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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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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새, 꽃 좋고 열음 많나니. ²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새, 내가 되어 바다에 가나니. 🌉 bridged from ⁂ mastodon.online/@nesroch, follow @ap.brid.gy to interact

PostsRepliesMedia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9/06/2026
오체자류 원판(일본어판) 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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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31/03/2026
글쎄, 거시적으로 출판시장 자체의 규모가 위축(물론 인구구조상 더 시장규모가 확장되지 못하고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건 맞음.)되지는 않았을 걸? 출판시장이 전체적으로 조락(凋落)하는 게 아니라 진입장벽 없는 시장이 전형적인 과포화・과당경쟁 상태에 놓여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진단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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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7/03/2026
스마트폰을 포함하는 현대의 전자식 컴퓨터의 시초가 된 ENIAC은 미국 국방부의 돈으로 세계 제2차대전 중에 미사일의 탄도계산을 위해 개발되었고, 비록 간발의 차로 전쟁이 끝난 후 완성되었지만 이후 열핵폭탄(수소폭탄)을 개발하는데 시뮬레이션 장비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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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2/03/2026
春よ、来い / 松任谷由実 Covered by GARNiDELiA] [youtu.be/PKARvOtyf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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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8/02/2026
물론, 물론, 그런 가능성까지 고려해도 모국에 머무르는 것보다(특히 그 나라별로 특색있는 특유의 사회적 오지랖에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고.) 외국에 나가서 사는 게 나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님. 분명히 그런 사람들은 있고, 그 사람들이 숙고 끝에 선택한 것이라면 내가 그걸 부정할 권리따윈 없음. 다만 세상에 주류사회 특유의 피어프레셔가 없는 나라따위 없고, 당신이 어떤 나라에서 모국과 같은 피어프레셔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그 나라가 반드시 편견없이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자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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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8/02/2026
“(모국)에서는 사회가 나를 규정하혀 들어서 숨막히고 주변 눈치가 보이는데, (외국)에서는 내가 스스로 나를 표현해도 문제없고 주변사람들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더라.”라는 말은, 그 경험 자체는 100% 존중하지만, 그 특정한 모국과 외국의 국가적인 특성이 아니고 그 사람이 그 나라 사회와 문화적 동조압력을 느끼는 주류에 편입되어 있는가 아닌가의 문제라고 생각해야. 특히 이민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이주민으로 사는 건, 그 나라에서 사는 내내 사회로부터의 동조압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기회를 얻은 대신, 사회 주변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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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5/01/2026
내가 틀렸었음.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가 미국과 짜고 마두로를 제거하고 정권을 가져온 것이 맞았으므로, 초기에 실제 사태의 전개 양상이 석유를 원해서 그런 것이라면 전면적인 친미 괴뢰정권 수립을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는 판단은 완전히 틀린 가정에 기초한 것이었음. www.theguardian.com/world/20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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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3/01/2026
@perillamint 사실 요즘 제 문제의식은 Flatpak이나 AppImage 같은 새로운 샌드박스형 애플리케이션 배포방식에 있어 이렇게 패키징된 앱들이 이미 설정해놓은 입력기도 씹는 현상에 있는데, 이렇게 비로마자 입력기 지원은 뭔가 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으면 새로운 파편화로 인한 문제가 등장하는 경향이 있고 오픈소스 개발의 주류가 비로마자 입력기 지원에 대헤 전혀 의식을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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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3/01/2026
