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일러가 진짜... 울고 싶어지는 일러임.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아츠시랑 아쿠타가와가 가라앉고 있는데 아쿠타가와는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고 아츠시는 웃으며 위쪽을 응시하고 있음. 그에 상응하듯 아츠시에겐 다자이의 손이 뻗어져 오고. 나는 여기서 아쿠타가와의 피눈물과 다자이의 손에집중했는데 나는 연성할 때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눈물샘이 말라 피눈물이 나온다고 해석해서 어쩌면 아쿠타가와늘 내면적으로 늘 울고 있던 게 아닐까 싶음. 얘가 내면이에서 흐어엉 흐읍 끄억 했다는게 아님 그냥 그정도로 내면에서 너무 괴로웠던 걸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