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을 맞이하야, 오늘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전시를 다녀왔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전시와 마찬가지로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한 포스터와 전시물을 보는데, 서울시청(현 정권의 상징성 감안)에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 단어인 2SLGBTQI+가 기재된 포스터가 있는 것이다?
정말 흥미로웠다. 건축전시관에서 본 전시는 자연과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건축의 제시-였다면, 시민청의 전시는 소외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건축의 제시-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