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씨... 과거에는 자기 몸에 흉이 지든 어쩌든 별 신경 안썼을것 같은데... 남들이 왜이리 몸에 흉터가 많아? 라고 물어봐도 그냥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지. 라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그럼 다들 예쁜 몸인데 상처나 내고, 너무 아깝다.. 흉터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반응이었지 않을까
그러다 징어선배한테도 같은 질문을 받고, 비슷하게 대답하는데 징어선배 입맛다시면서 흐음, 와일드하고 멋있잖아. 고기도 칼집 넣은 고기가 더 부드럽고 맛있는거 알지? 이런 소리나 지껄여서 아무개씨 푸하하 웃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