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슾 @scimio.bsky.social · 25/03/2026아. 역시 세련된 오컬트 만들기는 아려운 것이겠지. 예로부터 <고스트 위스퍼러>, <미디엄>, <전설의 고향>(응?)등 억울한 귀신의 사연을 듣고 사건을 해결해준다는 류의 작품은 많았지만 너무 신파도 아니고 너무 공포도 아닌 밸런스좋은 작품 만들기가 쉽지는 않은거죠. 개인적으로는 <미디엄> 이 가장 제 취향이기는 했습미다만. 10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9/02/2026힘든 시간들을 지나고 있다. 이제는 더이상 썩 멋지지만은 않은 글씨를 적어서 딸에게 기어이 용돈 봉투를 쥐어줄 때마다 속상한 마음에 자꾸 눈물이 왈칵 난다. 왜 자꾸 돈을 줘… 돈도 없으면서… 내가 용돈을 드리지 못하는 것도 너무 속상한데 왜 성인인 나한테 아직도 용돈을 주냐고… 12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4/02/2026내 첫 만년필은 파이롯트 커스텀74 FM 촉이예요. 단정한 모범생같은 너. 잉크는 비스콘티사의 오래된 포도밭(이라고 쓰고 걍 페인즈그레이라고 읽는다)이 들어가 있어요. 06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1/02/2026드퀘 뭐징… ㅇㅅㅇ 저는 콘솔게임은 많이 안해봐서 (아빠가 사준 현대컴보이가 추억속에 아련한 컴보이 키드긴 합니다만 막 그 역사가 이어지진 않은) 근데 사이버펑크나 힐링류 게임은 좋아해요! 잘만든 인디게임들도 즐겨하는 편. FAR : lone sails 란 게임 아세요? 증기기관 배 운전하는 스위스 인디 게임인데 음악이 진짜 죽인답니다. 크~ 10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01/02/2026ADHD 의 인지행동치료와 시간 관리를 위해 이렇게 책을 두껍게 만드는 것에는 회의적이지만 -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면서!!- 일단 읽고는 있음. 삶을 개선시켜야 한다는 동기가 강하니까 좀 늦었지만 읽게는 되네. 00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9/08/2023점검받길 잘했네! 이 타이어는 바람 자주 넣어줘야 한다고. 조금만 더 타고다녔으면 펑크났을거라 하심;;; 아니 그리고!!! 안장 하나 바꿨는데 안장통 사라진거 실화? 안장 진짜 사바사라 10개 골라도 안맞고 계속 아픈 사람 있다던데 다행히 첫빠에 성공함ㅠㅠ 안장이 이르케 중요하다. 21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9/08/2023자전거 가게 가서 전반적인 세팅 좀 받고 + 안장 교체를 위해 싯포스트 나사 좀 풀어달라 하려고 들구 나옴 ㅠㅠ 페달, 체인링 갈아주고 싶은데 일단 풀세팅은 좀 더 타다가 하자! 10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8/08/2023근데 여기 댓글 보면서 인간은 정말 꾸준하기 힘든 동물이구나 느낌. 다들 호기롭게 자기가 한번 도전해보겠다 하고 출첵하기 시작하는데 꾸준히 하는 자가 거의 없음ㅋㅋㅋㅋㅋㅋㅋ 00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8/08/2023<무빙> 강풀 원작이구나. 오른쪽 봉석 캐릭터 맡은 배우가 웃는게 너무 캐릭터랑 잘어울리고 예뻐서 쟤 누구야? 하고 찾아봤는데. 네? 도전하고 싶어서 30kg 을 찌운거라고요?;;;;; 23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8/08/2023신한카드는 채용차별로 가입자 잃으니까 건담 앞세워서 가입자좀 끌어모으려나본데 루리웹에서도 외면당하는듯 ㅋ 그도 그럴 것이. 이게 머냐. 신한 박힌 건담을 누가 갖고싶어해요. 색베치도 별론데. 뭐 차별 건담이셈? 010
야채슾 @scimio.bsky.social · 14/08/2023애두라 (0명) 스테이시 켄트 내한하는거 알구 있서? 나 2장 예약하고 옴 ♡ 같이 볼 사람 머 그때 가서 정하지 머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