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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49 followers 38 following 86 posts

의다살과 기타 등등 덕질하는 계정입니다. 프사 : 네카로 만든 자캐.

PostsRepliesMedia
렛슈 @retshu.bsky.social · 15/03/2026
안그래도 차도 마시고 가습기도 틀어놓고 있답니다.. 헤헤 숀님도 환절기인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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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5/03/2026
비염이 없었는데 코로나 걸리고 난 후로 생겨서 힘들어요... 환절기 됐다 하면 꼭 난리가 나네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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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5/03/2026
잘 지내시나요? 저는 비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람살려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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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렛슈
독후감 @doghugam1.bsky.social · 23/04/2025
둘의 체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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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렛슈
한도령 @handoryoung.bsky.social · 17/03/2025
#의다살 #한도령메모 여우있음씨 복장은 대학원생 복장하고 존귀한자 복장 섞어서 새로입혀봤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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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3/02/2025
[유호천희] 사랑하는 쪽이 진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자네가 희를 이길 수 있을 리 없지 않나. 짧게 써봤습니다. posty.pe/w37oex
posty.pe
[유호천희] 사랑하는 쪽이 진다는 말이 있다.: 렛슈님의 포스타입
*오랜만에 하는 연성입니다. 캐붕과 날조가 가득한 연성이니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나 나가기를 눌러주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짧은 연성입니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유호는 썩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다른 누구도 아닌 무려 '존귀한 자'의 기분이 좋지 않기에 의각 내에 있는 요물들은 한껏 몸을 사렸다. 지금 여기서 잘못하면 연구고 나발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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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4/02/2025
모르는 사람이 오면 걱정이 많은 저는 냅다 차단할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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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4/02/2025
이 새벽에 1시간도 안돼서 자캐계 파온 사람? 예, 그거 접니다. 앞으로 자캐 썰은 저기서 풀 예정이니 자캐계이신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팔로 해주세요! 틔터나 본계 트친인 분들만 맞팔합니다! bsky.app/profile/rets...
bsk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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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4/02/2025
스읍 자캐계 따로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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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3/01/2025
절규 끝에 주호는 "날이면 날마다 드릴 수 있는 술이 아니니까 아껴드세요. 맛있다고 홀랑 다 드셔버리지 말고요!" 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신들 중에는 맛있는 술에 눈이 돌아가는 이들도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미리 꺼낸 말이었다. 두 존재는 흔쾌히 알았다는 말을 했지만, 그 때는 천도청주 하나 때문에 천계에서 사건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이 질긴 인연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도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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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3/01/2025
-아니 이미 거기서 좋은 것들은 죄다 누리고 계시잖아요? -그래. 내가 누구냐. 옥황이다. 그러니 달라는게다. 천도청주. 아니 뭐 이런 옥황이 다 있어? 기가 막힌 주호는 별 수 없이 천도청주를 보내주었다. 귀신같이 조용해진 것을 확인하면서도 얼마나 기가 차던지. 그 와중에 둘이서 천도청주를 받고 티격태격하다가 친해지기라도 한 것인지 그 뒤에 와서 하는 말이 ""앞으로도 기대하마, 천도청주."" -아아아아아 일거리가 늘어났잖아!!!! 여우 영물 연 주호, 늘어난 일거리에 때 아닌 밤중에 대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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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3/01/2025
천도청주에 쓰는 천도복숭아의 씨는 그 주인에게서 받은 것이라 만들면 주인에게 가장 먼저 보낸다. 가끔 복숭아가 들어가는 다과도 같이 보내면 좋아하는게 눈에 확 보였다. 그래서 이 주인, 상제에게 '자신은 이런것도 받는다!' 라며 자랑을 했던 모양이다. 어지간히 많이도 한 것인지 이런 것에는 관심도 없던 상제가 이골이 나서는 자신에게도 천도청주를 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기가 차던지. -..아니 뭐 복숭아 주신 분이랑 같나요 뭐... -어차피 네 기운에 의해 하늘의 천도복숭아와 달라지지 않았더냐. -그렇긴한데... -나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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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3/01/2025
주호의 여우구슬은 붉은 색이다. 불의 힘을 지닌 것은 아니기에 붉은 색을 띈 것이 이상하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보면 볼수록 보석 같아서 본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주호 본인의 생각이 이러니 주위에서는 보였다가는 분명 난리가 날 것임을 알고 여우 구슬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천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호에게는 신물(神物)이라 불릴만한 물건이 있는데 주호의 주변을 돌아다니는 명경(明鏡)이다. 대규모의 정화 작업 시 주호의 힘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저주를 넣어 단숨에 정화한 뒤 저주를 날린 이에게 저주만 되돌리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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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1/01/2025
태선님!!!!!!!!! 나는!!!!! 이런 서사에 약하다!!!!!!!!!!!
