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06/04/2026와 이거 너무 어렵다… 가장 최근에 영향 받은건 김풍님 인터뷰인데 “평온한 삶은 죽은 것과 다를바 없다?” 물론 기억이라 틀릴 수 있어요.. 보는게 엄청 많은데 그 많은걸 다 좋아해 큰일 02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06/04/2026미인의 기준을 해부해보는 것을 중심으로 현대물로 다시 써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철학과 고민 그 어딘가로 011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06/04/2026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어도 큰 행사를 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 노출되어야하는게 조건이면 역량이 부족함! 보다는 욕먹기 싫음!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내가 아무리 잘하려해도 나 마음에 안 든다고 없는 말까지 만들거나 과거 캐서 괴롭히는 사람들이 꽤 많고 그걸로부터 사회는 날 지켜줄 마음이 크게 없다는걸 요즘 느껴서… 내가 직접 겪지 않아도 내게 보여지는 부정적 예시들이 엄청 많으니까 저울에 올려도 그쪽으로 더 치우치는 듯… 010
Reposted by 필론 P:llon올빼미 우체국 @owlpost.bsky.social · 12/02/2026친구를 위해 개인 맞춤용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샘플로 2026년도 봄까지 쓸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월간 주간 템플릿 입니다. 종이는 반누보 용지를 사용했어요! 바인더는 다이소에서 팔던 A5 6공인데 단종된 것 같습니다. 다시 팔아주길!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필론노트 022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07/01/2026퇴원 했습니다. 병실이 너무 건조해서 입술로 데이터 시트 만드니까 엄마가 사다준 립밤이 포켓몬 립밤이여서 기뻤어요. 아직 완전히 좋아진건 아니지만 집에 돌아온걸로 기쁩니다! 간호사 분들께 진짜 큰 감사와 존경심이 생겨버렸어요. 진짜 다들 대단해. 380
Reposted by 필론 P:llon책쥐 @bgbook-m.bsky.social · 01/01/2026#블친소 #새해_블친소 출판사를 다니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쥐예요. 좋아하는 걸 잔뜩 말하고, 작은 안부를 주고받고 싶어서 세상 밖으로 굴러나왔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021067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5/12/2025만 28세(다음주 만 29세) 엄마에게 꿈돌이 이불을 선물받다 노랑 천이 좋다 했더니 노랑도 사다주신다 하심 행복 04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5/12/2025같은 적이 생기면 결속이 강해진다하지만... 블스를 욕하는걸로 생기는 결속심이면 굳이 거기에 속하고 싶지는 않아지네요... 진짜 왜 그러지 다들 미워하는 마음이 크면 본인도 상처받는 법인데 01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5/12/2025이번달 애니를 무진장 정주행하고 있다... 마음이 힘드니까 애니만 보게 된다고 해야하나? 기록해두니까 오타쿠인생 같고 좋다 03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5/12/2025동생이 독립하면서 방에 버리고 간 필기구 슥삭 했음 저 샤프가 나에게는 정말 손에 착붙이라 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고맙다 동생아 03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4/12/2025산타야 내가 바라는건 딱 하나야 익명에 숨어서 혹은 사람 신뢰 다 부셔놓고 말로 상처주는 사람들이 본인이 저지른 죄 다 처벌 받는거야. 형사로든 민사로든 둘 다 처참하게 져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법으로 승리하는 세상을 좀 만들어주라. 내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처럼 본인이 저지른 일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큰 고생을 한다… 어른을 위한 산타는 그런 일을 해줘 03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4/12/2025왠지 남들도 해봤을것 같은 경험이기는 하지만 교수님한테 영업당해서 포켓몬고 시작했는데 수업때 제 이름 대신 게임 닉네임으로 불러서 학생들 전부 ?