제가 2005년 이래로 리눅스를 서브시스템에서 굴렸고 몇 년 전부터는 집에서 리눅스를 메인컴퓨터에 깔아 쓰는데(윈도는 업무를 위해 랩탑에 깔린 것만 있음.), 리눅스 진입에 있어서 장벽은 이제 초기접근성과 UX 차이 뿐이고, 거기서도 UX 차이는 윈도-맥 간에 존재하는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확신함. 또 최근 10년간 급격하게 프로그램 설치가 불필요해지고 온더웹으로 각종 서비스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설치 및 사용자 초기 세팅과 관련한 문제도 오히려 어중간한 파워유저가 더 겪기 쉽지 게임을 안 하는 캐주얼유저는 한글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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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3/01/2026
① CJK 환경에서 리눅스의 사용편의성이 윈도에 비견될만한가? 아니요, 아직 멀었음. 이건 전제로 두고 이야기를 시작함. ②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CLI가 필수이거나 UAC가 켜져있는 윈도보다 더 크게 불편한 점이 있는가? 전혀 아니요, 10년도 더 전에 리눅스 써보고 그 경험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됨. 요즘 전부 GUI로 클릭 두세 번에 다 해결되고, 윈도랑 크게 차이도 안 남. ③ 리눅스 한국어 입력기에 근본적인 사용성 문제가 있는가? 아니요, OOTB로 작동하지 않는 것 이외에, IBus나 Fcitx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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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5/01/2026
春よ 遠き春よ 瞼閉ぢ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懷かしき聲がする youtu.be/gol5dFrv4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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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daswaltep.bsky.social 뭐, 저는 온라인에서 말 아끼는 타입의 인간은 아니니까 여기서도 그렇게 지내려고 합니다. 애초에 원칙적으로는 온라인의 인간관계를 오프라인으로 가져가고싶지도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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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그리고 이미 현재의 한국에서 이대녀들도 이민(移民) 이슈 같은 특정사안에서는 오히려 남성보다 더 강경한 배타적 성향을 보인다는 게 여러 경로로(반이민・반무슬림을 대표로 하는 이민에 배타적인 성향은 오히려 젊은 남성보다 젊은 여성에서 높이 나오는 설문 결과가 쌓여있고 트위터 터프들이 주로 레버리지 삼는 이슈 또한 저거임.) 교차검증됨. 링크 원본 트위터 포스트의 정민철 씨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저 설문은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여론의 베이스가 되는 바로미터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저 설문결과의 로데이터(r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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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1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내 생각에 지금 저 설문에서 얻을 수 있는 유효한 결론은, ① 20대에서 남녀의 정치적 성향이 심하게 엇갈리고, ② 20대 남성은 반민주당, 20대 여성은 친민주당 성향(난 문항들로 미루어보아 저 설문으로 진보와 보수를 가를 수 없다고 봄.)이 강하다. 이 둘 뿐임. 거기서 남성만 분리해서 공교육의 성패를 논할 수 있는가? 아니 애초에 이대남에서 공교육이 실패했으면, 그럼 이대녀는 공교육 성공의 표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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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표본이 2,000명이면 그 중에 20대 남성이 몇 명이야? 아니, 그보다 임의표본이 아니고 인터넷으로 자기보고식 239 문항짜리 조사를 한 것 같은데 저런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장문의 조사는 거기에 끝까지 응답할 정도로 양극단에 치우친 샘플만 남게 되기 때문에 응답이 왜곡될 바이어스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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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보수’에 대해 다른 분이 예전에 했던 분석인데, 헤지몬의 인접소국으로 민족이나 나라를 팔아먹어서 나(혹은 내가 속한 집단)의 영달을 추구한다는 선택지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보수’가 극단적으로 흘러갈 때 국수적인 성향을 띠는 게 아니라 그 헤지몬의 SOI에 부역하는 성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음. 한반도의 경우에 여말 부원배들 중에 심각한 자들은 입성책동같은 짓을 벌였고, 한국가톨릭이 절대 언급하고싶어하지 않는 18세기 말의 황 아무개도 조선의 임금이 포악해 신앙의 양떼들이 고통받고 있으니 가톨릭 열강이 교황의 이름으로 한반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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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말하자면, 석유 때문도 아님. 