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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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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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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6/10/2026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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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3/10/2026
구르미는 예전에 지인에게 받은 3인용 패브릭 쇼파를 침대처럼 쓰는데 집이 좀 춥다보니 보일러를 좀 틀어놔도 항상 코가 차가웠다. 쇼파에 전기장판을 깔고 담요를 덮어 놓으면 또 절대 안올라가서 고민만 몇년하다 이번에 쇼파를 바꾸면서 전기장판을 깔아볼까하고 어린이침대, 쇼파, 매트리스를 몇일간 계속 검색했다. 어제 마지막으로 전기장판 위에 수건을 깔아놨는데 한번 올라가더니 밤엔 거실에서 자길래 포기하고 다시 검색하고 살거까지 정해놨는데 바로 올라가서 누워잔다. 드디어! 내 몇년간의 고뇌가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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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3/09/2026
오늘 산책길에 초롱이(말티즈) 만났는데 인사도 해주고 보호자님이 사료도 줘서 앉아!(세상에),엎드려!(오마이갓) 도 해봤다. 똘똘이 초롱씨 넘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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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2/09/2026
올해 인기작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호프 봤고. 호프가 최고임! 극장에서 곧 내려간대서 조조로 영화관에 딱 3명이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다. 호불호가 많아서 안보러갔는데 안봤으면 아쉬웠을듯. 2편을 기대해본다. 나올라나? 북미성적 좋은 것 같던데 시리즈로 나와도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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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8/09/2026
서쪽하늘 얇은 구름 사이에서 빛나는 아크투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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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30/08/2026
들쥐 재밌다길래 봤는데 결말이 영.. 설경구는 뭔 수퍼맨이여 총맞고 칼맞아도 안죽어. 캐릭터는 엄청 좋고 나쁜 짓 많이 했는데 혼자 해피엔딩이라 좀 별로였다. 어울리는 결말이 아니야. 류는.. 그만나와. 보기 많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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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8/08/2026
오디세이 보고왔다. Cgv만차여서 주차하느라 8분정도 늦게 들어갔는데 영화관이 넘 더워서 첨에 집중이 잘 안됐는데 중간에 좀 지루했고 3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크게 재미있지도 않았다. 과오를 뒤로하고 반성하고 나아가자? 놀란영화 이제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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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5/08/2026
구르미 몬지 레날 사료 좋아해서 잘먹이고 있었는데 새로 주문한 사료는 냄새가 좀 다르다 싶었는데 입에도 안대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문의 넣었다가 이물질 얘기가 있어서 전체 다 뒤집었더니 다른 사료가 섞여있다 ㅡㅡ 문제없다는 답변이길래 그냥 반품함. 이제 몬지도 못먹이겠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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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1/08/2026
으른이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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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1/07/2026
구르미 친구 집에 맡기러 갔는데 알고보니 구르미는 고양이 싫어 고양이 였고 그집 대길이는 고양이 좋아 고양이 여서 너무나 슬픈 장면이 연출됐다. 같이 있는 내내 구애하는 대길이와 하악질하는 구르미. 대길씨 뒤통수만 보게해서 미안해. 나도 몰랐다구~ 일주일이니 그동안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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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9/07/2026
나는 왜이리 옹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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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6/07/2026
아 맞다. 차세계 왕질악도사 닮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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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6/07/2026
부장님이 조선호텔삼계탕 주셨당. 낼 먹어야지. 김부장님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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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5/06/2026
어제부터 자꾸 류치환 시인의 생명의 서가 머리 속에서 맴돌아서 오늘 얼마나 외우고 있나 쭉 써봤는데 놀랍게도 세 단어 빼고 다 그대로 외우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시인이라 시를 서너개 외우고 있었는데 생명의 서만 거의 살아남고 행복은 2/3정도만 남았고 깃발은 첫문장 이후론 완전히 날아갔다. 친구가 사준 시집을 꺼내보고 잠시 추억에 잠겼다. 친구야 너는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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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1/06/2026
어제 주차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사이드미러에서 탄내같은게 났다. 혹시나 해서 긴급출동 불렀는데 사이드미러가 고장이 난거고 이거는 수리하러 가야된다고 토요일에도 근무하는 업체를 연결해줘서 바로 차를 타고 갔다. 사이드미러 교체비는 미러값 12만원+공임비 5만원. 모터가 돌아가다가 불날 것 같아서 겁나서 갔더니 불은 안난다고 하시고 잘 고쳐주셨다. 수다쟁이 사장님이었는데 그나이 대는 원래 말이 많아지는 건지. 주유소사장님도 그렇고 잔소리가 많다. 잘 해결했지만 급하게 가다가 경계석에 또 휠긁어먹어서 ㅜㅜ 좀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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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4/06/2026
