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의 사부님이 되었습니다>
“황후 백운희는 사약을 드시오.”
부군의 배신으로 꿈꿨던 삶은 물거품이 되고 허무하게 죽고 만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뜬 운희는 열다섯, 부군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와 후회로 얼룩졌던 삶을 다시 살 기회를 얻게 되는데.
“제자 휘천, 드디어 사부님을 뵙습니다.”
하얀 도포를 입고 흰 머리칼을 휘날리는 신선이 찾아와 자신을 사부님이라 부른다.
뚝, 뚝. 피눈물까지 흘리며.
소수 / 로맨스 / 카카오페이지 / illust by 소탄
page.kakao.com/content/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