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2부 전까지 ㄱㅅㅇ한테 나는 안돼? 나는 너한테 의지받을 수 없는 걸까? 라는 말 한번쯤은 해봤을 것 같은데...
ㅅㅇ이 성격상 페르소나 하나 더 만들어서 적당히 괜찮고 그럴싸한 답변 했을 것 같다
근데 그건 결국 그럴싸한 답변인거고...
자기가 ㅊㅇㅇ이나 도마뱀과장처럼 될 수는 없다는 말이기는 하니까. 그래 솔직히 그 정도로 능력 좋은 사람은 아니고...
집에 갔다는 말 들었겠지, 아마도... 그러면 축하해주는 거랑 동시에 약간...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