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preecher.bsky.social · 07/10/2026'돌아가'가 아니라 '돌아가렴'일 수 있다는 걸 알고, 경부님 지배력에 다시 벽 느낌. 정색하면서 돌아가렴이라니 얼마나 돔인 거야 000 0
그린 @preecher.bsky.social · 14/02/2026메구미를 당신이라고 부르는 금케 이거 너무 야하지 않나. 너라고 불렀으면 안 치이는데 당신이라고 애매하게 말 놓은 2인칭 쓰는 거 너무 19금인데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4/02/2026공식 구미? 이전 번역본이랑 비교하면 의미 없어=>의미 없다고 스위치를 눌러줘=>스위치를 눌러 이렇게 미묘하게 바뀌었네. 근데 이전 번역의 구미는 절박함이 느껴졌다면, 공식 버전은 죽기 3초 직전의 표독하고 날카로워진 뉘앙스로 된 거 같아서 넘 좋다.... 021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2/12/2025공식이 오랜만에 떡밥 쓴 기념으로 여기도 하나 써볼까 최종장은 생존자 사망자 할 거 없이 등장시켜주는 사자의 방 컨셉 같은데. 구미 인형이라도 클로즈업 해줘라 누가 큰 거 바라겠냐고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07/05/2025어느날부터 메구미가 상관이 아니라 여자로 보이는 케이지가 보고 싶다 메구미랑 손끝만 닿아도 화들짝 놀라면 좋겠음. 근데 메구미는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이 왜 빨갛냐고 몸 안 좋냐고 케이지 이마나 얼굴 만져줘야 함.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18/04/2025흑케가 사사하라 씨라고 부르니까 입 착 때려버리는 메구미. 너무 딱딱하게 부르는 거 아니냐고, 편하게 부르라고 하는 메구미가 보고 싶다.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2/04/2025아무리 봐도 말이야.....가능성이 있잖아. 두 사람 얼굴을 봐라 서로를 보면서 한 번도 예쁘다거나 잘생겼다는 생각을 안 해봤을까. 이건 무조건 가능성 있어 021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0/04/2025일본의 여성 경찰 제복에서 치마를 없앤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음 그걸 보고 메구미를 보니까 참 다행이라 생각함. 얘는 제복에서 바지를 입고 있잖아 메구미는 치마보단 바지, 정장룩 이런 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저 단정하고 정갈한 걸 봐. 제복핏 너무 완벽하게 잘 소화함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9/04/2025메구미 왠지 애들 만나면, 엄청 다정하고 살갑게 잘 대해줄 거 같다 말투도 부드럽고 온화해서 더 친절할 느낌임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6/04/2025해외 펜게임 케메가 진짜 레전드였는데. 겜 이름은 까먹었음. 1. 메구미가 나 없을 때 혼자 뭐한거냐고 갈구니까 케이지 쩔쩔 맴. 2. 메구미가 케이지 두고, 얘는 내가 자르고 싶어도 못 자를만큼 경찰에서 에이스라고 설명함. 그러니까 케이지는 '...재밌네.' 하면서 썩소 지음.(과거사는 원작이랑 똑같은 거 같았음) 3. 이번엔 케이지가 메구미 긁음. 사라한테 '메구미는 힘이 있는 여자니까 조심해라'라고 반쯤 농담 던지니까, 이번엔 메구미가 '재밌게 말하네'라고 썩소 지음 금케구미의 혐관 모먼트가 진짜 좋았는데....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1/03/2025메구미를 인형으로 되살려서 등롱 함 쏴주고 싶음 동의서를 어쩌다 썼는지,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너무 궁금하잖아. 일단 경찰도리한테 싸인했겠지만? 경찰인 구미가 뭔 일을 겪었길래, 같은 경찰한테 서명을 했을까. 결국 소원을 빌었으니까 끌려왔을텐데, 얘가 바라던 게 뭐였을까. 너무 알고 싶다....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11/03/2025미도리 말을 보면, 메구미가 얼마나 권력이 강했을지 상상이 가서 행복함 합의를 본 것도, 건의 한 것도 아니고, 윗선을 '써서' 은폐했대... 