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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1/09/2026
간만에 블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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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센트랄 TX 친구 집에서 뒷마당 정리 도와주고, 화분에 물 주고, 벌새 설탕물통 처마에 달고, 사는게 이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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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스트레스 호르몬은 90초 정도 뇌를 적시고 지나가니 심호흡, 천천히 숨쉬고, 나쁜 생각을 되새김질하지 않으려 노력하시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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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Vizz 한번 써봤는데, 눈이 좀 딱딱해지는 기분이 들고 세상이 어두워져버림. 원조 TX BBQ는 안그래도 실내가 어둡고, 동물박제가 벽에 붙어있는데, 어려웠다. 중년 넘어가는 고개, 먹는게 제일 즐거워 걱정. 뱃살은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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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만약 계속 직장생활 하고 있었으면 근래 수 년간 상승장 다 놓쳤을 거 같아. 저녁으로 이 동네 원조 TX BBQ. 완전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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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센트랄 TX 잘 도착. 습도가 좀 있으니 코가 즐겁다. 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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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KFC 닭고기 사이즈가 줄었어. Odessa 에서 Red Lobster 식당. 묘하다. 집에가면 식단 조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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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이란전쟁은 또 나가리 되어버렸다. 도람뿌옹, 거래의 예술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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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주식이 오르니 원달러 환율에는 아무도 관심 없나봐... 이번에 상승장 혜택을 못보면 빈부차이가 더 벌어져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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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아이폰에 있는 구글 앱 아이콘들이 다 바뀌어서 한참 찾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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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통마늘 볶다가 노릇노릇해지면 다진마늘 한스푼 넣으라는 레시피... "너무 나 한국인다운 레시피" 라네... x.com/zipbaab/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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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프랑스 방송에서 “지정학 전문가” 들에게 살아있는 중국인 이름 셋 대보라고 했는데 시진핑 이후로 대답을 못 함." x.com/RnaudBertran...
x.com
Arnaud Bertrand on X: "This is genuinely incredible and says SO SO MUCH about the perception of China in the West. This is the #1 news show in France, and the host - David Pujadas - asks the pundits around the table (a sample of the top media figures in France) if they can name 3 living Chinese https://t.co/gkkWxTKfni" / X
This is genuinely incredible and says SO SO MUCH about the perception of China in the West. This is the #1 news show in France, and the host - David Pujadas - asks the pundits around the table (a sample of the top media figures in France) if they can name 3 living Chinese https://t.co/gkkWxTKf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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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Wyze cam이 Google Home이랑 잘 안되는데, 궁시렁 거리니 DM으로 TS가 붙었다. 근데 뭘 잘 모르는 거 같어. ㅡ.ㅡ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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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유럽 이상고온 대박이라고, Paris... 빨간색 좀 보소! x.com/WxNB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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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West El Paso I-10 근처 Panda Express 같은 비빔밥 express. 떡볶이가 있어서 주문, 근데 너무 짜서 먹을 수 없을 정도라 이야기하니 새로 만들어 주심. 근데도 너무 짜더라. 간장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음. 환불해준다고 하는데 환불 영수증은 떡볶이가 아니라 만두 환불로 되어있네. 필요이상으로 상황이 복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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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FSD가 고속도로에 장애물(찢어진 타이어라거나)은 잘 못보는거 같어. 조금 놀랬다. AZ 집 건너편에 새로 이사온 젊은 히스패닉 부부와 인사. 영어 못한다고 해서 번역앱과 손짓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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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TX 집 옆동네는 데이터 센터 때문에 반발이 많다고. 물/전기 뿐 아니라 소음공해도 크단다. Hood county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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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낮잠 자고 슬슬 일어남. 바람이 제법 분다. 타임라인 훑어 보니 주식은 좀 올랐고, 이란 전쟁은 아직 뉴스를 믿을 수 없고 환율은 1500원 웃돌고... 와인 마져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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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5/29/2026, $EWY 10년 성적이 S&P 500 넘었데. 한국인들 부~우~자 되셨겠다~!