"내면의 거울을 비추어 세상의 거친 모서리를 다듬고, 기쁨이 머무는 자리를 정성스레 가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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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3/06/2026
아고고 오늘은 머리자르고 병원 두탕 친구동생 결혼식까지 다녀왔더니 진이 다 빠졌다. 결혼식장 주차가 만차라 뺑뺑이 돌다가 대충 주차하고 겨우 가서 봤다. 그래도 차 안가져갔으면 약이랑 이래저래 고생했을텐데 잘 가져갔지. 친구 가족들 오랜만에 다 보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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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5/06/2026
서쪽하늘에 금성이랑 목성떴길래 간만에 망원경꺼내서 봤다. 바람도 많이 불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시잉이 나빠서 목성 줄무늬는 잘 안보였지만 위성 3개는 보였다. 예전엔 밤새도록 별본다고 꼼지락거렸는데 이젠 그러지 못할 것 같다. 젊을때 경험많이 해봐서 그 추억으로 사는 건가. 지금도 보면 즐겁기는 하니까 아직은 완전 늙은 건 아니구나. 경통, 경위대, 삼각대, 파인더, 아이피스 꺼내고 경통이랑 파인더 정렬하고 이 귀찮을 걸 다 한 나를 칭찬한다. 사진은 아쉽지만 저정도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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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6/05/2026
아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우리 동네에 올리브영이 있더라. 치과 가는 길에 보고 깜짝 놀람. 우리집 근처만 시골이고 이쪽은 완전 도시네. 발전하고 있구나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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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6/05/2026
지난 주 레진이 떨어져서 치과 갔는데 의사가 예약시간 25분이 지나서 들어와서는 위치가 안좋아서 더 좋은 레진으로 다시 할거고 잇몸치료 먼저 하고 진행할거라고 했다. 그러고 다른 환자보러 가고 나는 갑자기 스케일링을 받고 나왔는데 이번 주는 그냥 시간 날리고 치과를 다음 주부터 다시 또 예약해서 가야되는 것도 열받지만 자기가 담주부터 고생 좀 할거라는 식으로 말해서 완전히 정이 떨어졌다. 그리고 간호사도 스케일링 넘 못해서 아프고 썩션 잘못해서 켁켁거리고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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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3/05/2026
구르미 건강검진 결과 수치는 크게 나빠지진 않았으나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긴 한편. 콜레스테롤 수치랑 알러지 수치가 높아졌다는데 오리트릿이랑 츄르 때문인가? 사료바꿨다고 했더니 그거랑은 상관없다고 하심. 나이들면 냥이고 사람이고 조심해야 할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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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3/05/2026
워크샵으로 다녀온 삼척. 곰치국 넘 맛있었다. 살이 너무 보드랍던데 담에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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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8/04/2026
지난 주에는 큰 자몽을 한가득 갖는 꿈을 꾸고 어제는 아주 멋진 풍경 꿈을 꾸었는데 태몽인가? 예전에도 엄청 신비로운 풍경의 꿈을 꿨었는데 알고 보니 태몽이었다고 하더라. 주위에 애 가질만한 사람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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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2/04/2026
벚꽃 잔치. 오늘 날이 좋아서 산책할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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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5/04/2026
외톨이 인줄 알았던 존 윅씨는 알고보니 진정한 친구가 엄청 많은 자발적 외톨이인 것이었다. 계단 오르기 넘 힘들어보이던데 이제 그만 하시기를. 발레리나 보니까 그 감독도 이젠 다른 거 해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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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4/04/2026
류승완은 액션도 스토리도 후진 영화를 찍었네. 뭔 80년대 영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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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4/04/2026
가끔 꿈에 연예인들이 나오는데 어제밤엔 대거 출현했다. 친구랑 지하철 을 탔는데 경주 간다던 이효리부터 전자렌지 추천해달라던 김태리, 목적지에서 만난 류혜영(꿈에서도 넘 이쁨). 그리고 한 명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갑자기 왜 등장했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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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5/03/2026
회사에 가끔 오시는 분이 두쫀쿠를 사오셔서 드디어 먹어봤다. 디저트 진짜 좋아하는데 피스타치오 맛은 별로 안좋아해서 굳이 사먹지 않았었는데 역시나 별로였다. 식감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질감에다 그냥 너무 달기만한 디저트도 싫어해서 다시 먹진 않을듯. 사람들은 이런 걸 좋아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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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8/03/2026
지수 이쁘네. 서강준이 떠난 후는 딱히 재미없었다. 남주는 지수랑 잘 어울리지 않았다. 남주도 전남친도 인상이 별로여서 그런가 캐스팅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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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1/03/2026
하윤경 배우님 연기 넘 잘한다. 너무 귀여워. 이번 역할은 정말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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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8/02/2026
오늘 일찍 일어난 김에 그동안 걱정했던 위내시경을 하고 왔고 다행히도 위염이 살짝 있었다. 소화도 안되고 속도 쓰려서 걱정많이 했는데 일주일 정도만 약먹으면 되는 수준이었다. 좀 아프면 암걱정을 해야하는 나이라니 슬프다. 건강검진한 피검사가 좀 잘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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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8/02/2026
