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ㅇ3

@oh3.bsky.social
189 followers 88 following 2.5K posts
PostsRepliesMedia
ㅇ3 @oh3.bsky.social · 21/09/2026
문송안함 연재분 376화, 쾨네부르크에서 태어나 3살 때부터 알비온을 <내 나라>로 인식한 ‘기젤라 클라인’이, 키시온 자작령에서의 전투에 임하던 당시의 각오 서술인 듯 합니다..! (살짝 놓아두고 사사사 뒷걸음질쳐 빠르게 사라지기)
120
ㅇ3 @oh3.bsky.social · 13/09/2026
문송안함에서 좋은 부분은 많지만, 트리스테인 영지에서 한국인의 밥상 <- 하는 여기는 각별히 좋음! '[학생, 그거 맛있지? 염장한 돼지고기를 시게 절인 양배추와 라드에 볶은 뒤, 칠리를 잔뜩 넣어 끓인 스튜여. ...그거 한 그릇 먹으면 절로 온몸이 뜨끈뜨끈해질 거야.] (중략) [이거 소뼈를 구운 것과 양지를 하루 동안 우려가지고 소금후추 간하고 얇게 썬 리크(=서양 대파)를 뿌린 건데 숙취에는 그만이야.] (그러니까 설렁탕 맞잖아.) 클레이오는 이미 트리스테인 영지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았다.' (106-108화)
030
ㅇ3 @oh3.bsky.social · 08/09/2026
106화, 트리스테인 공작령 편 에피소드입니다 (소근)
010
ㅇ3 @oh3.bsky.social · 04/08/2026
흐어어억 ㅠ.ㅠ
010
ㅇ3 @oh3.bsky.social · 21/07/2026
(품절)국새 키캡 키링이라니... 열쇠도 키링도 안 쓰지만 진짜 탐난다...ㅇ//ㅇ www.museumshop.or.kr/kor/product/...
020
ㅇ3 @oh3.bsky.social · 12/07/2026
전통복식 중 그냥 입벌리고 '와...와아...'하고 감탄하게 되는 착장이 여럿 있는데, 오늘 문득 그 중 스페인 전통 레이스 베일 만티야(Mantilla)가 생각나서 검색해봄... 아쉽게도 편하게 들고 올 수 있는 이미지가 몇 안 되는데, 그냥 검색했을 때 뜨는 예시들 중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온갖 뉘앙스의 흑으로 차려입고 중간에 새빨간 장미를 꽂고 손목에 로사리오를 늘어뜨린 모습이 진짜 숨막히게 인상적이었다.
040
ㅇ3 @oh3.bsky.social · 23/03/2026
오호라 좋은 것은 삼셋으로 온다더니 과연 그렇군요 🤔
020
ㅇ3 @oh3.bsky.social · 01/02/2026
HEXACO-테스트라는 걸 해봤는데, 마지막에 기존 MBTI 성향을 묻는 게 얼마나 최종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네...🤔 이 중 스스로에게 중요한 항목들이 대체로 일치하는 사람들이 결이 잘 맞는다고도 볼 수 있을 듯.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 링크로 가서 해보세요! survey.ucalgary.ca/jfe/form/SV_...
020
ㅇ3 @oh3.bsky.social · 30/01/2026
저도 웹소설의 문법을 착실히 따르는 척 하는 초반부로 덫을 놓아 헨젤과 그레텔의 동화처럼 한 발 한 발 무사이의 세계로 끌어들여 정신차려보면 크아악 (행복의눈물을흘리며)오븐에서 불타는 엔딩을 맞이하게 만드는 간..선(not 악)한 작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기꺼이 하얗게 불탄 재가 됨)...
