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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출품 거부’에 그래미 “결정 존중···‘아시안팝’ 구분하려는 것 아냐”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고 아시안 팝 부문 신설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