얼마나 권력이 강했던거야 대체. 그리고 그 힘을 얻기까지 독기랑 의지를 얼마나 품었을지 상상하면 더 빠짐 1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01/03/2025기본 표정은 무표정+정석적인 차렷 자세로 있는 흑케. 기본 표정은 웃는 표정+여유롭게 허리 짚고 서있는 구미. 자세만으로 누가 상관이고, 누가 심리적으로 갑인지 너무 잘 드러난다.....메구미 분명, 힘 좀 빼라고 안 잡아먹는다고 케이지 어깨 치면서 놀리는 날 있었을거야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27/02/2025메구미가 잔뼈 굵은 경찰들한테는 무섭다고 소문 나있겠지만 왠지 어린 애들, 신입들한테는 살갑고 다정하게 잘 해줘서 인기 많으면 좋겠다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25/02/2025내가 전에 감탄했던 캐해가 '네죽에서 파란색은 과거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현재를 상징한다'(소우의 목도리, 카이의 앞치마 등) ....케메 최시를 보니까 여기도 너무 들어맞는거 같다. 파란 제복을 입은 옛 상관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붉은 사슬을 풀어주지 않는 금케. 3개나 들어맞으면 이런건 절대 우연이라고 할 수 없지 111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23/02/2025최종장 구미가 어떤 성격, 어떤 형태로 나와도 난 다 ㄱㅊ음. 나와주는 것 자체로도 고맙고, 새로운 캐해가 가능할테니까. 일단 등장은 하겠지. 후편에 일말의 등장이나 언급도 없을 애라면, 찾고 싶은게 있다 이런 회상을 떡밥으로 넣어줬을리 없잖아 근데 다른건 다 ㄱㅊ지만 남매만큼은 제발. 이건 받아들일 수 없어. 구미 등장해서 좋아했는데, 케이지한테 '사실 네 누나임' 해버리면 슬플거야.... 010 1
그린 @preecher.bsky.social · 23/02/2025난 사실 예전부터 드는 의문이 하나 있음 은사를 죽인 게 정말 케이지가 맞을까? 왜냐면 케이지 입으로 그랬잖아. 노리고 쏜 게 아니라고. 정조준해서 쐈는데 빗나간거랑, 벽이나 바닥을 맞춰야지 하고 쐈는데 명중한거는 일어날 확률이 아예 다른거잖아 게다가 미도리 입장에서만 봐도. 케이지를 살인범으로 만들려면 '은사가 발포한다고 거짓말을 하면 케이지가 알아서 오발로 살해' 이걸 이뤄야 하는데 너무 우연히 심하지 않나? 찐 살해자는 따로 있을 수 있다고 자주 생각함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1/02/2025생각해보니 찐나코가 있다는 건 무슨 소리겠어. 더미즈로 나오지 않은 애들까지 인형이든 부활이든 등장한다는 소리잖아 그럼 메구미 인형도 나올 확률이 높다는거 아냐? AI가 심어져서 부활하는건지, 인형만 두는 건지는 몰라도. 어떤 형태로든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믿을거야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1/02/2025흥분에 가라앉지를 않네.....얼마만에 새소식이야 추측 좀 해봐야지. 일단 1짤은 케이지가 사라한테 뭔가를 추궁받는건데. 설마 케이지가 진짜 아스나로 쪽 사람? 지금 케이지가 사라한테 무언가를 추궁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서, 남은 갈등이라면 저것 뿐임 2짤은 죽은 애들이 부활하는건지 단순 인형인지 모르겠다. '가진 자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니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1/02/2025저 호리호리한 몸이 하필 거열형으로 찢긴 건 엄청난 비극이라고 생각하지만. 얼굴만은 깨끗하고 상처없이 죽었다고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음. 스크래치 남기엔 용안이 너무 아름다움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9/02/2025메구미는 작정하고 남자 꼬시면 엄청 잘 꼬실거라 생각함. 커리어도 탄탄하지만 얼굴부터 봐봐, 완전 이쁜데 분명히 플러팅 받아봤음 남친 사귄 경험 무조건 있을거 같고, 밤에도.....