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상당히 얇고 가벼운 착장인 상태로 붙어 있는 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마귀야 물럿거라 하고 있어요
겉옷을 벗고 민소매인 상태로 정원사의 무릎에 엎드리듯 기대어 있는 조릿대라든가... 그 때 정원사 역시 얇고 가벼운 의복이면 좋겠다. 쓰면서 깨달은 건데 경장처럼 완전히 풀착장으로 입은 상태로 저러고 있어도 좋은 거 같아...
장맛비 쪽은... 환복을 도와주면서 스친 그 얇은 옷 너머로 느껴지는 체온에 "밖에 나갔다 왔니?" 라며 유독 몸이 차다고 말하는 본가와 네, 라고 답하면서 살짝 툭 등을 기대는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