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무론딩 @melondy404.bsky.social · 05/01/2026본편 이후 이부키와 시마의 첫날밤 이야기입니다!올린지는 꽤 되었지만 늦게나마… (^^)> - 임신 소재 언급, 노콘, 기타등등 우후후 주의 - 평소보다 좀 모럴이 없습니다 [이부시마] Advent Calendar 外 posty.pe/l99akjposty.pe[이부시마] Advent Calendar 外: Relationship Addiction약 11,000자 / 사고 이후, 결혼식 당일날의 이야기 094
무 @mumoo404.bsky.social · 31/12/2025추격 중에 먼저 범인 있던 장소로 달려갔던 이부키 뒤늦게 쫓아간 자리에서 발견한 건 기묘한 방향으로 뒤틀린 다리를 붙잡고 쓰러져있던 이부키고, 이부키가 먼저 달려나간 건 범인이 궁지에 몰려서 추가범행 하기전에 잡아야한다는 자신의 판단과 지시 때문이라 걷는 것까지는 가능해도 전처럼 달릴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듣고 종적을 감췄던 시마... 와 운신가능해지자마자 주특기인 달리기 대신 시마가 알려준 방법대로 시마를 찾아다녔던 이부키가 보고싶었던 듯 050
무 @mumoo404.bsky.social · 31/12/2025이부키 얼굴이 눈물범벅이라 역시 너무 무신경한 소리였나, 아니 저 표정은 화난 거에 가까운데 뻔뻔하다고 느껴서 화가 난 걸까 깊생햐는데 이부키가 시마 다리 꾹 붙잡더니 이제 나는 시마쨩을 따라잡을 수 없는데 도망가버리면 기다리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다고, 그래도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옆에 있어달라고 울먹이면 좋겠다... 150
무 @mumoo404.bsky.social · 31/12/2025어느날 사라진 시마와 그런 시마를 4기수의 도움을 받아 찾아내는 이부키... 멀리서 마주치자마자 뒤돌아 도망치는 시마를 불가능한 걸 알면서 반사적으로 쫓아가려다 한바탕 대차게 구른 후 흙 묻힌 채 알아낸 집주소로 찾아가서 문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한참 밖 돌아다니다가 귀가한 시마 이부키 보고 머뭇거리다가 그렇게 앉아있으면 다리에 안 좋다고 얘기하자마자 고개든 이부키 표정 확인하고 후회할 듯... 1111
Reposted by 무mui kim @muis2.bsky.social · 28/12/2025소란스러운 고요 시마가 살인(미수)을 당합니다. * 상중하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피엔딩~ #이부시마 #ibsm tobe.aladin.co.kr/n/539913tobe.aladin.co.kr[이부시마] 소란스러운 고요 (上) : 투비컨티뉴드눈 앞이 새하얗게 점멸한다. 시마는 삐걱거리는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복부를 관통한 날카로운 물체를 인지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시마!!!!!\" 분명 지척에서 달려오는 모습이 보이는데 경악한 얼굴의 이부키가 ... 1103
무 @mumoo404.bsky.social · 28/12/2025아 이제 여기도 올려야 하는구나 연말 맞이 단편 이부시마, 우시켄 백업. 성인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재 주의해주세요. posty.pe/rxv0oyposty.pe단편 백업: E 073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내가 너에게 큐릇함을 느낀다고 쳐도 (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느끼고 있잖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왜? 너랑 내가 사귈 것도 아닌데 그런 게 대체... 왜? 뭐가 자꾸 왜야 너도 나 좋아하기라도 해? 응, 좋아하는데? 공원 한복판에서의 고백에 웅성거리는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된 시마.. 오늘 세번째 정지 온 시마를 이번에는 이부키가 챙겨서 관사로 함께 귀가함으로써 퇴로를 막고, 뒤늦게 정신차린 시마를 붙잡아 앉혀놓은 채 성공적으로 맞고백완료했다고 합니다 041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당연히 이부키 앞에서 등 돌리고 도망치는데 안 잡힐리가 없어서 무릎 짚은 채 숨 차고 토할 것 같은 상태로 왜 쫓아오는 건데 하는 시마와 왜 도망치는 건데? 하는 이부키의 즐거운 산책 시간 사람 다니는 공원에서 이러는 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돌아가서 얘기하자고 제안하니까 그럼 들어가자마자 딴 얘기로 말 돌릴 거지? 하는 시마를 너무 잘 알게 된 이부키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 형사 아저씨들 110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시마 마른세수 하고 천장보는데 눈이 안광이 없고... sm: 형사 그만두고 싶어졌어... ibk: 엣 시마ㅉ... 