011
렛슈 @retshu.bsky.social · 11/01/2025
주호는 본인이 적당히 사는 여우라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꽤나 건실하게 사는 선업 가득 쌓은 여우라는 것이 함정이다. 이런 평가에 대해 본인은 그냥 내키는대로 움직이는데 그게 돌고돌아 선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상하지 않냐며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한다고.
100
렛슈 @retshu.bsky.social · 10/01/2025
태선님... 하륜이 시작으로 의동생들 모두 이렇게 삽화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하! 이런 의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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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0/01/2025
으에엥흐엥엥 ㅠㅠㅠ 이게 자신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스스럼없이 대해준 형을 사랑하는게 아니면 뭐야 ㅠㅜㅠ
010
Reposted by 렛슈
뀰 @hb-tangerine.bsky.social · 10/01/2025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었던 것 #의다살
0169
렛슈 @retshu.bsky.social · 08/01/2025
정파냐 사파냐를 물으면 그냥 평범한 낭인 정도로만 말한다. 그러나 시비 걸리는 일은 거의 없는데, 평상시에는 산에서 약초 팔러 내려오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출귀몰해서 평범한 약초꾼이 아니라며 뒤를 캐는 일도 있었다. 주호는 자신을 의심하던 이가 크게 다치자 살려냈던 적이 있기에 뒤를 캐는 이가 줄었다며 기뻐했으나 이것도 사람을 살린 선업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에 이런 걸 원한 게 아니었다며 좌절했다고 한다. 그냥 자기 집 근처에 난 약초를 적당히 캐서 팔 뿐인데 뭐 그리 유난인지. 여우는 어깨를 으쓱할 뿐이다.
100
렛슈 @retshu.bsky.social · 05/01/2025
놀랍게도 권사(拳士)다. 당연하게도 체술 전반을 단련하였으며 천계의 사자와 무력 충돌도 거뜬히 이겨냈다. 물론 이 충돌도 주호는 바라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무력을 써서라도 데려간다! 라는 반응이라 상당히 당황했다고. 그러나 천호가 되기 싫다는 강한 마음으로(?) 이겨낸 거라고. 손의 형태 자체가 예쁜 편인데 본인은 권사의 손이 예쁘면 안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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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5/01/2025
이름의 뜻조차 예쁜 여우 구슬이다. 거처는 산 속 깊은 곳, 산의 정기가 자리잡은 곳이다. 원래 황폐한 산이었는데 터가 좋다는 이유로 산 속으로 강행돌파를 실시, 자신의 맑은 기운을 조금 불어넣은 것으로 산을 되살렸다. 조금이라는 수치는 오로지 주호의 기준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산은 거처를 내줬고, 주호는 결계를 친 뒤 집도 만들어 유유자적 살고있다. 천도복숭아 씨를 받아 천도청주를 담그기도 하는데, 이 중 일부는 천계로 보낸다. 맑은 물과 좋은 터에서 자란 복숭아의 조합이 굉장했다고.
