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파비🚫 @6mute9.bsky.social · 18/02/2026장발이 그리고 싶었고.. 얼마 전에 짓시에서 ㄱ님께서 무협풍 보고싶다 하셨던 게 생각나서:3... 의상은 적당히 무협판타지 스타일이라 생각해주세요.. 무협겜에 룩덕질로 1천 쓴 전화기니까 고증 따지는 나쁜말 ㄴㄴ 최는 정파 검법이나 도법 류는 암기 잘 다뤘음 좋겠다는 망상도 곁들이며.. 11010
Reposted by 파비따르릉~ @66rrrr99.bsky.social · 07/03/2026블스탐라에서 이야기 나왔던 영물+요원 빙의1 (+사심껏 철릭과 장발 한 큰술ㅠ) 범장군+최 요원 078
Reposted by 파비FF/발등에 불떨어져야 뭔가 하는 사람 @footonfire.bsky.social · 14/08/2026너무 신나서 그리다가.. 원고하러 다시 떠납니다 동이와 최(연령상) 264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얘들아. 청동 요원님 놀랐으니까 장난 그만해라." 몇 번 두들기니까 안에서 도깨비불들이 우르르 쏟아짐. 평소에 심심찮게 보였던 애들이 캐비닛 안에 뭉쳐서 숨어 있었음. 류가 질린 표정을 지으니까 최가 "아직 어린이들이니까 이해해주자" 하는데 도깨비불 하나가 심통난듯 빙글빙글 도니까 최가 양갱을 주며 돌려보냄. "정말 무슨 일 난 줄 알았습니다." "그래? 별로 놀란 거 같지 않던데." 13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진급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최 선배도 없고 당혹스럽기만 함. 누군가는 여기에 있어야하는데. 다시 대기실로 돌아오니 최가 이쑤시개 씹으며 대기실 소파에 앉아있음. 류가 사색이 되어있으니까 최가 먼저 무슨 일 있냐고 함. "안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이 층에 아무도 없어서..." "엥? 다들 야식 먹으러 간 거 아니고?" 류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다시 또 끼익하는 소리가 남. 최가 빙긋 웃으면서 일어나더니 벽에 있는 철제 캐비닛을 두들김 11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보통 이런 상황이 생기면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비상체계 가동해야하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일단 상황을 더 살피기로 함. 대기실이 있는 층은 확인했고 위로 올라가려는데 계단 쪽 비상구 문이 잠겨있음. 보통 안쪽에서 잠그니까 열려야하는데 안 열림. 한 층 더 올라가는데 아까처럼 끼익하는 소리가 남. 이제 류의 손에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함. 10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2팀 대기실은 평범했음. 아까처럼 이상한 소리는 나지 않았음. ...아무도 안 계십니까? 울리는 건 류의 목소리 뿐임. 3팀 대기실로 가니 1팀과 다르게 정리가 잘 된 곳임. 책상들은 말끔했는데 모니터는 대기화면만 띄운 채로 켜져 있었음. 일하다 사라진 모양새임. 10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까 서랍에 들어 있는 부적 몇개와 유리손포를 챙기는데 날아다니는 도깨비불도 안 보이는걸 봐선 재난 속인가를 의심함. 근데 여긴 관리국인데... 혹여나 꿈인가 싶어서 팔을 꼬집어봄. 미미한 통증에 어딘가 자신만 격리됐다는 생각으로 내부를 조사하기 시작함 10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현무팀들은 상시 대기까진 아니어도 비상근무를 하기도 하고 류처럼 잔업(서류작업)이 있으면 팀 별로 한 두명은 남아 있는데 유난히 조용했음. 대기실만 간간히 불이 켜져 있어서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안쪽을 확인하는데 사람이 없음. 직감적으로 잘못됐다는 생각에 류는 1팀 대기실로 뛰어가서 무구를 확인함 100
