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10/2026좀 너무 낙관적인것같고, 왜냐면 현재의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그걸 그대로 변하게 둘리가 없기때문에, 그러나 적어도 여성들이 스스로 남성을 선택하고 남성을 필요로 하지 않고 여성이 적이아니고 동지가 되는 현상이 온다는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함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10/2026성이 평등해질수록 여성에게는 남성과 남성의 권력이 필요없어지고 남성들은 이걸 위협적으로 느끼는듯. 최재천교수님이 지금은 농경과 같이 힘이 중요한 사회가 아니고 네트워킹(여자가 더 강한)이 중요하므로 남성의 권력이 줄어 남성 화장품 시장이 여성것보다 커질거다 하는데 이건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10/2026암컷이 권력이 있는 자연계 성선택설과 반대로 인간은 여성이 치장을 하는데 그건 남성이 선택하고 권력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의 4b 운동같은걸 보면 여성을 남성을 선택하려는 움직임이고 여기에 남성은 권력을 뺏긴 느낌이 들기때문에 안티 페미니즘 경향이 생기는것같음.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10/2026여미새 여적여 같은 현상도 그 사회의 여권이 어떤지에 따라 다른것같다. 남성중심성이 강할수록 남성의 권력을 흡수하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여성들끼리는 남성을 중심으로 경쟁자가 되는 경향이 크나 성이 평등해지고 남성성이 무의미해질수록 여성은 그냥 사회구성원 그 이상이 아니게되는듯. 2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16/09/2026사람은 어차피 뭘해도 약간은 불행함 ㅋㅋㅋㅋ 로또 당첨되도 일하겠다는 사람 많잖아 회사다닐땐 그렇게 그만두고 싶어하고 ㅋㅋㅋ 정말 인간이란 이렇게 예민해서 맞춰주기 힘듬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16/09/2026아직도 청국장 끓여본적없음 혹시나 머라할까봐 ㅋㅋㅋㅋ 문 다 닫고 끓이고 다음날 출근전에 문열고 나가려면 괜찮으려나?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16/09/2026아래집이 인도사람인데 카레 냄새가 너무 심해서 말을했다니 어쩌구하는 이상한 글을 봤는데.. 나라면 어 이 아파트 냄새 기준 널널하네 하고 내 맘대로 해석한 후 청국장을 끓이겠음.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9/2026성형을 나쁘게 보진 않는데 내가 지금 예뻐보이는대로 성형하면 미의 기준은 바뀌고 유행도 돌고 돌기 때문에 얼굴이 촌스러워 질수 있는것 같음 언젠가 자신의 얼굴이 유행인 날이 올지도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4/09/2026드렁큰 비건이 문을 닫았구나 ㅠ 술 맛있는거 혹은 무알콜 음료 팔고 안주는 전부 비건인 술집 열고싶다. 약간 늦은 오후 아페리티보 시간부터 자정까지 여는. 01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30/08/2026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100
Reposted by 냉면과토스카나보라나 @borana.bsky.social · 30/08/202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ww.newsis.com/view/NISX202...newsis.com'푸른거탑' 이용주,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4세(종합)[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으로 친숙한 배우 이용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같은 날 고인의 소셜 미디어에는 "갑작스럽게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는 지인의 추모 글이 게재됐다.고... 031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8/2026이태리인 남친 입만 살앗음 바다 숙소에 와이파이 없으니 자기폰 핫스팟 쓰라길래 너 데이터 무제한이냐 하니까 응 너에 대한 내 사랑처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4/08/2026무조건 쓰담쓰담 받고싶은마음…나는 사람도 내 말에 너무 긍정만 하면 그 사람이 기계 같아서 싫던데 무조건 내 감정을 긍정해주는게 필요한 사람이 그렇게 많구나 000