엄청 능숙할 거라 봄 하지만 남친 사귈 때는 본인이 주도권 잡아야 만족하는 성격이면 좋겠음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6/02/20253장을 보고 나면.....케메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더라 메인 겜에서 케이지가 마음만 먹었으면, 얼마든지 메구미를 더 나쁜 사람으로 말 할 수도 있었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 할 수도 있었단건데. 오히려 자기한테 불리하게 말하고, 메구미가 그리 나쁜 비리경찰 느낌은 안나도록 말함. 아무리 열쇠지기라고 해도, 최시 얘기 꺼내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거기서 메구미를 나쁘게 말 안해줬다니.....최소한의 쉴드였을까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1/02/2025이상하게 '헤에'. 이 감탄사 뱉는 구미가 너무 좋아..... 능글맞은 느낌도 들고, 놀리는 느낌도 들고, 감탄하는 느낌도 들고. 고작 2글자밖에 안되는데 왜 이렇게 이 대사가 좋지 메구미 의외로 능글맞게 놀리는 말도 잘 할 거 같다.....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9/01/2025흑케를 대하는 구미 말투는 뭐라고 할까......은근 어린이 어르고달래는 느낌이라 웃김 케이지를 얼마나 귀엽게 보고 있길래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6/01/2025초창기엔 메구미가 케이지보다 한참한참 작을거라고 캐해했지만 지금은 달라짐. 지금 캐해하는 메구미 키는 170대 혹은 170대 중후반 쯤임 ....진심 형사로 부족함이 없는 피지컬이다. 범인이 여자인 경우면, 한 팔로도 아주 쉽게 제압할 거 같음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6/01/2025메구미 첫인상 기준을 최초의 시련 영상 기준으로 잡아보면? 난 메구미가 되게 날카롭고 자비없이 생겼을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회상씬에서 너무 자상해보이는 미인이 나와서 놀람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6/01/2025내가 생각하는 구미 일상.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고 여유롭게 커피 마시면서 신문 보고 있음. 가끔 머리카락 뒤로 넘겨줌. 그러다 동료 형사한테, 이번 사건은 자살or사고로 처리하자고 통보함. 만약 형사가 반발하면 바로 압박 들어감. 세상 온화하게 웃는 얼굴+부드러운 말투로 '혹시 부탁으로 들리시는건 아니겠죠?' 대충 이런 대사로 겁 줘서 꼬리 내리게 함. 와중에 높임범도 써줌 그렇게 기분 좋게 다시 커피 마시다가, 케이지 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으면서 반겨줌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20/01/2025내 최애들이 말투가 각각 다르다는게 좋음. 사라는 어른들마저 이끄는 리더+데겜에서도 꿇리지 않는 주인공다운 강직한 말투. 메구미는 후배를 다정하게 대하는 상사로서의 여유가 드러나는 말투. 저마다의 특색와 개성이 담겨있잖아. 난 두 사람 전부 강자(사라는 데겜, 메구미는 경찰에서)라고 생각하지만 각자 다른 이유로 말투가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좋음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9/01/2025최애 정보가 너무 고파서, 자체적으로 키를 추측하기로 함 일단 인형에서 보이지만, 메구미는 안즈보다 머리 한 통은 큼. 참고로 안즈의 키가 158인데, 사람의 평균 머리 길이(세로)가 20cm 근처라고 함. 원근법, 작화라는 변수 제치고 메구미 키를 계산해보면? 160은 아주 가뿐히 넘어주고, 170 후반일 가능성이 엄청 크다는거지.....진심 경찰로서 부족한이 없는 피지컬이었음. 근데도 떡대라는 느낌은 하나도 안 드는 늘씬한 장신이라니.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8/01/2025원문 기준으로 메구미가 이 와중에도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했다는 얘기를 듣고 감탄만 나옴.... 