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직장 사람들이 내가 커피 내려주기를 기다리거든 내가 내리면 맛있다고.. 뭐 그래서 나도 사무실에서 마실 커피 원두 사기에 참여할까 했지만.. 뜯어놓은 원두 있는데 새거 먹자!! 하면서 바로 새거 뜯어버리는 모습 보고.. 저거이 단체 구매의 모습이다 개인 원두였으면 저랬을까.. 단체로 사니 저렇게 된다.. 싶어서 마음 접었다.. 소비하는 건 각자 자유지만 소비하는 모습과 생활양식은 완전히 닿아있고 생활양식이 엉망인데 정신이 건강하기는 어렵다 모두가 분열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