파비 @p42i22.bsky.social · 13/08/2026류 혼자 남아서 잔업하는데 어디서 끼익끼익 소리나서 여긴 삿된 것이 못 들어오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혼자 불꺼진 대기실과 복도 돌아다니는거 보고싶다 143
Reposted by 파비모름 @ujstjust.bsky.social · 09/07/2026(RP🩷) [7디페(토)/R16] 최륮 트윈지 현장수령 선입금폼 <동거 중이지만 동침 전입니다> 📅 7.9 목 10:00 ~ 7.13 월 23:59 🔗 witchform.com/formViewer/s... 자세한 내용은 폼 참고해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witchform.com 147
파비 @p42i22.bsky.social · 24/06/2026최가 급소를 비껴 맞은데다 상태가 안 좋으니까 품고 있던 감정이 북받쳐서 홧김에 키스했는데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르겠고 더 혼란만 가중됨+ 최는 키갈당해서 당황스럽고... 근데 류가 가진 괴로움을 모르는 건 아니니까 받아주면 좋겠어... 031
Reposted by 파비파만 @paman0501.bsky.social · 26/05/2026어둠의 편린 이상주의적 회고록 3차 연성을 해봤습니다 tobe.aladin.co.kr/n/621312tobe.aladin.co.kr어둠의 편린 : 투비컨티뉴드*따르릉님 의 이상주의적 회고록 3차 연성입니다. 작품을 미리 보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https://www.postype.com/@66rrrr99/post/21819344 처음 자아를 가졌을 때는 내가 ... 0108
파비 @p42i22.bsky.social · 23/05/2026겉으로는 류가 더 심하게 다쳐보이는데 내상은 최가 더 심해서 2주는 더 있어야 함. 2인실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최가 아무리 그래도 선배를 진심 전력으로 때리면 어떡하냐~ 하고 농담하는데 류가 그러는 선배가 먼저 달려들지 않았냐고, 덕분에 처음으로 코피 터지는 경험 다 해본다고 슬슬 2차전 시동 검. 030
파비 @p42i22.bsky.social · 23/05/2026피지컬이야 류도 안 밀리지만 마트 중에서도 낚시-캠핑용품 코너 전담직원이 뭘 하겠으며...그나마 몸은 체술을 기억하는 덕분에 호각으로 다투다가 집요한 최의 주먹다짐에 류가 먼저 코피 터지면 좋겠네...아무렇지 않게 쓱쓱 닦아내고 다 했냐고 육탄전 격하게 치고받고 싸움. 나중에 상황 보러 온 포도가 사색이 됐으면... 어쨌든 세뇌가 잘 풀려서 두 선배 요원들 구하긴 했지만 병상 신세를 면하지 못했음. 120
파비 @p42i22.bsky.social · 23/05/2026아무튼 서로 각자의 공간에 분리 되어 있어야 하는데 불쾌하기만 함. 먼저 신경을 건드는 건 최였음. - 산장에 온 ??이 아니잖아? 너 누구야? - (암만 둘러봐도 마트가 아님. 오염 맥스 찍은 선배인걸 못 알아보는 오염 순도 200% 류도 당황했다.) 원래 남 시비 걸고 그런 성격이 아닌데 이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머리엔 자꾸 사람을 ■여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맨주먹으로 달려드는 최 120
파비 @p42i22.bsky.social · 23/05/2026지평선 산장 정기 투입되던 최...실수로 산장에 종속되어 버리는데 그 사달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류도 마트에 갇힘. 두 선배를 구출하기 위한 막내 포도의 고군분투기...그렇게 고안해 낸 방법이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존재를 이공간-재난국 협찬-에서 만나게 해서 설정오류를 맺어 탈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게 됨. 개인적으로 최가 류보다 멘탈 허들이 낮다고 생각함. 둘 다 훌륭한 요원이지만 최는 별 꼴을 다 봐서 점점 깎여 나가 내려간 쪽이고 류는 그래도 판단을 좀 타인/매뉴얼에 맡기는 편이라 + 아직 세상의 쓴 맛을 덜 봤음의 차이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