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가 사는 곳은 전국에서도 겨울만 있는 북부의 아주 넓고 추운 곳인데 그곳의 얼음성에서 북부를 지키는 귀족 남자가 있었어요 북부 사람들을 위해 한 계절이라도 봄을 데려오고 싶었던 그는 남부 봄 요정의 도움으로 북부에 봄을 데려올 수 있었고 둘은 곧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요정족의 힘을 물려받게 되어 북부의 봄은 사라지지 않고 이어지게 되었어요 어느 날, 남쪽의 작은 나라의 셋째 공주님이 북부의 겨울을 동경하여 찾아왔답니다 아름다운 요정족의 외모를 받은 아드님에게 반한 공주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