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거나 그런건 없으니 안타까워하진 말고..ㅎㅎ
무튼 그 덕분에 나는 술자리에서
남자를 잘 꼬시는 스킬(?)이 생겼지..
이자카야 룸술집을 좋아해서 취기 오르면
단추를 하나씩 똑 똑 몰래 풀면
시선이 어쩔줄 모르면서 계속 보게 만들거든,,
그러다 술 더 먹으면 상대 자리 가서
무릎에 앉아서 껴안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 왜그러냐고 튕기다가
살짝 보여줄까..?하면서 까서 빨리고
밖에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뭔가 들킬 것 같이 엄청 짜릿하거든..
거기선 뭘 더 할 수 없으니까
애간장만 겁나 많이 태웠던 이십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