시마!! sm: 호들갑 떨지마 애초에 너 때문이잖아! 왜 이런 아저씨를 쨩즈케 하는거야! ibk: 그치만 시마쨩 그렇게 부르면 평소보다 더 큐릇함을 느끼는 눈으로 봐 주는 걸... sm: ...큐릇? ibk: 응, 큐릇. sm: 내가? 너를? ibk: 응. 시마쨩, 나를 큐릇하게 보고 있잖아? 꽤 됐지? 이래서 이번에 일어나서 도망치는 건 시마 마음들킴 카즈미가 되는 엔딩... 110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져서 고개 들었던 이부키 시마 손에 들린 흉기와 4기수랑 수1이 우르르 달라붙어서 시마상 그건 진짜 죽어요 진짜 아이보고로시가 돼요 하면서 말리는 중인 거 보고 생존본능으로 잠깐 대피했다가 한참 뒤에 조심스럽게 고개 빼꼼 내밀고 아 지금 들어가면 괜찮을지도? 하는 감에 따라 슬그머니 시마 옆에 앉기 110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이부키가 웅크리고 소리 죽여서(소리를 고로시 하지 않으면 내가 고로시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거의 울듯이 웃느라 어깨랑 등 떨리는 게 눈에 들어온 시마와 하필 그의 근처에 있던 아무튼 묵직하고 맞으면 위협적인 물건... 110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지금 거의 36간째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면 안 나왔을 실수인데 하필 또 수사협력 중이었고 그게 수1이라... 시마 그대로 굳는데 카리야도 이건 차마 놀릴 생각도 안 들어서 다들 큼... 그래서 아까 하던 얘기 말인데요 하고 못 들은척 말 돌려주는데 시마는 여전히굳은 채로 미동도 없고 120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이부시마로 이부키 시마랑 둘만 있을 때 카즈미쨩~ 해 봤다가 시마가 너 지금 나를 이름으로 쨩즈케 한거야...? 하는 반응 보이니까 일부러 더 자꾸 카즈미쨩~ 불러대서 어느새 그게 귀에 익었던 시마가 말실수하는 게 보고싶다... 최근 신경증 걸릴 정도로 들어서인지 회의 중에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버린 카즈미쨩은... 하는 서두에 감도는 정적 1122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시마랑 같은 데서 주문제작한거라 어딘가 커플정장느낌 풍기면 어떡하지 와 진짜 지독하다 시마 카즈미 안 그런척 파트너 자기 거라고 사방에 영역표시하시네요 꼴사납게 사방에 자기 일도 아닌 용건으로 마운트하고 다닌다고 자조하지만 사랑은 원래 꼴사나워지는 거니까 어쩔 수없나... 하는 시마 031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이부키 큐릇함의 조짐을 느끼며 "에 시마짱, 마운트는 꼴사납다며?" 하니까 마지막으로 어깨 툭툭 두드려주고 "제멋대로 이겼다고 생각하게 두는 것도 내키지 않으니까." 하는 동거 부부 입심 근데 옷이 누가봐도 시마픽이라 수1 들어서자마자 시마다. 아니 이부키 아이이긴 한데, 저건 시마 카즈미지? 그렇네요. 시마네요. 웅성웅성하는 수1이라는 풍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121
무 @mumoo404.bsky.social · 26/12/2025아 이부키 지원이든 발령이든 수1 가게 되는 날 싸게 산 정장 대충 걸쳐입고 출근하려는 거 붙잡은 시마가 언제 맞췄는지도 모를 정장 입혀주는 입심 보고싶다입히는 내내 시마쨩 이거 불편해 이런 거 입고는 제대로 못 달린다고 이러는 이부키에게 옷깃 정리해주면서 이건 일종의 마운트야. 하는... 자기한테 걸린 마운트는 깔아내려보며 넘기지만 자기 개가 조금이라도 앝보이는 건 참을 수 없었던 시마쨩... 얘가 바보여서 그렇지 외관으로 마운트 당할 피지컬은 아니니까. 낭비하면 아깝잖아. 하고 자연스럽게 팔불출 생각할 것 같고 1112
Reposted by 무정우@8484 @aibo8484.bsky.social · 26/12/2025이부키도 라스마쯤 되면 9화처럼 패닉해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일이 줄겠지... 시마처럼 심호흡하고 가닥잡기 할줄 알게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부키가 그걸 할줄 알게 됐을 때 시마가 가장 먼저 알아채고 너무너무 기쁜 한편 이젠 진짜 내가 필요 없고 수사1과 가는 거 아니냐고 오바쌈바를 떨어대며 밤늦게까지 술먹었음 좋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13312
Reposted by 무노루 @noo-ruu.bsky.social · 25/12/2025메리크리스마스~~🎄 입심이가 예쁘게 차려입고 손 꼭 잡고 눈만 마주쳐도 얼굴 빨개지고 웃음나는 염병천병 크리스마스를 보냈음 좋겟어요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