저렇게 온화하고 인자한 텐션+말투로, 부하의 마음을 부쉈다니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8/01/2025하얀방 실루엣에 큰 추측 안 두고 있었는데, 장발인거 첨 알았음....너무 메구미 아닌가. 최시 사망자 중에 장발에 바지 입고, 거열형 같은 자세라면 메구미말고 누구 있다고. 그동안 실루엣의 체격이 꽤 크다 생각해서 남캐로 추측했는데 장발이라고? 이건 너무 빼빡인데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7/01/2025흑케구미는 갑을이 존재하는 컾이라는게, 절대 못빼는 포인트라 봄 메구미한텐 꼬박꼬박 격식있는 1인칭 쓰는 케이지, 그런 케이지를 부드러운 말투로 대하는 메구미.....흑케구미의 킬포 중 하나는 절대적인 갑을이 존재한다는거임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13/01/2025아침 주접 좀 떨어야지 .....정말 비극적인 해석을 봤어. 이거 메구미라고 생각했는데, '쉬는 날 정도는 괜찮잖아'의 원문이 남자 말투라니. 부드러운 말투 쓰는 구미랑 거리가 먼 말투라, 다른 사람일수도 있대. 그럼 주량 완전 센 술고래 구미 캐해가 깨질 수 있다고? 이럴 순 없어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9/01/2025난 케이지가 외형이나 말투는 은사를 닮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오히려 메구미한테 더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함 특히 메인게임에서. 케이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 고통+원하지 않는 은혜가 얼마나 잔인한지 누구보다 아는 인물임. 그런데 소우가 자신을 투표하고 칸나를 살려달라고 할 때? 결과만 따질 때, 케이지는 칸나를 투표하고 소우를 살려주는걸 택함. 과거의 자신이랑 비슷한 처지에 놓인 소우를 두고, 오히려 메구미랑 비슷한 선택을 한거지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8/01/2025메구미는 적안이잖아 매번 눈에 생기 있어서 그렇지, 죽은 눈이 되는 순간은 세상 고고하고 도도한 인상이 될 거라 생각함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5/01/2025사실 난 '사라랑 닮았다?' 이 포인트 듣고 메구미에 빠지기 시작한거라. 둘은 분위기나 외형, 성격도 유사할거라는 캐해를 아직 밀고 있음. 갠적으론 죠를 만나지 않음+데겜을 겪지 않고 어른이 된 죠없사 버전이 메구미 아닐까 생각함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5/01/2025그래 생각하면 이상하긴 해 제일 성실하고 건실한 애한테 배정된 교육담당이,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인 여자라니 0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2/01/2025말하고 나니까 보고 싶은데. 시련을 통과해서 게임에 참가한 메구미라니. 왠지 생존을 위한 메구미는 진짜 필사적일거 같음. 삶에 대한 열망, 죽기 싫다는 욕망도 엄청 강할 게 분명함. 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정말 칼 같은 결단력이나 비정한 판단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 봄. 상황이 나쁘면 냉정한 판단도 주저없이 할 거 같음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02/01/2025케이지 입장에선 누구보다 강자고, 절대 거스를수 없는 사람은 메구미였을텐데. 그런 메구미가 최초의 시련에선 무력한 포지션으로 잡힌게 난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함. 부서 내에선 권력 1위였던 애가, 정작 시련은 타인의 손에 목숨이 달린 약자 포지션? 어떤 의미로든 의도된 대비라고 생각함 120 2
그린 @preecher.bsky.social · 30/12/2024.....내년은 구미가 나온다. 길든 짧든 무조건 나오긴 나올거야 어떻게 등장할때마다 케이지 상사, 비리경찰, 뭔가를 찾으려 했음. 등등 짧게짧게 맛도리로 떡밥을 던져주는데 최종도 기대된다.... 0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