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시 솔직히 오픈유저인데도 처음엔 싫은걸 숨기지 않고 화법도 사람 알아듣기 힘들게 말해서 좋아하진 않았었음 뒤로 가면서 얘가 가진 사명이나 살아온 세월을 알고 전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애캐정돈 아니였는데
처음부터 늘 함께 해와서 없어질거라고 생각조차 못했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당연히 있어야 할 존재의 빈자리가 너무 거대하고 공허함
그냥 켈시라는 존재가 없는 명일방주는 명일방주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직도 안믿기는데
켈시 빨리 독타 헛소리하면 욕해줘야지 켈시
아미야는 얼마전에 테레시아랑 이별했는데 남은 보호자인 너까지 가면 어떡해