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5/09/2026불륜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자기 방치" 삶에 의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남편을 잃은 고령 할머니를 통해 보여준 거였어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9/2026올해 초, 독서+사유 만 하던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 같다. 다만, 공통점이라면 인풋 한 내용물이 아웃풋 된다는 것. 001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9/2026인풋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매일 노래를 쉬지 않고 들었더니 노래가 부르고 싶더라. 그래서, 코인노래방에 다녀옴 1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2/09/2026나라고 할만한 것은 없지만 = 무아 타고난 경향성은 분명히 있어요. 이게 방향을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하죠.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2/09/2026심리학•영성 공부하고 좋은 점을 하나 꼽으라면 사람들이 하는 못된 말이 사실은 투영이라는 걸 알게 됐다. 자격지심, 열등감, 불안 결국 자신의 결핍을 견디지 못해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거였다. 001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1/09/2026타인의 움직임과 타인이 내는 소리가 없는 생활, 그것을 독거라고 한다. p136 저 독거 중이네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0/09/2026자연스럽다의 기준은 자연인데, 가만 보니 인간의 삶은 대부분 부자연스러운 아이러니네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0/09/2026"내가 입원하면 치료는 일절 하지 마. 진통제만 주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내버려둬. 알겠지?" 제가 원하는 바에요. 이렇게 하고 싶어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0/09/2026지금 읽고 있는 책! 비문학만 읽던 제가 소설도 슬슬 읽게 되네요 ㅎㅎ <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7/09/2026???: 나 이러다가 출가하는 거 아니겠지? 🙍🏻♀️: 언니 안돼~ 나랑 놀아야지 ???: 마자마자 나도 속세에서 살고 싶어 절친과의 대화 중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5/09/2026세상에 들을 음악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세상 안 듣던 가요를 듣는 중이에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7/08/2026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보면서 든 생각이요. "혹시 저 사람 무관 사주인가?" 맞나요? ㅎㅎ 넘 단식이긴 하지만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4/08/2026"비슷해지는 걸 원치 않는다" 이거야말로 인간의 본성! 와... 피의 게임에서 사회와 자본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게 되네요. 🫢(이미지 6개)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3/08/2026저는 요즘 제게 온 새로운 인연을 두고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러 왔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헌데, 아무리 생각해도 소용이 없어요. 결국 경험해 보아야 알 수 있거든요. 🤔😋 경험해 보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3/08/2026와... 보통 이런 저예산 미스터리 영화들은 마무리가 미흡한데 간만에 흡족한 영화였어요! 끝나고 박수 쳤네요!! 😭👏 윤회, 카르마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8번 출구]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1/08/2026새가 오른쪽으로 날아가면 = 길조 오디세우스가 살던 그리스의 영웅시대, 신의 뜻을 믿었기에 길조도 믿었었나 봐요. 스친님들에게도 길조가 있나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0/08/2026“먹고 마시는 욕구에서 벗어났을 때” “배불리 먹은 후” 오디세이아 속, 그리스인들의 크세니아(=나그네 환대) 문화예요. 우선 먹이고 보는데, 우리나라의 정과 닮았나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7/08/2026불쌍한 아가멤논... 오디세우스와 같은 그리스의 영웅인데 트로이 전쟁 이후의 귀향길은 왜 이리도 달랐을까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7/08/2026'쓰담쓰담' 고향에 도착한 오디세우스. 자신의 정체를 숨기자 아테네가 손사래를 치네요 ㅎㅎ 이 계책 많은 오디세우스 같으니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7/08/2026오디세우스를 읽고 있는데 자꾸 인물들이 "날개 달린 말"로 대화해요. ㅎㅎ 날개 달린 말 어떤 느낌이죠?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6/08/2026아… 이 행위자가 없다는 느낌 너무나 궁금해요. 마스크팩 하고, 자기 전에 읽는 책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6/08/2026오디세우스가 드디어 키클롭스를 만났어요! 그런데 키클롭스, 손님환대(크세니아)를 거부하네요?! 놀란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 게 ‘크세니아’래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5/08/2026"유전자는 필연성이 아니라 취약성과 잠재력에 관한 것" 크… 👍 문장이 너무 명쾌해서 좋네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5/08/2026으~ 무서워요 😇 ”자유의지는 엄슴“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읽어 볼게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5/08/2026오! 