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오는 이상한 누나 이상하게 키득키득 읏기만함 방에서 폰으로 쿠오븐 하고있으면 슬쩍 방문열고 들어와서 뭐하냐 너 학교생활을 어떻냐 키가 아직도 작네 ㅋㅋ하고 혼자 뭐라 중얼거리다가 나감 잠시후 또 방에 들어와서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게 하고 폰겜 하던 애들 다 밖으로 데려가는데 우당탕탕 하는 소리와 함께 애들 다 꺄르르 웃고 누나는 아이씨..또 실팬가...하고 잡동사니들 정리함 그래도 애들이 웃었으니 된건가 하고 키득거리며 넘어감 저 누나는 대체 장체가 뭐지? 싶어질 찰나에 누나랑 같이 왔던 금발형아랑 얘기하는거 들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