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19일 만에 정치테러로 암살된 현준혁(건국훈장 애국장)은 좌익 사회주의/공산주의 독립운동가. 광복 이후 북한 지역에서 유력한 정치인. 조만식 등 우익 민족주의 진영과 연대하여 민족통일전선 지향. 조선공산당원으로 박헌영 노선을 따랐다. 광복 직후 죽어서 북한 정권 수립과는 무관하다.
김일성이 귀국하기 이전, 광복 직후에 정치테러로 사망하여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독립운동가/애국열사로서 인정 받은 셈. 현준혁을 테러한 사람은 백의사 단원인 백관옥이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도 백의사 관련해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