100
렛슈 @retshu.bsky.social · 05/01/2025
자캐 중 하나, 여우 영물 연 주호. 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갈발적안, 본 모습은 금발적안. 정화가 특기로,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 타입이라 천호의 자격이 차고 넘친 탓에 천계에서 사자를 보내 데려가려 했으나 절대 안 갈거라며 도주는 물론이요 궁지에 몰리자 하늘이 보낸 사자와 대판 싸워 이겼다. 그 결과 천계 쪽에서 물러나야했다.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다는 습성과 천호는 귀찮으니 절대 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바램과 맞물려 여우구슬이 3개나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정화력을 내보내 자신이 거주하는 산을 정화한다.
110
렛슈 @retshu.bsky.social · 19/12/2024
네이밍 센스가 상당히 파멸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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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18/12/2024
하륜이나 천우는 천희의 말을 이상하긴 한데 형이 하는 말이다 라는 인식이 있어 굳이 따라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현이도 같은 인식은 있으나 형에게 좀 더 친근감을 드러내면서 가까워지고자 저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011
렛슈 @retshu.bsky.social · 04/12/2024
다들 잘 자셨나요? 밤사이 시끄러웠죠? 일단 이틀을 밤을 새서 매우 피곤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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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3/12/2024
아니 이게 무슨 미친짓이야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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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3/12/2024
예? 뭘해요?? 비상계엄 선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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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2/12/2024
참고로 로와 나르를 제외한 두 존재는 샤하르가 총을 다루다가 탄환에 마력이 덧씌워진 탓에 정신없이 튕겨나가 벌어진 아수라장과 몸을 피한 끝에 상황이 끝나자 총기 사용 금지를 받는 것을 보고 폭소했다. -이야, 막내가 총기류에는 소질이 없네. -막내의 마력을 담는건 검이나 화살이 가장 좋지. 그리고 지나가다 그걸 본 로는 고개를 저었다. 그 모습을 본 나르가 헬과 하진의 옆에 앉았다. -그야 저거 일반 탄환 아니냐? -그럴걸? -일반 탄환은 못 견뎌. 그리 말한 뒤 유유히 저택으로 들어가는 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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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1/12/2024
다살은 최신화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삽화 연참이 뜰지 몰라 읽기 전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 다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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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01/12/2024
늘 생각하는건데요. 천희른 파는 입장에서 다른 쪽으로 마음이 쇽 가면 ^^ 이 표정으로 나타난 스승님이 무언가 한건 크게 터뜨리고 가버리는 것 같단 말이죠... 예 린희도 해요 예예...
000
렛슈 @retshu.bsky.social · 01/12/2024
샤하르는 그들의 수련 덕에 조금은 강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인외인 동시에 전투라면 이골이 난 하진에게서 배웠기에 기틀이 단단하게 잡혔다는 것을 아직 모른다. -근데 너 빡세게 가르치더라? -로도 참, 그걸 또 본거야? 그럼! 애가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걸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전 까지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더라고! 하진에게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인간 칭찬에 차를 마시면서도 의외라는 듯이 그를 보는 로였다. 하긴, 그런 아이니까 '우리들'의 마음에 든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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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30/11/2024
-인간은 좋아하나? ""미쳤어? 막내가 특별한거야."" ""뭐야 따라하지마!!!"" 동족혐오가 있는 하진과 헬은 말이 겹치면 곧장 투닥거린다. 로의 집인 시간의 틈새에서 날뛰었다가는 혼나기 때문에 인적 드문 차원에서 싸운다고. 가장 힘이 센 하진이 작정하고 주먹을 휘두르면 행성 하나 박살내는 것은 일도 아니고, 부정적인 것들에게서 힘을 얻는 헬이 작정하고 기운을 끌어모으면 어떤 인외마경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 많은 곳에서 그렇게 싸우다 뒷수습 스케일이 커지자 극대노한 로에 의해 진압당했던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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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30/11/2024