물론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좋은(?) 타테마에(建前)고 실제 미국에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원하는 세력도 있지만 그게 트럼프의 명령을 추동한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건 명백한 잘못이라고 봄. 일단 실제 사태의 전개 양상이 전혀 그에 합치되지 않음. 만일 미국이 정말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필요했다면 전면적인 친미 괴뢰정권 수립까지 시도하는 낌새가 보여야 하는데 현재 미국은 1989년 파나마 침공때보다도 제한적인 작전을 통한 대통령의 신병 확보 후 추가적인 행마를 보이지 않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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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트럼프가 중간선거 때문에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다는 분석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음. 2012년 대선에서 오바마가 그 1년 전에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한 건 선거전 내내 어쩌다가 지나가듯이 언급되는 부차적인 주제에 불과했고 大 부시가 파나마 정권을 뒤집어 엎고 노리에가를 체포한 일은 미국 국내에서 지지율이 80%를 넘었었지만 大 부시는 연임조차 못하고 그 다음 대선에서 졌음. 저런 외부충격이 미국의 10개월 뒤에 있을 선거에서 영향력을 가질 가능성은 0에 수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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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결론적으로 말하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은 위에서 말한 ① 국회의원 정수 ‘대폭’ 확대와, ② 비례대표의 비율 ‘대폭’ 확대,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먼저’ 만족한 상태에서야 비로소 도입을 논의해볼 수 있는 제도였음. 현행 선거제도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차선의 이론 역설’(현실에서 비효율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파레토 최적으로 가는 점진적 제도개선이 반드시 그 효용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역설.)이란 게 이론상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좋은 예시임.
021 2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01/2026
트위터(X)의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연동형비례대표 선거제도 가지고 이야기가 짜 하게 돌았는데, 한 가지만 지적하자면 위성정당으로 가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입법을 추동한 원동력은 정의당이었음. 심지어 곳곳에서 위성정당 위험성을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중간한 선거제도 개편안이 낫다고 밀어붙인 것도 정의당이었음. 그리고 이미 몇 번 말한 것 같은데 국회의원 정수를 350명 이상으로 늘이고 지역구 의원 수를 비례대표 의원의 3배 이하로 줄이는 정도로 국회구성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기존의 병립형 비례대표가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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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2/01/2026
주가만 해도 주식시장에서 인덱스(지수)는 단기적으로는 랜덤워크(임의변동)하고 장기적으로는 해당 경제의 실질성장률에 비례해 우상향한다는 건 1970년대 이후 너무 명백히 확립된 정설이라 금융이론하는 사람들한테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데 매스미디어에서는 이런 말 듣기 쉽지 않죠. 대중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은 그런 게 아니라 당장 내일 상한가 치는 개별종목에 대한 이야기니까. 그런데 그런 종목을 알아맞추는 게 가능하다고 쳐도 그건 경제학에서 외부충격으로 묘사되는 사건이지 경제학 학문내부로 포섭되어 기술 가능한 영역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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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2/01/2026
그리고 현대 주류경제학에서 이제 수리모형은 단순히 수식으로 모형을 세운 다음 자연어로 번역하고 수식은 불태워버리면 되는 수준은 넘어섰죠. 1940년대 이후 50년간 메타가 정반합 한 바퀴 휙 돌아서 1990년대 초에 헤겔적 합일을 이룸. 이제 거시경제학도 미시적 베이시스가 없으면 성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대학원 이상 레벨의 경제학에 있어서 미시와 거시라는 구별은 주된 관심사가 개별경제주체냐 그 집합이냐 정도를 이야기할 뿐이지 사용하는 수리적 툴킷은 거의 공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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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2/01/2026