회사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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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8/01/2026
싱가포르 좋았다. 혼자였다면 더 좋았겠다. 워크샵이어서 공짜였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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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2/01/2026
어제는 새해 첫 해를 보는 우리회사의 의식? 때문에 산에 올라가는 내내 욕쟁이할머니처럼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직원분들이 목욕하는 동안 오뎅 두개, 대추차 마시면서 기력 회복하고 다 같이 점심먹고 차 한잔 하고 귀가했다. 씻고 한숨 잤더니 종아리와 손이 땡땡 부어있었고 저녁 챙겨먹고 쉬다가 또 잤다. 등산 시작하자마자 넘어져서 액땜했으니 올 한 해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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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1/12/2025
2년전 크리스마스에 아바타를 봤었다. 올해 무료영화로 크리스마스에 아바타 볼랬더니 23일 이후론 예약을 막아놨더라. 대목이라 그런가 봄. 여튼 좀 일찍봤고 3시간 20분이라 길었지만 잘 봤다. 이젠 cg영화에 큰 감흥은 없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늦은 점심먹고 차한잔 했더니 하루가 끝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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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7/12/2025
오늘 자동차검사하고 아바타 볼까하다 넘 피곤해서 집으로 와서 흑백요리사 봤다. 흑백요리사 보면 진짜 맛난 거 먹고 싶다. 최강록셰프랑 선재스님 음식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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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7/12/2025
Led등 생각보다 교체가 쉬웠군. 이제 모든 집안일을 완벽히 하는 사람이 되었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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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동 찹쌀주먹 @summerj.bsky.social · 13/12/2025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따라땃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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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동 찹쌀주먹 @summerj.bsky.social · 13/12/2025
오빠 너 까불지 말라고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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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잼🧶 @kimnonojam.bsky.social · 09/12/2025
밥상앞에서 세상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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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5/11/2025
알고보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던 진소백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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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4/11/2025
양치하다 어금니 씌운게 떨어졌는데 너무 아프다. 진통제 먹고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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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6/11/2025
폭풍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완전히 탈진해서 어제, 오늘 왠만하면 누워있었다. 그래도 토요일 푹 쉬었더니 오늘은 청소할 수 있는 정도의 힘은 생겨서 다행이다. 힘든 고비는 넘겼으니 적당히 피로 풀면서 일해야지. 담주도 별일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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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9/11/2025
나이들면 폰 바꾸기도 쉽지 않네. 은행앱 인증하다 영혼이탈.. 카드사 앱.. 오래오래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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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10/10/2025
갑자기 핸드폰이 두번이나 꺼져버려서 급하게 서비스센터 다녀왔는데 1시간 반이나 기다렸다. 상담은 5분 ㅜㅜ 연휴가 끝나서 사람이 몰렸다고 함. 평일이라 덜 기다리겠지 했는데 어제까지 연휴인걸 간과했네. 폰은 고치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최대한 빨리 폰을 새로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폰은 예전회사 대표님이 쓰던 걸 받아서 쓴거라서 내가 2년 좀 넘게 썼지만 21년 개통 폰이라 4년 정도 지나서 슬슬 바꿀때가 되긴했다. 전원 문제가 없었으면 더 썼겠지만 이쯤에서 보내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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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06/10/2025
구르미는 2017년 추석 명절에 버려져 2주간 동물보호소 뜬장에서 지내다가 나에게 입양되었다. 올해도 2017년처럼 개천절, 한글날이 끼어서 연휴가 길다. 역시나 동물친구들이 많이 버려지겠지. 같이 살던 동물친구들을 버린 사람들에게 꼭 그보다 큰 고통이 돌아가길 바란다. 돈주고 동물을 사는 시스템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비땜에 보름달은 못봤지만 소원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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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8/09/2025
부산 락 페스티벌 스매싱 펌킨스 공연이 무척 좋았다는 글들이 보인다. 부럽다. 부산 살았으면 갔겠지. 아쉽지만 이젠 너무 몸과 정신이 낡아서 장거리 뛰기는 힘들다. 그래도 The everlasting gaze도 불렀다고 해서 잠시 넘 슬펐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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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룸메이트 @nube17.bsky.social · 28/09/2025
어제는 전혀 다른 장르의 영화 두 편을 봤는데 둘 다 드뷔시의 '달빛'이 나와서 신기했다. 영화는 둘 다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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