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가 원래대로였다면... 이야기섬 속에서 요정과 함께 자라가며 시기에 따라서 겉모습을 천천히 바꿔간다던가 그랬을텐데,
지금은 너무 일찍 의젓한 어른의 모습으로 겉을 바꿔냈지만 속은 아직 덜 자란 애에 가까운 상태니까... 모습을 바꾼 지 오래 안 됐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사장으로서 회사 관리하고 일처리하고 비생명인격체들의 대표로서 신경써주고 시놉시티 사람들과 어른스런 대화에 참여하고...
피노키오 과거모습을 중학생~ 중학생 후반? 정도로 추정중이었는데 그런 애가 저걸 전부 다 신경쓰기엔 너무 벅차지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