사실 “미시경제학 이론이 수리적으로 아름다운 허구의 이상적 세계를 가정한 모형일 뿐인데 사람들은 그게 실제 세계에 관한 기술인 것으로 착각한다.”라는 문장도 반쯤은 오해인 게, 일단 그 ‘사람들’ 중에 경제학 전공자라면 학부 수준의 미시 이론이 단순화된 가정에 기반한 이상적 이론일 뿐이라는 거 알고 있어야 정상이고, 경제학 교수쯤 되면 복잡계인 실물경제에서 ‘보편적으로’ ‘언제나’ ‘정확히’ 들어맞는 경제모형이라는 게 존재할 수 없다는 건 다 인정함. 이 경우 문제는 사실 경제학자들보다는 매스컴 미디어에 나와서 경제와 투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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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11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2/01/2026
성심당은 애초에 사장 가족이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고, 또 ‘성심당(聖心堂)’을 불어로 쓰면 « La Boulangerie-Patisserie du Sacré-Cœur » 라는 천주교 향기 철철 넘치는 이름이 되니까(웃음). v.daum.net/v/20260101112834389
v.daum.net
[단독]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추기경이 직접 전달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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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9/12/2025
자기의 (본인/뇨타/단타)와 결혼할 수 있는가...는 일단 나는 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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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8/12/2025
사실 그냥 평범한 케인지언에 가까운 주류 경제학 배운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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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8/12/2025
그게 누가 되었든 당신보다 ‘오른쪽에 있는 그 사람’을 맡고 있습니다(웃음). politiscales-kr.github.io/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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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7/12/2025
토마토수프의 만화, 「천막의 자두가르」가 야마다 나오코 감독, 사이언스사루 제작으로 내년 7월 방영 예정이라는 사실을 아셨습니까? youtu.be/mqB39GOk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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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7/12/2025
사실 근데 저는 트위터(X) 블락 기능이 제대로 된 게 맞고 블루스카이 블락 기능이 기초부터 잘못되었다는데 동의합니다. 사실은 블언블이 구현 불가능한 부분(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팔로를 핸드셰이크가 아니라 스테이트먼트로 처리한 부분)부터가 문제의 시작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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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5/12/2025
종교는 없지만 예술의 초월성(transcendence)은 경험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으로서 매년 성탄절에는 이 곡을 듣는 것을 개인적 전통으로 하고 있습니다. youtu.be/DHy1iKBtT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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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1/12/2025
난 ‘특이점’(그게 정확히 뭔지는 말하는 사람마다 다르던데)까지 가지도 않아도 생성형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시점까지 몇 년 남지 않았다고 생각함. 정말 이제 데스크잡에 있어서는 책임을 져야해서 자기 모가지 걸고 도장 찍는 사람이랑 그 수행비서 정도만 필요해질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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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1/12/2025
글쎄, 생성형AI의 전력소비 문제는 이미 현재 2년 전 대비 1/100 이하로 줄어들었고 지금도 계속 줄어들고 있음. 전체 소비전력량이 늘어난 건 사용량이 그 이상으로 폭증해서 그런 거고. 또 AI의 수준을 말씀하시는데, 한 측면에서 보면, 이제 기계번역의 질은 전문번역가가 아닌 어지간한 대학원생이나 교수가 지좋대로 한 번역은 뺨 때릴 정도 수준까지 올라옴(농담이 아님). 강AI의 시대는 아직 멀었다지만 어지간한 부분에서의 인간 대체는 이미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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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1/12/2025
음 이 모니터 추천해준 친구가 쓰다보면 해상도 애매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4K로 지르게 된다고 했던 게 무슨 뜻인지 쓴지 한 달만에 깨닫고 있음. 모든 UI 요소가 해상도는 유지한채 1.2배 정도만 절묘하게 스케일업 되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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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0/12/2025