Reposted by 냉면과토스카나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04/08/2026물론 지금의 클로드는 그렇게까지 멍청하게 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윤리 쪽을 강화했다더니 그 말이 맞는 듯. 근데 "대화"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답" 받아내는 건 클로드든 chatGPT든 그렇게 어렵지 않음. 저것들은 판단이 아니라 맥락만 만들어내는 거대 언어모델이라서. 그런게 상담이 필요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을 강화하기 시작하면 정말 문제 커지는 거지...... 1139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3/08/2026우울함이 가끔 찾아와도 아 이건 호르몬때문이지 이건 잠을 못자서지 이유를 찾으면 언젠가 끝날걸 알아서 괜찮음 끝이 안보이면 불안할것같다 01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1/08/2026아직도 기억이 원스는 뭔가 배우들의 대사가 전부 영언데 되게 영국영화도 미국영화도 아닌 비주류 느낌이라 신기했는데 당연했음 아일랜드 영화였음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29/07/2026미래를 상상할때 아무도 인터넷의 탄생은 예상못했다고 하지. 인공지능을 생각할때 로봇이 인류를 지배하는거나 생각했지 이렇게 다양한 ai의 이용법을 생각지는 못했을듯 미래가 어떻게 또 변할지 궁금하다 오래사는거에 욕심있는건 아닌데 계속해서 인류사회가 어떻게 변해갈지는 지켜보고 싶음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25/07/2026문특에서 헤결 인터뷰 하려고 만든 설문조사가 언제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되냐는 질문이었는데 1위가 밥먹는게 꼴보기싫을때였다. 문장자체는 웃기지만 이건 정말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이 드는생각이 아닌가 싶다. 그 사람자체는 아직 사랑하지만 다른 여러 버릇, 환경, 성격, 소통때문에 헤어짐을 선택하기도 하고 사실 이런 경우 때문에 “널 사랑하지만 놓아주어야 된다”는 식의 양산형 케이발라드가 아직 먹히는게 아닌가 생각이든다. 나도 그랬고 엘과 타오도, 결혼이야기의 주인공 부부도, 사랑하지만 어쩔수없이 헤어지는 경우는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15/07/2026스텔라가 최악인줄 알앗음 그러나 브드브는 고객센터 티켓에 답을 안하고 티켓 닫아버리고 지케엔은 펌오더를 자꾸 변경함 그 쓰레기같은 스텔라도 장점이 있었던거임……결론은 모든 유럽 고객은 쓰레기임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7/2026하는 생각이 들고 북한군과 중공군에 맞써 남한을 지켜준 유엔군이 감사하고 그러나 적군역시 우리나라 사람이었고 가족이 찢어졌고 군우리에서 구조됐으니 아일라역시 분명 북한사람이었을거고 슐레이만의 친구는 20살에 북한에서 총을 맞아 유엔군 묘지에 묻히고. 0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7/2026반전운동만 저항 운동일까. 전쟁에 이끌려 가 싸우다가도 어린아이를 거둬 키우고, 고아들을 군용 비행기 16개를 수배해 제주도로 피난시키는 등의 일을 한 군인들도 권력자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휴머니즘으로 대항한것이 아닌가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7/2026이산가족상봉 생방송을 보면서 어릴때 엄마한테 저사람들은 만나서 좋은데 왜 우냐고, 너무 기뻐서 우는거냐고 물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7/20261년반이라는 시간이 정말 긴시간이 아닌데, 어리고 약할때 부모처럼 돌봐준 사람과 그 시간을 같이 보냈다는것은 60년동안 잊을수도 없고 중년의 나이가 되어도 어린애처럼 울수밖에 없는것이구나. 심지어 아일라는 막상 사진을 받았을때 너무 갑작스러우니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슐레이만을 만나자마자 서럽게 우는것이 정말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할수없는 기쁨, 슬픔, 울분, 한같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07/07/202660년만에 아일라 찾으러오는 85살 터키 할아버지가 이제는 60살이 넘었을 아일라 선물주려고 과자랑 용돈줄 달러화랑 이렇게 챙겨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0
냉면과토스카나 @sangiovese.bsky.social · 28/06/2026이쯤되면 저 남자 출연하면 쟤가 범인아님? 하게될것같음….. 얼굴도 묘하게 되게 불정직한 백인남임 (배우님 죄송합니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