로와 나르의 입장에서는 하진과 헬이 특히나 샤하르를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한다. -편견이 심하잖아~. -나라고 해도 저렇게 노력하는 아이는 싫어하지 않아. -우리 막내로 삼자. 로도 맘에 들잖아? -우리 맘대로 하면 안된다고. 인간은 꺾이기 쉽다는거 알잖아. 저 아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들이지 않아. 로의 말에 하진이 웃었다. 쪽빛을 가장 먼저 발견한 이로써 샤하르를 막내로 들이는것을 주장하는 것도 당연했다. 어차피 보통 인간이랑은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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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30/11/2024
그를 치료해줬던 로와 훈련을 도운 헬, 나르, 하진까지.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 그들이 샤하르에게 호의적인 이유는 보았기 때문이다. 베아트리체를 쓰러뜨린 단 한 발의 화살, 쪽빛을 담은 하나의 화살이 불러온 한 세상의 여명을. 그 날 각성하며 샤하르의 머리에 떠오른 것을 새벽의 관(冠) 또는 여명의 관이라 한다. 실패하면 모두 죽을수도 있던 상황에서 절대 죽이게 두지 않겠다는 일념 하에 한계를 깨고 각성한, 지독할 정도의 노력하는 인간을 그들이 싫어할 수가 없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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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30/11/2024
덕분에 바다에 빠진 샤쨩이었다.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로의 목소리가 들린것 같지만 어쨌든 무사히 자신의 세계로 돌아온 샤쨩은 혼부터 난다. -두 번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어어.. 정말 면목이 없다... -알면 됐어. 그래도 살아돌아왔으니 괜찮지 않냐는 말은 차마 하지 못한 샤쨩이었다. 왜 혼나는 놈보다 혼내는 이들이 더 괴로워하는 표정인건지. -...늦었지만 다녀왔어. 정말로 샤하르가 돌아왔음을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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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렛슈
상추 @ssangchu00.bsky.social · 29/11/2024
#의다살 눈토용 대량 생산 집게 가지고 싶음...
02615
렛슈 @retshu.bsky.social · 29/11/2024
물론 살았다. 시간의 마왕, 로베르 페이로바샤에게 구해져서. 시간의 틈새에서 회복과 수련(강제)을 마친 뒤에야 나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로를 포함한 인외즈에게 막내 취급을 받게 되었으니. 물론 돌아와서 혼났다.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말과 함께. - -건강하게 지내고, 심심하면 놀러와. -잘 가, 막내야! -이 금색 문으로 나가면 된다. 그리고 로가 보내준 곳은 바닷가 상공이었다. -야, 잠, 여기 공중이잖아아아아아!!! -아이고 막내야아아아!!!! 돌아오는 과정마저 난리였다. 난데없는 낙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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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9/11/2024
콧속에서 피냄새나아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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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9/11/2024
비록 검이 자신을 꿰뚫어 치명상을 입힌 것도 모자라 저 녀석들의 눈 앞에서 쓰러져 어딘가로 이동되어버린 것은, 정말로 미안하고 면목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너희가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으니 다시 만나면 화내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는데. 떨어져내리는 것을 느끼며 의식을 잃은 샤하르 본인은 죽었을거라 여겼다. 확실히, 자신이 살 가능성은 너무나도 적었으니까. 그래도 나, 조금은 잘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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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9/11/2024
베아트리체의 밤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샤하르지만 그녀에게 격렬한 분노는 느끼지 않는다. 당시 샤하르가 어렸던 것도 있지만 분노를 부딪히는 것보다 더 큰 감정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토벌했을 때, 샤하르는 그것을 이뤄냈다. -너어어...!! -편하게 죽게 둘까보냐. 나의 가족, 주변인의 소중한 이들. 그들을 앗아간 베아트리체에게 단 하나의 절망을 심어준 것이나 다름없었다. 죽는 순간 영원히 네 연인과는 만나지도, 내세도 없다. 그 사실을 알아채고 이를 가는 그녀의 저주가 형상화 된 검에 찔리면서도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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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9/11/2024