그리고 Inkscape는 Flatseal 가지고 별 기기묘묘한 환경설정을 override 시켜도 제대로 입력기가 작동하지 않음(웃음). 그래서 지금 데스크탑에 깔려있는 Flatpak 패키지는 Discord와 GIMP 두 개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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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0/12/2025
내가 진짜 일주일동안 개삽질을 하면서 Flatpak LibreOffice를 사용해 보려고 온갖 노력을 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삭제한 다음에 저장소에 있는 네이티브 패키지로 돌아갔음. 네이티브 패키지는 1년 전 버전인 걸 감수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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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0/12/2025
난 Flatpak이든 뭐든 현재의 sandboxed, distro-independent packaging 방식에 굉장히 회의적인 편인데, 일단 다국어입력기(Input Method)가 제대로 작동하는 앱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라는 점에서 그러함. Flatpak LibreOffice Writer에 일정 길이 이상의 한글 문서를 입력해보려고 시도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거임. 온갖 fix를 적용해도 입력기가 씹혀서 크래시가 나거나 중간에 갑자기 영문자가 끼어들거나 하는 사고가 난다. 여기서 이어지는 생각은 아래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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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0/12/2025
그건 그렇고, 저한테 “성당 다니면서 교회사를 충분히 배워서 알고 있다.”라고 강변하시던 분께서 ‘고레스(퀴로스)’라는 말을 난생 처음 들어서 영어 ‘사이러스(Cyrus)’라는 발음을 듣고서야 누구를 말하는 건지 알았다고 하신 건 매우 웃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군요. 교회성립 이후의 역사만 열심히 배우셔서 구약은 하나도 안 읽으셨나봄. (가톨릭 새번역에서는 불가타 라틴어 용어를 따라 ‘키루스’라고 적고 있지만 천주교에서도 2010년대 후반까지 흔히 유통된 공동번역성서를 바탕으로 한 자료에서는 개신교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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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0/12/2025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일수록 ‘결선투표제도’는 당선자가 절대과반의 찬성표를 얻도록 한다는 미명을 위해 유권자들의 역선택 확률을 높이는 단점 투성이의 아주 나쁜 제도라는 확신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www.theguardian.com/world/20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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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6/12/2025
「‘4・3 보고서’에 따르면 희생자 1만4,000여 명 중 남로당 무장대에 의한 희생자는 1,764명(12.6%)으로 조사됐다.」 그럼 나머지 87.4%는 누구에 의한 희생자야?
011 1
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6/12/2025
시발, 그럼 “제주도민 30만 명을 희생시켜도 무방하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무차별적 체포・고문 및 학살을 저지르다 부하한테 프래깅(상관살해)당한 자가 학살범이 아니예요? 프래깅 범인이 남로당이라는 것조차 덮어씌우기 냄새가 짙다고 백선엽과 채명신이 증언하는데(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 둘의 증언이 일치하는 일이 많지 않음.) 그 이야기는 쏙 빼놓고 꼭 사실처럼 말하더라고? v.daum.net/v/20251216003139197
v.daum.net
[최민우의 시시각각] 박진경 대령은 학살범인가
제주 4·3 사건은 양면적이고 논쟁적 이슈다. 4·3 사건은 1948년 남한 단독선거·단독정부 수립을 저지하려는 남조선노동당(남로당) 제주도당 총책 김달삼 주도로 발발한 무장봉기였지만,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제주도민이 대거 희생됐기 때문이다. 현재 확인된 민간인 희생자는 1만4000여 명으로 당시 제주 인구의 무려 10%나 됐다. 이처럼 4·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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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1/11/2025
며칠 전에 트위터에서도 한 이야기지만 언론의 힘은 ‘무엇을 보도하고 무엇을 보도하지 않을지를 취사선택하는 것’에서 나옴. 그리고 대형사고의 긴급속보 정도가 아닌 한, 어떤 언론이 뉴스를 기사화하고 이를 편집해 중요성을 판단하고 보도순서를 결정해서 내보내는 과정에는 전체적으로 결국 기자와 데스크의 가치관이 개입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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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21/11/2025
못된 인간들이 500엔-500원 동전의 유사성 가지고 장난질치는 건 이미 30년도 훨씬 넘은 문제인데, 왜 갑자기 이게 다시 기사로 떴나했더니 원출처가 후지산케이 계열의 FNN이고, 후지TV라고 특정된 게 아니고 FNN이라고 특정된 걸 보면 TV가 아닌 유튜브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직접 배포한 뉴스 꼭지일 가능성이 극히 높음. 그리고 내용이 딱히 최근에 더 문제가 늘었다거나 하는 소식도 아니고 그냥 예전부터 널리 알려진 내용을 반복하는 것인데, 이 시점에서 후지산케이에서 갑자기 주의를 환기(呼びかけ)한다는 핑계로 흘려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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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3/11/2025