https://x.com/awealthofcs/status/206036215189044851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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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Android Google Drive에서 smart batch scanning 된데.. .넘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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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AZ에 오면 장을 충실히 봐서 오는데, 거의 매일 식사 초대/외식 약속. 복에 겨운 일이기는 한데, 쫌.... 점심 먹고 남아서 저녁이 생김. 낮잠 자고 일단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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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도전과제, 십년만 젊었어도. x.com/zillowgonewi...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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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마지막으로 뜨거운 물로 샤워. 증기가 풀풀 올라오는 샤워 넘 즐거웠음. 짐 정리. 내일은 5시간 정도만 운전하면 된다. 아이스 박스에 넣을 아이스 팩 미리 얼리기. 남은 와인도 빨리 마셔버려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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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떠나기 전에 아침 일정이 없어 침대서 뒹굴뒹굴. 좋다. 월마트 갔더니 맥북 네오 인기 만발~!~! AZ 집 봐주는 친구랑 점심. 대장암수술 후 회복했으나 기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뒷마당에 조그마한 정원 가꾸며, 아침 저녁 찾아오는 벌새들을 보면서 소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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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환율은 1500 대로 고착화 되나봐. 그리 수출 잘한다고 해도 기업이 수출대금을 원화로 바꾸지 않고, 고유가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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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TX 돌아가는 일정도 슬슬 고민해봤다. 청소할 것, 잠글 것, 등등 리스트 업. 살충제도 좀 뿌리고, 먼지 앉지 말라고 가구/침구/티비 등은 시트 덮어둔다. 냉장고 비우고... 토요일 출발하기로. El Paso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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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옆 동네 오래된 호텔에서 아점. 근처 구리광산에서 나온 구리제련업과 목축업으로 성장한 국경도시. 호텔 안은 이태리산 대리석으로 발라뒀더라. 티파니 스타일? 스테인드 글래스가 멋졌다. 333호에는 유령까정. 서부시대 주요도시였다고. 지금은 인구도 줄고, 상가도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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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동향 뒷마당 흔들의자에 앉아 커피 마시며 타임라인 훑기. 약간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의 평안은 혼자 있을 때 찾아오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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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비강건조는 사막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인가. 피난다 아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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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Macbook Neo Indigo. 중후한 느낌에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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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Kahlua 모닝 커피 마시고 알딸딸. 양파/호박 넣은 계란구이로 아침식사. 집에 식수가 떨어져 물 받으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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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온수기 환수청소하는데 작은 펌프가 물 빨리 빼는데 큰 역할을 해줌. 감사. FSD가 늘 나를 죽이려 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며 운전해야한다. FSD v14 Lite를 기다려 보자. 월말에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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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친구 iMac 2019년이 마지막 업데이트. Tahoe로 업글하는데만 시간이 엄청 걸림. iMac G4 키보드 마우스가 아직도 잘 동작. 휠컨트롤이 없으니 좀 갑갑하기는 하네. 리부팅만 주구장장 드디어 친구 Macbook Neo 세팅하고 데이터 옮겨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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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02/06/2026
