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그림이고뭐고 다 밤티같은데..
조금만 더 보태자면.. 저 부분은 괴물이 처음으로 인간 여성에게서 미를 느끼고 고통을 공유할 동반자?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 장면인데요
사실 그런다고 해결될 건 아니고 본질적인 문제는 창조주(빅프슈)와의 갈등에 있죠
부/모성애의 부재로 인한 애정결핍의 책임을 무고한 타인한테서 찾고 전가하고 죽이고…하면서 점점 파멸에 치닫는 모습이 제 캐해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ㅋㅋ
써놓고보니까 걍 악담같다.. 미안하다마크야 사실안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