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플레이오프 1차전
8:8 스코어 9회말 마지막 공격 찬스
그리고... 1사 1루의 마지막 찬스
덕아웃 트레이 힐만 감독의 한마디
'정권이내'
박정권, 그가 누구인가
SK에서만 178개의 홈런을 때려낸 명실상부한 SK의 레전드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겠다'며 예고 은퇴를 선언한 그의 마지막 경기에, 힐만 감독은 그를 기용한
한 발, 한 발, 이제 이런 느낌도 다신 못 느껴보겠지
(글자 수 문제로 중간 생략)
'해냈구나 정권아...!'
그리고 이듬해 그의 등번호 36번은 SK의 영구결번으로 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