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20h지난번 두번째 허리 수술하고부터 이러저런 불안감들이 떠오르는게 심해져서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요 근래 공황오고 반추 사고 끊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랑 반추 사고 같이 찾아오는걸 보니 정신 건강 엄청 나빠졌구나 진짜. 남아 있던 불안시 약들 없었으면... 흐어... 02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6/10/2026사료 소분한거 옮겨 담는데 쪼르르 나오더니 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따라 주니까 잘 먹네. 근데 이거 네가 안 먹은 저거랑 같은건데 03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6/10/2026땀 뻘뻘 흘리고 자고 일어나니 어젯밤 디지게 아팠던게 그런적 없다는 듯 나아졌는데... 굉장히 억울하고 뭔가 승질남. 아니 뭘 했다고 급성 몸살이여. 아플거면 보험금 청구할수 있게 제대로 아프던가. 땀 범벅된 침구 빨래만 나옴.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5/10/2026계속 춥더니 아프기 시작하고 이제 열나는데 아니 내가 요며칠 어딜 나간적이 없는데 뭐냐 이거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5/10/2026아니 왜 누워 있는데 춥냐 ㄷㄷㄷ 보일러 올리고 긴팔 갈아입고 이불 하나 더 꺼내서 둘둘 말고 있는데도 춥네 열은 없는데 뭐냐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5/10/2026진짜 이사 오고 반년만에 첨으로 캣타워 올라갔길래 이게 무슨일이냐며 호들갑 떨며 칭찬했더니 놀래서 호다닥 내려감... 아냐... 혼낸거 아니라고... 이 쫄보야... ㅠㅠ 041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3/10/2026한참을 울다가 옆에 보니 치즈가 이러고 있어서 안아주고 배 만지다 물리고 입냄새 나길래 이 닦아주고 하다보니 감정 좀 누그러짐 051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3/10/2026저녁부터 누워서 잠들었다가 깼는데 치즈 데려오기 전에 떠난 강아지들 꿈 꿨다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들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3/10/2026이런 사람을 왜 자꾸 캐스팅하는거야 안 씻는거 뭐라하니까 기분 나빠서 자기 씻고 싶을때 씻는다는 소리나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네. x.com/zzinmandu_/s...x.com찐만두 (@zzinmandu_) on X김연경이 기안84 위생 지적하는거 보고 영상 찾아봤는데 -땀 흘린 후 3분컷 샤워하고 나와서 땀에 젖은 속옷 그대로 입기...그 팬티 3일 입음 -수건으로 코 풀고 그 수건으로 사우나 들어가서 땀 닦기 -그렇게 사우나하고 땀 흘리고 안 씻고 공용 이불에 눕기 왜 갠지스강 물 마시고 탈 안난지 알겠고....혼자 있을때는 몰라도 단체 생활에서 저러는건 진짜 아니라고 봄 기본 에티켓은 지켜야지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3/10/2026밤새 잠 못들다가 해뜰녘 겨우 잠들었는데 회사 꿈 꾸다 깸. 전회사 꿈. 꿈에서 얼마나 싸운건지 깼는데도 빡치네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내가 그렇게나 욕하던 ai가 내놓은 답변들이 이야기한거를 판단하고 평가하던 친구넘들보다는 이야기한 '내 기분'이 낫다는게 뭔가 좀 웃기고 어이없고 그러네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클로드랑 gpt에 23년부터 꼬여서 난장판된 내 상황 상담하니까 답변 마지막에 정신건강 상담 전번 남겨줌 허허허허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아픈게 다 그런다 하지만 진짜 대비 없이 있다가 아프니 깝깝한데다가 잔고 떨어지는거 보면서 점점 우울해짐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허리 아플때 마다 특히 다리 저림까지 있을때 마다 '설마 또?' 하는 걱정부터 하게 되고 나아지는데 시간이 더 필요한게 아닐까 싶지만 현실은 잔고 바닥 쳐서 당장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 그치만 허리를 못 쓰니 뭐 할수도 없고...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컴 앞에 좀 앉아 멍하게 있다가 싱크대에 쌓인 그릇들 보고 설거지 하다 허리 뜨끔하고 아프기 시작해서 다시 드러누움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치즈 끌어안고 엎어져 있다가 눈에 치즈털 들어갔는데 이거 때문에 움직이면 치즈 튈까봐 고 자세 고대로 눈 감고 있다가 잠 들었다가 깸 02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밥 뭐 먹지... 한동안 드러누워 있느라 식재료와 반찬들 죄다 맛탱이 가서 냉장고에 밑반찬이 김치 하나 01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1/10/20265개월 아니 4개월 전까지만 해도 뭔가 해보려는거나 시도 해보고 싶은게 잔뜩이라 책상 앞에 앉으면 뭐부터 할까 고민이 이었는데... 지금은 책상 앞에 앉으면 한숨만 나오네... 으어...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0/10/2026어머니 팔 부러져서 철판 박은거 제거 수술하는게 몇차례 미뤄서 지난 월요일이었는데 당일 아침에 뭔가 불안하다고 수술 안하겠다고 고집 부려서 수술 취소 해놓으시고는 오늘 전화 와서 팔이 쑤시다고 하소연... 흐아... 그러게 왜 자꾸 수술 미루냐고 잔소리하니까 전화 끊으심... 흐아... 00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10/10/2026침대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에 해뜰녘까지 잠 못들고 작은거 뭐라도 하자 결심했는데 눈 뜨고 일어나 앉으니 아무 의욕 없음.... 020 0
Otherplace @otherplace.bsky.social · 09/10/2026나 털어먹은 얘가 인스타는 차단 했나 싶어서 들어갔다가 다른 사람 계정을 우연찮게 발견하고는... 엄청 착잡해졌다 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