110
ㅇ3 @oh3.bsky.social · 28/01/2026
자신이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해줬으면 하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이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선보인 걸까나요(...) 일견 이해가 가는 한편, 단 것 안 좋아하는 사람이 단 것을 그럭저럭 소화해낼 포용력보다야, 단 것 좋아하는 사람이 안 단 것을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 호환 가능성이 더 폭이 넓을 거라 약간 정해진 엔딩이 아니었나 싶어서 안타깝네요...;
010
ㅇ3 @oh3.bsky.social · 25/01/2026
[이처럼 사소한 것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독)
020
ㅇ3 @oh3.bsky.social · 25/01/2026
<2026년 독서 빙고> 드디어 만들었다...카테고리별로 하나씩 채운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네요. 카테고리 편중이 심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130
ㅇ3 @oh3.bsky.social · 23/01/2026
변호됨 인물 테스트를 우연히 접해서 해봤는데... 개발자 님 이, 이게 무슨 소리요 내..내가.. <국정원>이라니...? 8ㅁ8 근데 풀이를 보니 반박하기 애매하다...일견 맞는 듯도 해... 크윽...분하지만...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요... : ∧_∧: d: (´ω`*)b #변호됨 #너희들은변호됐다
030
ㅇ3 @oh3.bsky.social · 21/01/2026
영점조준을 위해 그 어떤 요소도 어긋나지 않도록, 뇌(이성)와 심장(감정)의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모든 요소를 극한까지 통제하는, 하지만 실상 가장 뜨거운 극고온의 불이 띄는 푸른색을 뒤로 한 듯한 배경이라니...정말 멋져요...ㅇ//ㅇ
120
ㅇ3 @oh3.bsky.social · 21/01/2026
1부의 적색 표지와 2부의 푸른 표지 요소를 반영한 듯... 1부, 어둠(죽음)에서 피와 눈물을 뿌리며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나, 불완전연소된 분노에 격정Pathos이 더해진 듯한 붉은색 표지처럼, 사직 전 '차 프로'일 때의 붉은 법복과...
121
ㅇ3 @oh3.bsky.social · 08/01/2026
<너희들은 변호됐다>의 연재본 표지(이미지 출처: 리*북스)는 이것입니다... 엄정함이 부재하는 시선의 유스티티아 대신 검찰청 앞에 선, 죽음에서 살아돌아와 두번째의 생도 불태우는, 흔히들 말하는 시체처럼 푸르도록 '흰' 낯빛에 상복/조문복 같은 검은 정장, 검은 타이 차림의 차스티티아... (;´༎ຶД༎ຶ`)  ..o̴̶̷̥᷅⌓o̴̶̷᷄ (˘̩̩̩ε˘̩ƪ)
131
ㅇ3 @oh3.bsky.social · 08/01/2026
(좌): 일반적인 정의의 여신상(마트/디케/유스티티아) (우): 서초동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 (이대 박충흠 교수가 1995년에 제작했다고 기사에 언급되어 있음. 이미지 출처: 한국NGO신문) www.ngonews.kr/news/article...
100
ㅇ3 @oh3.bsky.social · 08/01/2026
<너희들은 변호됐다> 단행본은 표지의 상징물을 하나씩 톺아보는 재미도 있는데, 1부 표지는 더운 피 같은 붉은색에 천칭에 올라간 뇌와 심장이 명백하게 심장 쪽으로 기울어 있고, 2부 표지는 차가운 눈물 같은 푸른색에 천칭에 올라간 뇌와 심장이 동등한 무게를 가지고 평형을 이루는 게 인상 깊었다.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2회차를 시작한 초반에 차 변을 움직이던 게 이성적 분노보다는 (살해당한, 그리고 다시 삶을 부여받은)인간으로서 격정Pathos에 보다 무게가 실렸다는 힌트를 표현한 것이려나 🤔 #변호됨 #너희들은변호됐다
154
ㅇ3 @oh3.bsky.social · 29/12/2025
멋진 이야기였다...(드디어 완독) ━꒰ ⁎꒦ິཽ ۝꒦ິཽॢ꒱━
000
ㅇ3 @oh3.bsky.social · 24/12/2025
본디 구하던 구절은 이것이지만 ㅠ.ㅠ "사람은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사람 간의 친애를 버팀목으로 살아남는 것이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a.k.a. <문송안함> 연재분 360화 중.
000
ㅇ3 @oh3.bsky.social · 24/12/2025
000
ㅇ3 @oh3.bsky.social · 24/12/2025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a.k.a. 문송안함 연재분 359화, "동남 전쟁(7)"
100
ㅇ3 @oh3.bsky.social · 24/12/2025
8세계(현실)의 기억을 이어받아 그것을 모사하면서도 별개의 세계를 이루는 9세계란, 정수읠이라는 작가가 판타지라는 장르에 바치는 문학적 정의요, 송가일 것. 9세계의 크리스마스, 빛의 축제를 동남 전쟁의 최전선에서 보내던 977기 황금의 기수 아이들이 드물게 보낼 수 있었던 짧고 따스한 순간,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 한 음식들의 묘사가 일품이었던 359화.