위 첨부한 《산케이》 그래픽에도 쓰여있듯 자위대의 새 계급체계에서 소장이 여단장/비행단장[航空群司令], 중장이 사단장/사령관[総監]으로 보임된다면 자위대 소장은 한국군 준장(미군 BG), 자위대 중장은 한국군 소장(미군 MG)에 상당하게 될 수밖에 없음. 그냥 말뿐인 걱정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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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3/11/2025
《산케이》에서 단독기사로 일본 정부가 자위대 계급 호칭의 개편을 검토중이라는 기사를 냈는데, 대충 1・2・3의 숫자로 칭해왔던 계급을 예전에 군대시절처럼 대・중・소로 되돌린다는 것이 골자임. 그런데 내 생각에는 대・중・소보다 장성급 장교의 계급을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하는 것이 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되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이 부분에는 착목하지 않는듯. 아무튼 두 번째 이미지가 트위터에 썼던 글을 갈무리해서 따온 것입니다. 궁금하면 확대해서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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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10/2025
맨날 읍내 읍내 주워섬기는 그 양반 이야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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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10/2025
물론 내 방법만이 정답일 수는 없을 것. 사람마다 정신적 스위치가 다르고 고통의 수인한도가 다르니까. 자신의 정신적 안녕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고민해 택했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함. 하지만 단언컨대 맨날 트위터에서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포스트만 이미지 캡박해와서 트위터를 싸잡아 까는 걸 자신의 주된 컨텐츠로 삼는 것 아무개 같은 이의 태도가 ‘틀렸다’는 건 내 양 손모가지를 걸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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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10/2025
내 입장을 솔직히 말하면, 나는 ‘자체적 네타’의 생산능력도 없으면서 트위터 캡처 떠다 가지고 와서 트위터 전체를 싸잡아 까는 걸 주된 도락으로 삼고 트위터에 우월의식을 가지면서 자가발전 돌리는 쪽이, 트위터를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나쁘다고 생각함. 특히 이미지 캡박은 캡박 당하는 쪽이 아무런 반론이나 변명의 기회를 가질 수도 없는 ‘안전거리 밖에서의 비겁한 배싱’이란 측면에서. 나는 “극락이든 지옥이든, 그건 장소를 칭하는 말이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트위터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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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10/2025
한국인의 혐중(嫌中)은 이제 명백히 치료해야 할 사회적 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까지는 경제발전을 빨리 이룬 국가적 우월감(절대 이런 우월감은 정당화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님.)에 따른 차별적 의식 전반이 문제라고 우활(迂闊)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명백히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문제임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음. 진짜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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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04/10/2025
住於自洲,住於自依; 住於法洲,住於法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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煥燮 (환섭/カンシヨウ) @nesroch.mastodon.online.ap.brid.gy · 10/08/2025
주소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한국에서 도로명주소 제대로 적는 건 우체국 외에 없지 않을까. 특히 “〇〇로n(번)길”을 중간에 공백을 삽입 해서 “〇〇로␣n(번)길”이라고 적는 건 내노라하는 펌에서 나오는 서면 등에서도 무시로 보임.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사이에 쉼표(,)를 넣지 않는 것도 예사고. 사실 난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굳이 그렇게 쓰라고 하는 쪽의 문제가 맞다고 보는데, “〇〇로n길 m, x동 y호”보다 그냥 “〇〇로n길 m번 x동 y호”라고 적으라고 하는 게 일반대중이 쉽게 배우고 규격에 맞춰서 잘 적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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