국외 최고의 아웃풋은 아직까지는 하이 프리스트인 한나다. 여우 인수인 한나가 프레이르에 오면서 알게 된 사이로 샤하르의 실력을 알아보고 경호를 맡긴 것이 첫 만남이었다. 프리스트 암살 미수 사건에 휘말렸던 것으로 끝이라 생각했으나, 이후 엘리온 신성국에 초대되었을 때 벌어질 사건의 전조였음을 알게 되는것은 이후의 이야기다. 마법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무력하게 밀리지 않기 위해 단련한 것들이 꽤나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체술이나 검술, 궁술 등이. 스승인 에스텔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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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렛슈
뀰 @hb-tangerine.bsky.social · 29/11/2024
진천희&어린 제갈린 #의다살
02514
렛슈 @retshu.bsky.social · 28/11/2024
사실 샤하르는 괜찮은 일이라 생각해서 받았는데, 주변의 상황이나 인과관계로 인해 트러블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프레이르의 거대 방벽의 파괴를 막은 일이 끝난 뒤 베아트리체의 유산 파괴 의뢰를 받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큰 사건들을 해결하면 본인의 명성이 오르긴 하나 복잡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그가 연관되어있거나 해결한 사건이 다른 커다란 사건의 갈래 취급을 받는 일이 많아 그 과정에서 인맥이 늘어나기도 한다. 국내와 국외를 가리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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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8/11/2024
일을 가려받는 대신 자신이 받은 일은 깔끔하게 해내는 편이다. 본인은 그냥저냥 했다고 생각하나 주변에서 보기에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죄다 뒤엎어버리는 한이 있어도 해결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범위 밖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서지 않고 다른 해결사를 소개해주는 편이다. 진상에게는 그런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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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8/11/2024
어린 나이에 해결사로 살아왔던 것과 엄마를 닮아 파멸적인(?) 성격이 더해져 진상에게는 절대 굽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단 엿부터 날리고 본다고. -뭐? 손님이 왕?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나 본데 네 의뢰가, 보수가 형편없는 수준이라 안 받는다는 거잖아. 말은 지적이고 얌전해보이나 이미 손으로는 엿을 날리고 있는 샤쨩이다. 아 꺼지시라고 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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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슈 @retshu.bsky.social · 26/11/2024
*이미지는 픽크루같은 메이커 사이트에서 만들었습니다. 샤하르는 평소 10살 때의 모습으로 활동한다. 어릴 때 부터 미인이라 소문이 났기에 어린 모습임에도 꽤 이목이 끌린다고 한다. 적자 오드아이. 10살 때 모습은 머리를 땋고 다니고 본래 모습은 평범하게 묶고다닌다. 마법사지만 보조무기로 활용하는건 검과 활. 그 중 잘 맞는건 활인데 선호하는건 검이라고 한다. -아.. 그 뭐냐, 마력 조절은 가능한데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더 쏟아부어버려서 공격이 거세지더라고. 결전병기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100
렛슈 @retshu.bsky.social · 24/11/2024
하륜이가 천희를 사랑해 아니 정말이라니까요??
051
Reposted by 렛슈
뀰 @hb-tangerine.bsky.social · 22/11/2024
posty.pe/8yky40 도트 움짤 만들었던거
posty.pe
도트 움짤: 뀰나무
하다보니 재밋네......
066
렛슈 @retshu.bsky.social · 22/11/2024
아, 물론 한줌의 재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진천희는 제갈린이 지닌 증오를 안다. 신들을 향한 강한 적대감에서 비롯된 증오는 그를 신살자로 거듭나게 하였으니, 그 정도와 깊이를 감히 누가 판단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어쩌겠는가, 신살자라 불리는 고독한 존재를 사랑해버리고 만 것을. 그래서 그는 당돌한 제안을 하였다. 제갈린과 마찬가지로 불로불사를 지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을 보여준 것이다. 물론 제갈린이 천희에게 더 빠져버려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을 아는건 훗날의 이야기.
021
렛슈 @retshu.bsky.social · 21/11/2024
신을 죽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몸 안에 있을 핵을 우선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다. 핵을 단번에 꿰뚫어 죽이지 못하면 신이라는 것들은 저주를 퍼부어버리니 그 목을 상하게 하여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도 중요하나 핵을 부숴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단다. -네, 스승님! -꺼어어어어...!!! 미처 죽지못한데다 목까지 망가진 존재는 영광과 힘을 잃고 파멸하였으니, 제갈린은 그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천희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귀가했다. 제갈린의 훈련은 신살 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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