샌디에고에서 배 두드리고 잘 지내다 아리조나로 넘어옴. 4100ft 정도 산을 넘어 임페리얼 카운티 들어가면, 쫙펼쳐지는 사막. 집에 도착해서 튀김우동+트조김밥으로 저녁 해결. 온수기 환수청소도 완료. 쉬자. AZ는 4000ft 정도인데, 숨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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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X 포스팅 따라잡기 하면서 보니 오자가 역시 많네. 좀 정리해서 블스 포스팅하면서 다시 읽으며 생각. 일상을 왜 올릴까? 나의 공개 일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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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AZ로 4000ft 넘는 산넘어 사막진입. 바람이 매우 강했다. 그래도 별일 없이 잘 도착. 온수탱크 환수청수하고 튀임우동 컵라면이랑 트죠 냉동김밥으로 저녁. 냉장고 파먹기. 잘 자고 아침은 kahlua coffee, egg frittata. 호박/양파 같이 넣어 만듦. 저녁은 목살 소금구이에 sauerkraut 먹을 예정. 식수 받아와야겠다. 좀 있다가 친구가 새로 산 MacBook neo 세팅 도와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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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친구의 친구가 만들어 두고 간 레드 소스. 완전 맛났다. 삶은 파스타에 소스 데워서 올리기만 하니 한끼 해결. 라면보다 간단. 쓰시 집에 치즈케잌 가져다 주고, 서비스 엄청 받으며 쓰시/캘리롤 먹고 마지막 밤. 언제 또 오려나... 보고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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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표음문자 전에 발음은 대충듣고 따라하는거라 서르 달아 서르 사맛디 아니했을 거 같어. Apple Wallet에 여권추가. 신기한 기능. 여권에 칩이 내장되어있구나. 3층 타운하우스는 역시 무리야. San Jasinto 산동네, 눈이 올 정도로 춥지만 여름은 견딜만 하다고 해서 zillowing.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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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친구 이름이 Jesús. 그럼 예수님 하고 물으니? 짧게는 Cristo, 원래는 Jesucristo 혹은, Nuestro Señor, El Señor Jesús. 우리 주(인)님, 주(인) 예수님. 직역이 바로 되네. 이태리어도 Gesú… 표음 문자 전에는 많이 헷갈렸을 것 같다. 마그도나르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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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카톡에 이상한 Yuna 라는 누님이 메시지 보내서 답장 안쓴다고 앙탈을 부리신다. 차단 먹여드림. 유럽 역대급 더위. 슈퍼 엘니뇨...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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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친구가 허리를 삐끗했다. 한 이삼일 고생 중. 아침에 부엌 바닥에서 뭘 집으려고 하길래 “be careful with your waist!" 라고 말이 나가버림. 그리고 바로 변명. "한국어에서는 lumbar/lower back/waist 가 다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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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너무 잘먹고 있어 배가 뽕뽕. 사육당하기. 어제 저녁 테이블에서 20년 넘게 가까이 지낸 친구들이랑 추억 회상하며 많이 먹고, 많이 마시며, 많이 웃었다. 상대에 대해 믿음과 존경이 있는 사이에서 이런 시간을 갖는게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 아침에 일어나니 수다 때문인지 목이 잠겼어. 무리한 수다. 아침에 먹은 던킨 도넛, 근데 사이즈가 작아졌어. shrinkflation in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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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한국 아포스티유 거의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놀람. 여기는 비싸고, 몇 달씩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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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연휴라서 그런지 돌아오는데 30분 밖에 안걸렸다. 트롤리 타고 시내에서 친구 만나서 집으로 돌아옴. 국경 넘으면 늘 생각이 많아진다.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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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국경을 중심으로 거의 같은 기후에 같은 지형. 국경을 중심으로 삶은 참 비대칭적이다. 여전히 태평양이 보이는 언덕은 빈 땅. 땅을 나눠서 상하수도/전기를 끌어다 두고 판매 중. 뷰가 넘 좋아서, 국경 너머라면 땅값이 어마어마햇을 거 같은데 그냥 공터. 간간히 작은 아파트와 고급 콘도가 다글다글. 친구가 묻는다, 여기와서 살지 그래? 아직 땅값 너무 싸. 국경 남쪽으로 3~40분 남짓 해안가 고속도로 언덕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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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배다른 7남매의 둘째 친구. 노모를 모시며 산다. 노모는 첫째 아들을 얼마전에 먼저 보내고 우울증에 빠졌다. 마약에 빠져있던 막내는 노모집 방 한켠에 눌러 앉았다. 내 친구는 매일 일을 마치고 퇴근 길에 노모 집에 들려 저녁을 챙겨드리고 집으로 간다고 한다. 참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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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친구가 국경까지 데려다 줘서 쉽게 넘어감. 중국인 관광 팀과 같이 멕시코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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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머리 안자르고 3개월째, 안말리고 잤더니 머리가 산만해졌어. 모자쓰고 다니기. 한국 스벅은 무슨 일인가 봐니, 업보가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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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you don't miss what you don't know. 아는게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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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 27/05/2026
가사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일. 여행은 반복되는 가사로부터 잠시 일탈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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