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사촌오빠들이 (말이 오빠들이지 나랑 전부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곧 예순 아즈씨들임 😤) 안쓰고 오래된 물건들 태운다고 막 이것저것 다 집어넣고 태우길래 저래가 저거 뭐 큰 일 나는 거 아이가 했는데 예상대로(..) 뭐 들었던건지 모를 손가락만한 알루미늄 병이 날아와서 왼쪽 복부에 맞음 ㅠㅠ 병 입구 절반이 펴지면서 날카로운 상태로 맞아서 생각보다 상처가 심했는데, 다행히 도톰한 옷을 입어서 배에 박히진 않았다 -_-
덕분에 지난주 수영 못가고, 어제는 이력서 쓰느라 못가고, 오늘 오랜만애 수영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