이 엉망인데 정신이 건강하기는 어렵다 모두가 분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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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연휴에 사람들이랑 좀 놀고 싶었는데 너무 아숩다 ^^^^^ ㅠㅠ 방구석에서 옥꼬나 언니 책이나 보는 삶... 이제 공부하고 책 보는 삶 좀 지겹당.. 하지만 평생 읽겠지 언젠간 방통대 영문과에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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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비수도권의 삶 힘들군 ^^ 힘들어서 몬 살겠다.. 너네가 산업도시로 자주 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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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3/10/2026
내 생애 두 번째로 기차를 놓쳤다 교통 사고가 있었고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서 기차역으로 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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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뿌래나리 옥꼬나가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느냐.. 하면 스물다섯에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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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내 아무리 선생들을 좋아해도 그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 생각은 안 하게 됐는데 (왜냐면.. 원래 대가들은 누굴 잘 인정 안 해준다 인정 받고 싶다는 욕구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일부러 안 건드림) 하여간 생일 챙기는 건 개오바쌈바라 생각한다 부처가 살아돌아와도 부처 생일 챙기는 건 결사반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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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뭘 그런 쓸데없는 데에 돈을 그렇게 많이 쓰냐고 하신다면.. 다른 데에 거의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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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10월 내 생일에 갖고 싶은 것... 은 이제 성남시 분당구에 지어진 지 10년 안 된 아파트 정도 되겠다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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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내일 서울 강연 가야하나 너무 멀다 하지만 안 간다고 여기서 다른 신나는 일을 하진 않겠지 충청도에만 살아도 좋겠다 하지만 도시가 아니면 힘들겠지 신나게 술이나 퍼 먹고 싶다 (술 잘 안 마시는 사람 씀) 공부 말고 그냥 막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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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2/10/2026
내가 협력업체 인간이라면.. 5급 실장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안 만난다 일반 공무원 조직이나 회사 다녔으면 술 담배 마약 도박에 살인까지 했을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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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01/10/2026
누가 나를 보호해주는 게 가능한가? 남편이 있으면 내가 직장에서 받을 만한 공격에 대차게 대응할 수 있는가? 내가 좀 망해도 다른 사람이 감당해줄 수 있다 느끼면 나아지나? 아니 이 불안이 현실적으로 일어날 법한 것인가? 나만큼 철두철미하게 대비하고 또 대비하는 사람이 또 있는가? 하지만 철두철미한 걸로는 안 되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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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30/09/2026
내 돈 주고 사 먹는 과일은 사과가 유일한데.. 흠과를 주로 사 먹는단 말이지 이번에 온 흠 있는 사과는 5kg에 만원이었는데 크고 맛있다 대만족 다 먹고 또 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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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30/09/2026
우리 서검사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 거금 6300원 결제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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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30/09/2026
영어 잘하는 사람들 뿔래널이 옥꼬너 작가 책 영어 원서로 꼭 읽어라 변태처럼 잘 썼다 이것이 작품이다 나는 영문학에 익숙치 않아서 단편 하나도 제대로 읽는 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그래도 매스터피스! 매스터피스! 외치게 됐다 언니 개변태다 너무 변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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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30/09/2026
확실히 요새 안 좋아. 고객들에게 화는 커녕 짜증도 안 내는데 오늘 역시나 짜증을 내고 말았어. 지난 번 분석에서 닿은 부분이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것 같아. 정면돌파 외엔 답이 없지. 피곤하다. 하지만 정면돌파 외엔 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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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9/09/2026
내 키 165 조금 안 되는데 사람들이 167로 본다 개이득 (오늘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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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9/09/2026
내 하는 꼬라지를 봤을 때... 욕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도 가족이 있는 게 나은 듯.. 혼자 있을 때 내 꼬라지를 보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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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9/09/2026
남동생이 드물게 좋은 남편이란 건 정말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어린 두 자녀를 혼자 돌보고 아내를 외출시킬 수 있고 자기 월급을 아내에게 모두 다 주고 지출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키카 크고 잘생겼다.. 이게 한녀들이 원하는 완벽한 남편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된 지 정말 얼마 안됐다 그래봤자 내겐 싸가지 음는 놈일 뿐이지만... 좋은 남편 참 쉽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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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8/09/2026
어제 술 취한 것처럼 씨부려놨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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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7/09/2026
사위 며느리 명절에 내려오지 말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제사 차례 다 없앤 건 몰랐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남동생 부부랑 남해 여행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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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7/09/2026
내가 내 부모 욕 많이 했지만.. 나는 내 부모 세대 역사를 얼마나 아는가?! 그 역사 속에서 정신 똑띠 못 차리고 현명하게 처신하지 못 한 게 큰 죄인가? 경제적 어려움 없게 만들어준 것 자체가 무죄 아닌가? 내가 부모 세대 역사를 모르는 것도 맞고 부모가 유죄인 것도 맞고 인간이란 복잡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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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 @sinuosamente.bsky.social · 27/09/2026
내가 이제라도 옳은 놈 하나 데리구 와봐 하는 건 솔직히 말해서 내 얼굴이 얼마 안 남았는 걸 알기 때문이지 내가 아니 에르노 같은 매력이 있냐고. 없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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