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주변에 있어 난 스쳐지나가는 풍경 그 이상도 아니다 악영향이 있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끼친것과 스스로 느낀 무게는 별개이기에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여유가 없던걸까? 아니면 최근 통 사회경험을 많이 안해서 예전으로 돌아간걸까. 기존에도 비대했던 자의식이 더 눈에 띈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모든 원인도, 해결도, 생각도, 대화도 전부 돌이켜 의식해보니 주제가 자신이었다. 나 그정도 아니라고 일찍이 눌러놨다 생각했는데. 왜 다시 기어오른건지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전에는 의식적으로라도 붙잡았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 아예 떠오르지 않았다 이런 스스로에게 위화감을 느꼈다 나이를 먹었는데 어째 정신 연령은 더 퇴화한 기분이지?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잠깐 생각의 방향이 튀었네 사실 모든 사고에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강화된 것 같다 느꼈던 일이 있었다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힘이 점차 약해지고 있었다 모든걸 내가 해석한 상황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내가 이런걸 기억하고 있으면 어떡하지, 앞으로 나에 대한 인식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시간낭비뿐인 우려들. 잡힌건 나 외에 없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모든 관점에서 나를 중심한다는 것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정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단계까지 간 기분이다 이런 생각들을 할 필요가 없는데. 필요 이상의 수치와 죄책감이나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는데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7/10/2026지난 것들이 계속 생각난다 혼자 느낀 친밀감에 이상한 소리를 해댄거나, 반응이 과하거나 어색했거나, 뭐 그런 막상 다른 사람들은 기억도 나지 않을 그런 순간들 나 혼자만 느낀 창피함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3/10/2026처음 티알때처럼 신경증으로 2시간만 자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그냥 모든것에 둔해지는 기분이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3/10/2026기분이 이상하다 분명 일상생활은 가능할 정도의 충격인데 뇌에 물이라도 가득 찬듯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02/09/2026알 수 없는 불안감과 복잡한 생각이 들었을 때 상황을 그냥 온전히 인정하기 보다 그냥 죽어버리자는 생각이 머리를 메운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24/08/2026말이나 단어가 잘 안떠오르고 할 일의 우선순위도 정리하기가 어렵다. 주의력도 많이 부족해진 것 같고..왜지?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4/08/2026타인이 어떻게 인식할지를 너무 많이 의식하는 것 같기도 그냥 별 생각 없을셨을수도 있는데 어차피 남의 일이기도 하고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4/08/2026끝내기 전까지는 디코 들어오지 않기로 해놓고 들어와서 시시덕 거리는 모습을 본 그분의 기분은 어떠셨을까 한 말을 지키지 않고 일을 미루는 사람으로 보였을까 1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한편으로는 떳떳한 일원이 되고 싶고, 나의 장점과 특성을 어필하고 싶고, 능력을 보여 살고싶다는 마음도 있고. 그냥 모든게 귀찮아서 놓아버리고 싶기도 하고. 오락가락한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창의와 생산으로 발전하는 시대에서 육체만 움직이는 말단으로 도태되는 건 아닐까.. 그래도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 내 가치가 오히려 고갈되어 더 존재할 이유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뭐라도 하고싶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욕심이 내게 있던 모양이다. 이런 경험과 능력치로는 어림도 없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그리고 이걸 성장시킬 수 있는지도 미지수다. 난 순진하고 전후를 잘 파악하지 못하기에 단서 발견 이상의 역할로 발전할 수 없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인원 채우는 정도의 동기가 아니면 플레이를 더 자진해서 원하진 않을 것 같다.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성장 혹은 적응할때까지 더 할거냐?->아니.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지거나 창피해지는 것 이전에 그냥 재미를 잃었다. 못하니까 휘둘리고 파국을 맞는게 재미가 없어. 000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 19/07/2026시야도 오지게 좁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인과관계 파악도 못하고.. 비록 게임에서 느낀거지만 현실에서 긴박한 상황이 발행했을때 참 대응을 못할 것 같다는 감상이 든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