100
ㅇ3 @oh3.bsky.social · 22/12/2025
"사람들은 자신들의 막연한 희망을 투사한 존재를 우상처럼 높이 들어 올렸다가,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이 상상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자그마한 근거라도 발견하면 곧장 진흙탕으로 처박아버리는 것이다. ... 그는 마법사이고, 예언자였다. 어느 고장에서고 불길한 예언을 하는 예언자는 환영받지 못하는 법이다." -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연재분 410화 중 -
034
ㅇ3 @oh3.bsky.social · 16/12/2025
한 장에 눈물, 또 한 장에 웃음을 곁들여 읽고 계시군요…
110
ㅇ3 @oh3.bsky.social · 09/08/2025
정말 탐났…
120
ㅇ3 @oh3.bsky.social · 29/07/2025
(//ㅅ//)덕분에 엄청나게 정성스럽고 호사스럽고 즐겁기 그지없는 경험을 하여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o̴̶̷᷄‸o̴̶̷̥᷅⸝⸝)♡ ☞ ☜
020
ㅇ3 @oh3.bsky.social · 04/06/2025
미식협 노션을 만들어주신 감사한 분에 따르면, 리오그네스의 모델이 된 것은 'Belle Epoque'가 아닐까 추정하시더라고요!
101
ㅇ3 @oh3.bsky.social · 04/02/2025
문송안함 리디북스 플랫폼 연재분 '공감순 정렬'한 댓글 중 위에서 네 번째 리뷰. 몇 번 가필을 하신 듯, 정성스럽게 쓰여진 리뷰라는 것 자체가 이 텍스트를 여러 차례 주의 깊게 읽었다는 뜻이라, 혹평이든 호평이든 읽히는 작품 입장에서는 이것 또한 사랑이 아닐까 ^^; 생각합니다... 작품에 대한 지적도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았고요.
020
ㅇ3 @oh3.bsky.social · 04/02/2025
리디북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감순으로 댓글 정렬하면 나오는 상위것들부터 정렬하니, '공감 279개' 받은 her***님 댓글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캡쳐된 버전에서 두어번 가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캡처된 리뷰보다 내용이 보완 수정되었어요! 이것조차 9세계의 '편집' 같아서 두근...한 덕후^^;;; <- ridibooks.com/books/237800...
120
ㅇ3 @oh3.bsky.social · 27/11/2024
일하는 중입니다. 정말로요 ‘ 3’
020
ㅇ3 @oh3.bsky.social · 17/11/2024
작가님이 문피아에 연재할 때 최초 섬네일을 본인이 손으로 그린 그림판 파일로 하셨는데 거기에 '문송안함'이라고 쓰신 것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x.com/bnm_3748/sta...
110
ㅇ3 @oh3.bsky.social · 14/11/2024
인용한 다음, 인용한 글에 댓글로 📌를 다시면 됩니다 (소근)
100
ㅇ3 @oh3.bsky.social · 24/10/2024
꺼이꺼이
001
ㅇ3 @oh3.bsky.social · 22/10/2024
예외를 허락받을 것이 분명한 공손하고 귀여운 햄스터네요... 😍
000
ㅇ3 @oh3.bsky.social · 14/10/2024
또 출장. 이왜진.
000
ㅇ3 @oh3.bsky.social · 06/08/2024
기획 거의 다 했다...머리 속에 존재하던 무형의 무언가가 유형의 어떤 것으로 탈바꿈하는 이 순간이 항상 가장 기대되고 매번 거듭 새롭게 떨리는 듯.
010
ㅇ3 @oh3.bsky.social · 05/08/2024
개인적으로 "'행사에 안 가고,' '굳즈를 안 샀'다면 덕질을 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덕후가 아닌 사람은 보통 그렇게 세부 구분을 하지 않아..."라는 상식적(...)인 지적을 받고 "하지만! 하지만! 난 정말 진짜 가볍게 좋아할 뿐, 덕후가 아니라고!" 하는, 그 짤 같은 반론을 제기하려다 '아 이것까지도..(숙연)'...푸시식 KO패해버리고 말았다. 덕후면 덕훈가부지 뭐...
020
ㅇ3 @oh3.bsky.social · 25/04/2024
꺄힛 (와락 꾸왁)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