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02/02/2025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이에게 원망보다는 괜찮은 시간을 보냈는지 안부가 궁금하고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잊지 않고 돌아왔으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이 오거나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다.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18/01/2025드디어 작년에 썼던 글을 모두 백업했고, 무제로 두었던 글에 간단하게 제목을 붙였다. 이제야 제목이 떠오르는 것도 그렇고 너무 쉽게 제목을 지어서 기분이 묘하다. postype.com/@sinabeuropostype.com 00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11/01/2025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꺼야 황금별을 찾기 원하면 인생은 너에게 배움터 그 별을 찾아 떠나야만해 뮤지컬) 모차르트; 황금별 한 번 들으면 반복 재생되는 그 넘버!_! 00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08/01/2025당신으로부터 가장 먼 곳으로 향하는 도망의 길에 기어이 올랐다. 이 시간에 벗어나도 당신이 당신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긴 시간이 지나 다시 보게 된다면 단 한 번에 알아볼지도 모른다. 당신의 빛이 더 빛날 테니.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03/01/2025당신이 삼킨 눈물이 내 바다에 떨어져서 거친 파도를 일으킬 때 눈물의 무게를 알았습니다. 무겁게 울리고 있었을 파동을 진작 알았다면 모든 흔적들을 지우는 저 파도로부터 당신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00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31/12/2024올해 읽은 3권 페이스; 이희영 태초의 냄새; 김지연 귀매; 유은지 선물 받은 책 1권과 책갈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31/12/20242024년 글 연말정산 164+2편(긴 글) 어쩌면 날짜 오타가···;;; 화질이 깨지는 관계로 이번 주로 포타에 백업 예정 !_! 10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29/12/2024살자. 어깨에 서로를 바치고 어둠에 적응한 시야를 믿으며 무너지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사람으로 인해 무너진 언덕을, 자연으로 인해 무너진 터널을. 걷고 또 걸어야만 했다. 우리는 기어코 동 트는 모습을 봐야 하기에.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26/12/2024올해 쓴 글 정산하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많다;;; 부끄럽다면 발전한 거고 뿌듯하다면 잘한 거니까 내가 쓴 글을 너무 미워하지 말자 !_!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23/12/2024[ 외;사랑 ] +'화면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멀리서 보면 날개가 보이는 글' 과 다르게 내용은 따뜻하지 않다. 010
시나브로 🕯 @sinabeuro.bsky.social · 20/12/2024거짓을 진실로 진실을 거짓으로 덮을 수 없는, 자신이 알고 타인이 알고 있는 먼 훗날 옳고 그름으로 입에 오르게 될 시간에 새겨지고 있는 지금.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