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트 @platt.bsky.social · 17/09/20267장 클리어 후 얻게 되는 에스페란서와 게르드의 지팡이. 여정의 끝에 얻게 되는 최종전 무기라니, 고전적인 에픽 스토리 연출인데 이상하게 마음에 들었고 조금은 그리운 기분이네. 0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7/09/2026다음 업데이트가 최종장인데 아주 느리게 공개하고 있어서 연말쯤 나오지 않을까 한다. 어떤 결말인지는 알지만, 플레이하며 보고 싶었어서 아직 남아있으니까.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7/09/2026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750일차 오늘 업데이트된 하얀마녀 7장, 순례자의 길 클리어. 영웅전설3 하얀마녀는 당시에도 꽤 유명했어서 이미 아는 이야기였지만 플레이하며 본 적은 없어서 새로운 느낌이네. 1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9/08/2026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731일차 이제서야 4편 주홍물방울의 무대인 엘 필딘 매우 어려움4 난이도 클리어. 3편 하얀마녀 주인공인 쥬리오의 이격 전설 캐릭터가 나왔는데, 역시 뽑기운은 없어서 확정 횟수인 500회를 두 번 채워서 두 번 얻었다. 이벤트 재화가 풍부해서 결제할 필요는 없었지만. 0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8/08/2026나중에 나온 캐릭터일수록 더 강한데, 딱히 마음에 든 캐릭터는 없다. 바다의 함가의 나레사가 좋았지만, 결국 이야기의 결말은 하얀마녀라서. 하얀마녀 7장은 9월 17일로 예고되었고, 최종장까지는 여기 있을 예정. 로오히 이후로는 국내 모바일 게임에 기대하지 않고 있어서, 은퇴한 유저가 된 기분. 0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8/08/2026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730일차 런칭 당일 설치해서 접속이 뜸한 적도 있었지만 오늘이 런칭 2주년이네. 패키지 게임 세 편을 모바일 뽑기 게임으로 만든 것이라, 이 시리즈에 대한 기억이 있거나 예전 JRPG 느낌의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으면 애매하다. 2주년 이벤트 기간이라 따라가며 하고 있다.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4/05/2026오늘로 아발론의 문이 닫혔네. 게임은 네트워크 불안정 메시지가 뜨며 접속불가, 블로그 주소는 사라졌다. 아서왕이 죽기 직전 떠났다는 신비한 섬이든, 인류 멸망 후 유니버스가 만든 가상현실같던 로오히 아발론이든, 이름에 어울리는 결말. 나는 갈 수 없어도, 그곳은 존재하고 로드는 영면하겠지. 02857
플래트 @platt.bsky.social · 09/05/2026즐기던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여러 번 겪었지만 종료 당일까지 들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앞으로도 이런 게임을 만나게 될 지는 잘 모르겠다. 마지막 인게임 안내 화면이 노말 엔딩의 뮤여서, 그때처럼 다음을 알 수 없는 회귀 시퀀스가 시작된 느낌.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기적에 가깝겠지. 122
플래트 @platt.bsky.social · 09/05/20262차 출진하는 어둠무녀님, 필모어 산맥의 외로운 수호자도 2차 각성 후 출진 마무리. 불 루미에가 객관적인 미인인 건 알고 있었지만, 2차 각성까지 해보고서야 처음 계약영웅으로 나왔을 때 그 모습만 보고 바로 계약하시던 수많은 로드분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1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9/05/2026어제는 로오히의 서비스 종료일이었다. 올해부터 개인적인 상황이 격변해서 길게 접속하지 못한 지 오래됐지만 레이드할 시간이 나서 보니 1차 출진하는 어둠 용병왕님이 60레벨 미각성이어서 70레벨 2차 각성 후 출진 마무리. 16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9/05/2026아발론이여 안녕히. 오전에 잠시 들러 레이드와 시간의 균열을 진행한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서둘러 가보니 오후 11시가 넘었고, 자정이 넘은 지금도 같은 안내가 걸려있네요. 스카이라인에 계신 모든 로드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8/05/2026다들 각별하지만 역시 하드 시간선의 프라우는 잊을 수가 없다. 엘리트보다 강렬하게 진행된 느낌이기도 하고. 어둠 솔피도 오벨리스크 정복 조건은 구 오벨리스크 50층 돌파로 갖췄는데 이제서야 데려왔네.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8/05/2026아발론에서 마지막으로 코멘트를 수집할 겸, 크리스탈과 명성으로 영입 가능한 영웅들을 전부 영입 완료. 스토리 등장 기사들이 많지만 육성할 여력이 없거나 명성이 아쉬워서 미뤘는데, 돌아보니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네.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6/05/2026아발론 종말까지 이제 사흘 남았지만 이상하게 실감나질 않네. 태양새 형님을 2차 각성해서 코멘트 하나 추가. 프레데릭은 이제 등장 직전이었던 것 같은데.. 코멘트도 있고, 카운트다운 스토리를 봐도 그렇고. 엘리트 파트2에서 공개될 거라 했고 악몽에서도 꽤 활약했는데, 이젠 만날 수 없게 됐네. 032