지브리 스튜디오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떠오르네요! 실제로 미야자키가 <오디세이아>에서 나우시카 이름을 따 온 거래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4/08/2026고대 그리스에는 '영웅시대'가 있었고 이 시대에 죽은 영웅들은 지상낙원인 '엘리시온'으로 갔대요. ✨ 맷 데이먼의 영화 <엘리시움>이 떠올랐어요. 어원이 같더라고요. 다만, 영화에선 최상류층만 갈 수 있었어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3/08/2026고대 그리스 영웅 서사의 두 큰 줄기 • 트로이아 서사식권 : 트로이아 전쟁과 영웅의 귀향을 다룸 • 테베 서사시권 : 오이디푸스 가문의 저주와 테베 전쟁을 다룸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03/08/2026놀란 감독 덕분에 책도 읽게 되네요. <오디세이아> 라벨링도 끝!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9/07/2026"도가도비상도" "손이 아니라 달을 보라" 언어은 제한적이고 본질을 왜곡한다는 걸 알아야 말을 아낄 수 있는 것 같아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9/07/2026이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이기는 나 = 에고 가 내 본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9/07/2026그동안 철학•심리학•영성 공부하면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은 "평온"이에요. ✨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행동하기 전에 먼저 알아차리고 어떻게 행동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어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9/07/2026올해 병오년 상반기에 만난 인연들은 저에게 무얼 가르쳐 주러 왔을까요? 👀 매우 흥미로운 점은 '경금' 일간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예요! 특정 일간이 주변에 모이는 이유를 아시나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9/07/2026아무것도 원치 않아서 출가한 라마나에게 더 많은 가족이 생긴 아이러니...👀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7/07/2026며칠 전의 대화에서 저는 "저는 저를 희생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은 그저 제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간 것뿐이고, 그게 제 인생에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는데... 이런 내용이 나오다니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7/07/2026아무래도 내 인생의 빌런은 과거의 나다. - 선재 업고 튀어 6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3/07/2026아마도 맨 첫 질문은 <지대넓얕-무한>을 읽으면서 두 번째 질문은 <우파니샤드>에서 세 번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에서 한 것 같아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22/07/2026라마나가 말하길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최고의 길은: 자아탐구이고 그 길이 어려운 자에겐: 헌신을 추천한대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7/07/2026<나는 누구인가>를 옮긴이의 이력을 읽다가 멈칫했어요. 🫢 번역을 마치고 출가했거든요. 관심을 갖고(방향) → 구도를 하더니(노력) 결국 그 길로 나가갔다는 점에서요. 이 일관된 흐름이 매우 인상 깊으면서도 한편으론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우리 자신이 주문했을지도 모릅니다. RE: www.threads.com/@ondangzip/post/DXI…threads.net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코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 RE: www.threads.com/@ondangzip/post/DQn…threads.net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라마나 마하리쉬가 출가하기 전, 남긴 메모의 사인 칸이 비워져있었는데 사인을 할 <나>가 없었기 때문이래요. 모든 번뇌가 <나>로부터 시작되는데 <나>가 사라진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떠먹여 주는 스승이 아니라 방법을 알려주는(스스로를 구하도록) 멘토 같은 스승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예요! 👍 "신과 스승은...길을 가르쳐 줄 뿐이지 상태를 주지는 않는다.”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5월, 6월은 사주 공부에 빠져있었고 6월 말부터 7월 몇 주간은 마음이 붕 떠 있었어요. 도통 책이 손에 잡히지 않고 1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아는 것과 살아내는 것은 다르다는 걸 깨달음은 이해가 아니라 통과한 시간 끝에서 온다는 걸 몸으로 배운 것 같아요.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6/07/2026내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내면에서 그만큼 나아지거나 미화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4/07/2026"나 황석호! ..." 이 대사가 왜 이렇게 웃긴지요.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보고 있어요.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2/07/2026지금의 저를 만든 건, 95%가 "책"입니다. 사건(event)들은 현상이었을 뿐이고 그걸 어떻게 해석할지를 알려준 것이 바로 책이었죠. ☺ 000
온당집 | 온전하고 당당한 집념 @ondangzip.threads.net.ap.brid.gy · 12/07/2026읽어 볼게요.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