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드 @penid.bsky.social · 12/08/2023저녁을 먹고 긴 산책 뒤에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다. 풀벌레 소리와 짙은 어둠, 밤 바람이 나를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갔지만 오늘의 내 곁에는 어린 시절의 수박 대신 눈부신 애인이 있었다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