플래트 @platt.bsky.social · 28/04/2026이것으로 스토리 휘장도 전부 완료. 생각해보면 악몽이 에필로그 휘장으로 나왔을 때부터 각오해야 했을 일인지도 모르겠네. 대지왕녀님이라도 나와주시지 않을까 했지만 전승자들, 특히 율이 주역인 이야기였다. 최종전을 최애영웅인 빛왕녀님과 돌파한 게 위로가 되네. 대지 프람 덕분에 수월했다.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8/04/2026아발론에서 마지막으로 남겼던 금지된 탑 올클리어. 개인적으로는 엘리트처럼 몇 페이즈에 걸친 격전을 각오했는데 1페이즈로 끝이어서 조금 어이없었다. 이걸로 끝이라고? 정말? 하는 느낌. 그분의 역소환을 이렇게 소모한 것도 허망할 정도. 그나마 엔딩 컷신의 율과 비류의 대화는 꽤 좋았지만.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8/04/2026아발론 악몽 스토리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 늘 그랬지만 이 게임사의 스토리는 클리프행어 부분이 제일 최고였고 결말은 늘 그에 미치지 못했다. 그나마 엘리트 스토리는 최종결전의 구성과 연출로 나아보였긴 하지만. 1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8/04/2026아발론이 사라지면 어떤 게임을 하고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외국 모바일 게임은 하고 싶지 않고 국내 모바일 게임은 끌리는 게 없는데, 예전에 그만둔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돌아가거나 이젠 모바일 게임을 그만두거나 할 것 같네. 아직도 소개 이미지가 어디 나오는 장면인지 알아볼 수 있는데..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8/04/2026플레이스토어에서 로오히가 검색되지 않고 있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업적과 게임 소개 이미지를 찍었다. 그래도 5월까진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금지된 탑은 스토리 패스까지 샀는데도 게임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네. 로그라이크 방식이라 원정대를 짜고 시간을 들여야 하는 걸로 보여서. 1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7/04/2026로드 오브 히어로즈 1931일차 오랫만에 날짜를 세어보고, 마치 아발론이 5/9일 이전에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빛 나인의 계약을 완료하고 물 즈라한과 재계약했다. 크리스탈과 명성으로 여덟 명을 더 영입할 수 있는데 데려올지 이대로 헤어질 지 고민하고 있네. 종말이 예정되지 않았던 예전같이. 05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5/04/2026아발론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최애영웅의 영웅 평가창에 글을 적었다. 이별을 말하고 싶진 않아서, 잊을 수 없는 로드의 대사를 빌렸다. 12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1/04/2026오랫만에 찾아본 아발론 결제 내역. 시작하게 된 게임이 오래 지속되길 원해서, 전엔 사지도 않던 레벨 단계별 패키지를 차례로 샀었다. 일기일회도, 고진감래도. 제일 결정적인 건 빛왕녀님 영입 패키지. 유료 확정 결제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오래 있었을 것 같진 않네. 뽑기가 아니라서 결제했으니. 0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1/04/2026지금 읽어도 마음이 움직이는 로오히 게임 소개글. 대중교통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이 글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 대표가 허락하긴 했겠지만, 이 글을 쓰신 분께서는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한다. 공지에서 장애인의 날같은 기념일을 챙기는 걸 보면서 좋아했던 날들이.. 먼 옛날인 것만 같네. 050
플래트 @platt.bsky.social · 31/03/2026로오히 6주년 라이브 쿠폰에 나온 카르티스의 대사가 (그동안) 함께 해준 대적자로 보여서 작별인사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3월 마지막날인데 4월 신규 영웅 이야기도 업데이트 공지도 없다. 3월 업데이트에서 4월 포포를 예고하더니, 테오데릭 소환이 5월 1일까지인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려나. 011
플래트 @platt.bsky.social · 19/03/2026올해 아발론의 로드 생일 설정 완료. 왕녀님들은 작년에 다 뵈었고, 아직 다 만나지 못한 조슈아들을 만나기로 하니 네 명이 남았다. 내년에도 아발론이 있을 지 앞날을 알 수 없어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아발론 원 기사단 네 명을 선택. 뮤와 루인도, 다른 기사들도 더 보고 싶지만 가능할지.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11/03/2026아발론에서 나온 테오데릭의 오늘자 카운트다운 스토리. 얼굴이 너무 입체감이 없는 느낌이지만 이공간에 떨어진 사람에게 설명도 없이 그대가 필요하다는 로드도, 실전파답게 상황 파악부터 하는 형님도 둘다 참 그 사람답네. 형님은 레코드에서 동생 안위 확인하러 후방 갈 때부터 맘에 들긴 했지만.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8/02/2026아발론에 매일 들르긴 해서 빛 루실리카의 개체 추적 9단계 도달. 올해는 로드 생일을 3/26일로 하고 작년에 놓친 갈루스 3왕자님 생일 카드도 얻을 생각이었지만, 내 사정도 아발론의 사정도 격변해서 이젠 정말 앞날을 알 수 없게 됐네. 과연 언제까지 볼 수 있을 지.. 020
플래트 @platt.bsky.social · 22/02/2026아발론에서 오늘이 이카테스톨의 생일인 모양인데 전용 연성이나 패키지는 적용됐지만 정작 생일 공지가 없어서 앞날이 불안한 느낌이 드네. 01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7/02/2026요즘들어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아발론 신비상인의 대사. 세상엔 정말로 즐길 것이 많고 사람들은 여기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른 곳으로 떠날 수 있는데, 게임사는 자신들의 첫 작품이자 유일한 성공작을 부정하고 있네. 047
플래트 @platt.bsky.social · 31/01/2026오늘 아발론에 가보니 계약 파기. 영웅 계약을 파기하는 건 처음이 아니지만 정말 접속과 연합 신청밖에 못하고 있다. 아발론은 머무를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곳이었네. 시간이 없으니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000
플래트 @platt.bsky.social · 01/01/2026로드 오브 히어로즈 1824일차 3일 뒤면 아발론에 온 지 5년이 되지만 미뤄두는 스토리만 늘었다. 신규 영웅인 불마왕님은 소환에 응하지 않고 인연 소환은 아티팩트 잔치, 계약소환은 빛 나인 재등장.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