띄우고 저랑 교수님만 끄덕끄덕하는 상황이 생겼었어요. 필론에게 밥을 줄때마다 종을 쳤어 그랬더니 나중에는 종 칠때마다 침을 흘려~ 이런식이였던 나중에 교수님이 제가 만화캐릭터처럼 행동한다고 하시고 “난 만화가 싫어”라고 해서 에에엑!! 하면서 너무해요!! 하고 서운해한적도 많음… 건강하시죠 교수님??? 04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4/12/2025애기들은 해봤자 내 옆에서 탕탕탕사우르스 족보 외우는데 다 큰 성인들은 개큰 목소리로 별 이야기 다 함 덜렁이는거 싫다면서 옆에서 음담패설 하던 담배쩐내 남자 평생 저주할거임 00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23/12/2025블스는 좋은게 내가 뜨개나 바느질 좋아한다고 하면... 여성스러운 취미 있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이거 꽤 스트레스여가지고 한 번 이야기 해본다. 지금 네탈르인 뜨개법으로 신세계 맛보고 겉뜨기 파티 하는중인데 과거가 조금 서러워져서 ㅎㅎ 2110
Reposted by 필론 P:llonJJ @craftcity.bsky.social · 22/12/2025넉넉한 사이즈의 하쿠로 파우치, 개복치와 꽃 파우치를 스토어에 추가하였습니다! 귀여운 패턴의 수입 옥스포드 원단으로 튼튼하게 제작하였으며, 심지 처리를 하지 않아 빳빳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관리가 수월하고 다양한 모양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스토어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02128
Reposted by 필론 P:llonTV🎗 @baileyflower.bsky.social · 23/12/2025러쉬 대표가 전에 팔레스타인 연대로 영국 전역 점포 하루 휴업한 후로 또 우리 입장이 맘에 안 들면 니가 우리 물건 안 사면 됨, 이라고 발언했군 러쉬 여기서 넘 비싸지만 선물하거나 할 때 애용할게요... www.independent.co.uk/news/uk/home...independent.co.ukLush boss says people who disagree with his Gaza stance ‘shouldn’t come into shop’Mark Constantine OBE led a shutdown of Lush stores earlier this year in solidarity with people in Gaza 050108
Reposted by 필론 P:llon올빼미 우체국 @owlpost.bsky.social · 22/12/2025최근 X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걱정이 되는 마음에 공지 올립니다. 저는 올빼미 우체국과 관련하여 살랭의 은신처 작가님이신 살랭님 이외의 다른 분과 협업 및 프로젝트 진행을 같이 한 적이 없습니다. 진행 도움에 대한 권유를 받기는 했으나 의견 불일치로 거절했습니다. 올빼미 우체국(구: 올빼미 편지) 프로젝트에 대해 자신의 프로젝트이거나 도움을 주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게 있다면 디엠이나 멘션 바랍니다. 계정주(필론)의 사정상 추가 진행이 현재는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제 소중한 자식입니다. 앞으로도요 027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15/12/2025우사기 진화!! Level Up!!! 하츠네 미쿠 우사기 プルル ウラウラ 푸루루 우라우라 #HatsuneMiku #치이카와 #우사기 #ちいかわ #Chiikawa #うさぎ #USAGI #ナガノ 14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14/12/2025운동겸 트워터 가면서 다이소에서 유명세를 얻는 헌트릭스라는 핸드크림을 사러 슝슝 알로에그림이라고 했지 00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13/12/20252026 연하장을 쓰기 위해 주소지 정리하고 있는데 연락을 자주 나누었어도 편지를 나누지 않았던 지인들의 주소지는 폐기하기로 결정했어요! 연하장 도안이 완성되면 혹시 받으실 분이 계실까 여쭤보겠지만 일단 올려둡니다. 카톡 자주 나누던 친구들은 돈워리! 120
필론 P:llon @pillon39.bsky.social · 12/12/2025한 잔에 담기는게 꼭 술이 아닐 수 있다는 점도 좋고 물 한모금만 마셔도 기분 얼추 풀린다는 점에서 긴장 풀기 혹은 진정하기에 너무 좋은 말 같음… 한 잔해! 넵(커피를 들이키며)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